<?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www.blogger.com/styles/atom.css" type="text/css"?><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gd='http://schemas.google.com/g/2005'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id><updated>2011-12-05T00:34:17.702+09:00</updated><category term='의사소통'/><category term='출산율저하'/><category term='트위터'/><category term='DDoS'/><category term='컴퓨터'/><category term='구조조정'/><category term='생명'/><category term='Outlook'/><category term='버전'/><category term='제안서'/><category term='서머타임'/><category term='신세한탄'/><category term='잡담'/><category term='낙장불입'/><category term='winmail.dat'/><category term='언론'/><category term='iPhone'/><category term='미투'/><category term='다자녀'/><category term='여성임금'/><category term='RTF'/><category term='TNEF'/><category term='카이스트'/><category term='아이폰'/><category term='인간'/><title type='text'>혼돈</title><subtitle type='html'>혼돈스러운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 입니다.</subtitle><link rel='http://schemas.google.com/g/2005#feed'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posts/default'/><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max-results=1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link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link rel='nex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start-index=101&amp;max-results=100'/><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generator version='7.00' uri='http://www.blogger.com'>Blogger</generator><openSearch:totalResults>119</openSearch:totalResults><openSearch:startIndex>1</openSearch:startIndex><openSearch:itemsPerPage>100</openSearch:itemsPerPage><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8507220907403303921</id><published>2011-05-03T22:22:00.003+09:00</published><updated>2011-05-03T22:47:45.476+09:00</updated><title type='text'>문제를 푸는 방법</title><content type='html'>삶 자체가 여러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매 순간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하고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해야 할 때, 도대체 어떤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당면한 문제들이다.&lt;br /&gt;&lt;br /&gt;예전에는 이런 문제들을 푸는 것 자체에만 매달렸는데, 요즘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 과연 이 문제들이 풀릴 수는 있는 것인지, 또, 문제들이 풀리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 지가 더 중요해 보인다.&lt;br /&gt;&lt;br /&gt;실무자는 문제를 푸는 사람이고, 관리자는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람인 것.  이 환경에는 물론 실무자의 사기와 모티베이션이 포함되고, 적당한 긴장감과 즐거운 환경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하나의 효율적인 환경일 수 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850722090740330392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850722090740330392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8507220907403303921'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50722090740330392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50722090740330392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1/05/blog-post.html' title='문제를 푸는 방법'/><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721462718184260524</id><published>2011-04-11T01:33:00.005+09:00</published><updated>2011-04-11T03:37:55.999+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카이스트'/><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의사소통'/><title type='text'>카이스트 사태와 의사소통 문제</title><content type='html'>카이스트에서 학생 네 명이 자살한 사태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많다. 넉달이 채 가기도 전에 학생 네 명과 교수 한 명이 자살한 것은 분명 커다란 문제가 있다.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 사태의 원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태가 나오기 전 의사소통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언급이 되었다고 한다. 서남표 총장의 연인 불가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의사소통 단절 문제였다. 의사소통의 핵심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는 금번 사태처럼 비극이 발생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아예 듣지 않는다면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파악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편의에 따라 편협하게 해석해 버린다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 금번 사태에서는 두 가지 모두 갖추고 있다. 네명의 학생이 자살한 후 급히 가진 간담회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만 하고 끝냈다는 것은 아예 듣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전에 과도한 학점 경쟁 스트레스로 교내가 삭막해져간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공짜는 없다"로 답변을 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편의대로 해석해 버린 것이다. 이 같은 의사소통 부재는 오래 되었다고 한다. 이 상태로는 서남표 총장은 총장으로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카이스트의 개혁을 위해서는 제대로된 상황파악이 필요한데, 애초에 상황파악을 할 수 있는 의사소통 채널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며, 대화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편한 대로 해석을 해 버린다면 상황 파악 자체가 불가능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화를 시도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의사소통에 대한 기대치는 없기 때문에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더라도 믿지 못할 것이다. 의사소통 채널 자체도 이미 막힌지 오래라 이야기를 해 줄 사람도 없거니와,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하더라도 모두들 '자기 나름대로 해석'할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터놓고 이야기 해 줄 사람도 없다. 특히 지금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던 간에 '면피용 해석'을 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므로 애써 부정할 필요도 없고 그것에 과도한 비난을 가할 필요도 없다. 단지 확실한 것은 현재의 총장은 이미 의사소통 대상은 될 수 없다는 사실일 뿐이다. 총장의 퇴진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서남표 총장의 경쟁을 통한 카이스트의 개혁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재 발생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단계인 상황 파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를 할 수 있고, 최소한 의사소통의 의지가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첫째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말을 해서 손해를 본다거나 말을 해도 효과가 없다면 말 자체를 하지 않게 된다. 말을 하는 환경이 된다면, 말들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해야 한다. 여기에 사심이 들어가거나 편협된 시각으로 해석을 해 버리면 제대로 된 문제파악이 안될 뿐더러 잘못 파악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역시 잘못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황파악이 제대로 된다고 하면 문제 해결 실마리는 반드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카이스트 사태로 삶을 마감한 불행한 이들에게 명복을 빌며 이 불행한 사태가 빠른 시간내에 해결이 되고 더 좋은 카이스트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72146271818426052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72146271818426052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721462718184260524'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72146271818426052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72146271818426052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1/04/blog-post.html' title='카이스트 사태와 의사소통 문제'/><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290188772259747083</id><published>2010-06-09T09:28:00.004+09:00</published><updated>2010-06-09T10:17:04.593+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트위터'/><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언론'/><title type='text'>언론과 트위터 분위기가 다른 이유는?</title><content type='html'>&lt;blockquote&gt;&lt;div&gt;&lt;br /&gt;&lt;br /&gt;&lt;/div&gt;&lt;div&gt;&lt;a href="http://twitter.com/jrogue/status/15687500409"&gt;각종 언론에서 갤럭시 S를 팡팡 띄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분위기는 싸해서... 지난 6.2 지방선거를 다시 보는 듯...&lt;/a&gt;&lt;/div&gt;&lt;/blockquote&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언론 조작은 역사도 오래 됐고 예나 지금이나 우매한 백성들을 다스리는 주요 수단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주로 정보를 얻는 매체가 신문과 방송과 같은 매스미디어일 경우에는 통제가 간단하다. 언론만 장악하면 끝이다. 원하는 대로 기사를 맞춰 쓸 수 있으니 그야말로 편하기 이를데 없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인터넷으로 오면서 사정은 좀 달라졌다. 이제 정부가 인터넷에 떠도는 수 많은 유언비어들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으로 발전된 것이다.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고 다시 예전의 통제 방식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미 네티즌들은 머리가 굵어진 것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래서 전략을 바꿀 수 밖에 없다.  키보드 워리어로 불리기도 하고 사이버 전사, 일명 '알바'를 투입하여 여론의 물을 흐리는 전략으로 갈아타는 것. 누군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면 말 꼬투리 잡아서 지저분한 개싸움으로 몰고가서 정나미 떨어지게 만들기,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 도배로 기존 논란거리 덮기 등이 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는 것은 간단하기 때문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어차피 미꾸라지를 하나 하나 빼 내는 것은 불가능 하다. 누가 미꾸라지 인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진 않지만 머리아픈 일이다. 모든 글을 읽을 때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현재의 토론 중심에서 벗어나는 지 해석하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다.  일명 '알바'는 물을 흐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기 위해 자신을 철저히 위장하기 때문에, 마치 스팸 메일을 보는 듯 하다. 애초에 그놈들을 잡아내는 수고 자체가 이미 지고 있는 게임이라는 의미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트위터는 이런 면에서 참신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근본적으로 트위팅이 인간의 진실된 가치 판단외에 다른 것이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검색어 순위, 클릭 수, 추천 수 따위는 알바 풀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보는 트위터에 해당 내용이 올라오려면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트윗이나 리트윗을 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lt;b&gt;없다&lt;/b&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트위터는 팔로우할 가치가 없으면 팔로우 하지 않는다. 그 트위터 내용 자체가 팔로우 할 이유가 되는 것이다. 알바가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영향을 미치려면 수 만명, 수십만명이 팔로우 하는 트위터를 운영해야 하는데 이렇다면 더 이상 '알바'는 아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290188772259747083?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29018877225974708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290188772259747083'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29018877225974708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29018877225974708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0/06/blog-post_09.html' title='언론과 트위터 분위기가 다른 이유는?'/><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5780255801222897440</id><published>2010-06-04T09:49:00.002+09:00</published><updated>2010-06-04T10:05:45.998+09:00</updated><title type='text'>[혼돈] 입자와 파동 이야기</title><content type='html'>현대물리학을 조금이라도 들어 봤던 사람들은 입자와 파동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알려진 빛은 그 파장이 짧아질 수록 입자효과가 두드러진다는 것.&lt;/div&gt;&lt;div&gt;그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게한 광전효과로 대표된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이에 반해 입자로 알려진 전자, 그러나 이 역시 파동이어야만  설명이 되는 간섭무늬를 만들어 낸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사실 이런 정도로 깊게 들어가기 시작하면 우리가 어렸을 때 "항상 '왜 그럴까?' 를 질문해 봐" 라고 배웠던 것들이 퇴색하기 시작한다. 뉴턴도 그랬었고 현재의 양자역학도 그렇다. 단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가장 그럴 듯 한 모델이 그것이다라는 것일 뿐.&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러한 모델이 정확할 수록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이득은 미래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578025580122289744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578025580122289744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5780255801222897440'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578025580122289744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578025580122289744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0/06/blog-post.html' title='[혼돈] 입자와 파동 이야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298994154934084490</id><published>2010-03-18T10:56:00.004+09:00</published><updated>2010-03-18T11:04:33.770+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Outlook'/><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RTF'/><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TNEF'/><title type='text'>Winmail.dat revisited</title><content type='html'>&lt;div&gt;&lt;br /&gt;&lt;/div&gt;&lt;div&gt;지난 포스트에 이어 조금 더 알아본 결과 이 문제는 sharepoint의 문제가 아니라 Outlook의 문제임이 확실한 듯 하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Outlook은 import하는 모든 contact는 'Outlook RTF 형식으로 보내기'옵션이 켜진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어떤 형식으로 보낼 지 결정하는 옵션은 outlook 2000 이전에는 없었으나 Outlook 2000부터 생긴 옵션으로 이 때는 Outlook RTF 형식으로 보내기 (옵션 0번)와 Outlook이 알아서 선택하기 (옵션 1번)가 있었다.&lt;/div&gt;&lt;div&gt;Outlook XP때 부터 다시 추가된 옵션이 텍스트로 보내기 (옵션 7번)가 생겼다.  문제는 이렇게 생긴 옵션이 (위 옵션 번호를 보면 감이 오겠지만) Outlook RTF로 보내기가 default라는 사실.  이 말은 CSV로 contact list를 export하고 리스트를 import하면 결국 Outlook에서는 모두 Outlook RTF로 보내기가 설정돼 버린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정말 대책이 잘 서지 않는 사태인데... 기회 되면 좀 더 파 봐야지..&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29899415493408449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29899415493408449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298994154934084490'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29899415493408449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29899415493408449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0/03/winmaildat-revisited.html' title='Winmail.dat revisited'/><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8172037262890689970</id><published>2010-03-16T15:06:00.002+09:00</published><updated>2010-03-16T15:40:34.640+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TNEF'/><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winmail.dat'/><title type='text'>Outlook과 Sharepoint의 환상적인 mess-up</title><content type='html'>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e-mail 클라이언트를 사용했고, 많은 포털메일을 사용했고, 회사 메일도 사용해 봤지만, 겪지 못했던 에러는 winmail.dat 첨부 였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증상은 첨부파일을 메일 클라이언트가 해독하지 못하고 달랑 winmail.dat 라는 바이너리 파일이 보일 뿐 어떻게 열 수 없는 상태로 전락한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파일 이름에서도 짐작이 가능하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연관이 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이 파일의 형식은 MS-TNEF(Transport Neutral Encapsulation Format)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독자적인 파일 형식이다.  Outlook과 exchange 서버에서 사용한다고 하고, 내부적으로 사용하든 말든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이것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바깥으로 흘러나올 때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이게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때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ol&gt;&lt;li&gt;편지 쓴 사람은 outlook (outlook express 아님)에서 메일을 보내고&lt;/li&gt;&lt;li&gt;편지 쓴 사람의 outlook 주소록에 해당하는 e-mail이 'Outlook 서식있는 텍스트로 메일보내기'로 지정돼 있고&lt;/li&gt;&lt;li&gt;받는 사람의 mail client 가 outlook이 아닐 경우 &lt;/li&gt;&lt;/ol&gt;&lt;div&gt;이 경우 받는 사람은 첨부파일이 해독할 수 없는 winmail.dat로 되어 머리를 싸매게 된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지금까지 수 많은 메일을 보내고 받아왔고, 그 중 상당수의 사람은 gmail, 포털메일 등인데 아무 문제 없이 첨부파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었는데, 왜 저런 현상이 벌어질까?&lt;/div&gt;&lt;div&gt;보통 outlook에서 새 연락처를 추가하게 되면 default로는 'Outlook에서 최적의 보내기 형식 선택'이 설정되는데, 이 경우 큰 문제는 없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러면, 누군가 저 옵션을 어디선가 선택을 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범인을 찾아 헤맨 결과 찾아낸 범인은 다름아닌 SharePoint. 회사에서 수시로 변동되는 인사 사항을 매번 개인이 찾아 넣을 수는 없고 뭔가 연락처 공유가 필요한데, SharePoint에는 저 기능이 있다. Outlook과 연결해 놓으면 알아서 맞춰 주니 매우 괜찮은 솔루션임에는 틀림이 없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문제는, 저기에서 Outlook으로 동기화된 '모든' 연락처는  Outlook 서식있는 텍스트로 메일보내기로 등록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알아낸 해결책은 전부 Outlook에서 설정을 해야 하는 것들이라 현실성이 없었다. 즉, Outlook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 불편함이 없는데 실제로 피해는 Outlook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입고 있으니, Outlook 사용하는 사람에게 이러저러 하니 모든 아웃룩 사용자는 메뉴 어디에 들어가서 무슨 세팅을 어떻게 바꾸세요 라고 한들 지켜질 리가 없다는 것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렇다면 SharePoint에 있는 주소록에서 저 옵션을 바꾸는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까지는 찾아내지 못했다.&lt;/div&gt;&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817203726289068997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817203726289068997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8172037262890689970'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17203726289068997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17203726289068997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0/03/outlook-sharepoint-mess-up.html' title='Outlook과 Sharepoint의 환상적인 mess-up'/><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8047301600257292625</id><published>2010-02-19T10:42:00.003+09:00</published><updated>2010-02-19T11:07:19.130+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인간'/><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컴퓨터'/><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생명'/><title type='text'>인간과 컴퓨터</title><content type='html'>컴퓨터가 인간에게 '도구'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컴퓨터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아마도 그것은 사실일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몇 가지 이유가 있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망치, 드라이버, 등의 도구는 매우 유용하고, 예전에는 컴퓨터도 그러했다. 이러한 원시적인 도구는 처음 만들어지면 그 모양 그대로, 그 역할 그대로 사용이 됐고 원래 설계된 이상의 기능을 하지는 못한다. 가끔 새로운 사용처를 발견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발견'의 의미이지 도구 자체가 새로운 능력을 가진다는 의미는 아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하지만 지금의 컴퓨터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새로운 데이터가 들어가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들어가면서 똑같이 놓고 쓰는 컴퓨터이지만 하루하루가 새롭다. 최소한 바이러스 백신의 업데이트라도 되지 않는가 말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중요한 것은 인간은 이러한 컴퓨터의 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 들이게 되었고, 어느 정도는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수용하는 자세로 바뀌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이 분위기의 변경은 인간의 컴퓨터에 대한 위상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이상 단순 도구가 아닌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이미 되어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렇다면 도구 이상의 무엇은 과연 어떤 위상일까?&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내가 보기에는 그것은 보다 더 '존중 받을 객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집 컴퓨터가 고장 났다고 해서 옆집에서 빌려다 잠깐 쓰고 돌려줄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아니라 어떻게든 고장난 컴퓨터를 살리고 싶어한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백신도 설치해주고, 행여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 있을까 백업도 해주고, 개인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사용으로 부터도 방어도 하는 그런 존재가 이미 되어 있는 것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인정하기 싫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정도의 관심은 최소한 애완동물 수준 이상은 된다. 즉, 인간에게 컴퓨터는 무생물적의미의 도구가 아니라 최소한 애완동물 이상의 생명체에 해당한다.  이미 컴퓨터는 어떤 의미에서는 생명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804730160025729262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804730160025729262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8047301600257292625'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04730160025729262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04730160025729262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0/02/blog-post_19.html' title='인간과 컴퓨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212140380422574912</id><published>2010-02-12T22:18:00.004+09:00</published><updated>2010-02-12T22:20:31.443+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iPhone'/><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아이폰'/><title type='text'>아이폰 단상</title><content type='html'>아이폰 2개월 쓰고나서...&lt;br /&gt;&lt;br /&gt;아이폰(나중에는 아이패드도 포함되겠지만)이 기존의 컴퓨팅 환경에서 근본적으로 바꾼 것이 두 가지가 있다.&lt;br /&gt;사실 이 두 가지는 어떻게 보면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겠지만, 앞으로 보면 더욱 큰 가능성을 열어 둔 것이라 지금 IT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의깊게 봐야 할 것이라 믿는다.&lt;br /&gt;&lt;br /&gt;1. 응용 프로그램의 기능 제한&lt;br /&gt;&lt;br /&gt;아이폰에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 할 때, 그놈의 제한 사항이 많다.  대표적인(그리고 중요한) 제한 사항은 코드를 인터프리팅 하지 못하도록 한 라이선스 사항이다.  이걸 적용한다면, 저 라이선스 사항에 적용되는 일반 개발자들은 자체 매크로 기능이 불가능하다. 수 많은 깜찍한 기능들을 자체 인터프리팅 언어를 통해 구현된 유명한 프로그램들은 많다.  EMACS는 텍스트 에디터라기 보다는 리스프 인터프리터에 가깝다. 그러니까, EMACS는 텍스트 버퍼를 다루도록 특화 돼 있고, 함수를 키에 바인딩 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LISP 인터프리터의 변종 정도 취급 돼도 그리 크게 틀린말은 아니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lt;br /&gt;&lt;br /&gt;애플에서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기능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 아이폰에서는 emacs따위의 에디터를 '응용 프로그램'으로써 넣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인터프리팅 기능을 하는 것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웹 브라우저)은 OS와 같이 설치되며 지울 수 조차 없는 것들이 되었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이렇게 제한을 해서 달라지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일단 응용프로그램은 범위가 매우 축소되어버렸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전자우편, 웹브라우저 등)은 애플 이외에는 개발해서 넣을 수 조차 없다. 장점 찾아 보자면 바이러스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이 있다. 좀 더 깊게 들어가 보면 몇 가지가 눈에 띈다. 실제 의미있는 기능들은 애플만이 공급할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들의 범위는 좁아질 것이고 애플이 제한을 한 사항과 관계 없는 응용들은 남겠지만, 나머지는 애플이 독점 공급하던지, 아니면 통신기능을 포함한 껍데기만 남고 주요기능은 원격서버에서 수행될 것이다.&lt;br /&gt;&lt;br /&gt;사실 사용자는 그리 문제되지 않는데, 어차피 사용자가 필요한 것은 누군가가 만들 것이고 (물론 그 누군가가 누가 될 지는 애플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 사용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 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자신이 앱스토에서 마음껏 응용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자기가 아이폰의 응용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이 애플에서 만든 기본 프로그램일 것이고 매우 작은 범위 (주로 게임 등 심각하지 않은 것들)에서만 통제가 가능할 뿐이다.&lt;br /&gt;&lt;br /&gt;2. 컨텐츠 틀어 쥐기&lt;br /&gt;&lt;br /&gt;아이팟부터 시작된 애플의 컨텐츠 개념을 아이폰에도 넣었다. 다시 말하면, 컨텐츠는 자신의 '홈서버'에 넣고 단말(아이폰)은 단지 홈 서버에서 동기화된 인스턴스일 뿐이라는 것이다. 아이팟 내에 있는 컨텐츠는 단지 그림자일 뿐, 그것으로는 그 단말 내에서 재생 이외에 다른 '컨텐츠'로써의 어떠한 행위(예를 들어 복사)도 불가능 하다.  많은 MP3 플레이어가 USB 메모리 형태로 관리되고 자체에서 재생도 될 뿐더러 새로운 컴퓨터에 옮겨 넣을 수 있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재생을 위해서는 데이터는 몽땅 가지고 있어야 하며,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를 옮기지 못하도록 제한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다.  아이팟을 들고 다른 아이튠에 sync하느라 음악을 몽땅 날린 경험을 한 사람들은 더더욱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lt;br /&gt;&lt;br /&gt;그러면 이 역시 효과가 있을 텐데 그것이 무엇일까? 컨텐츠를 애플이 쥐게 될 수 있다. 모든 컨텐츠는 아이튠에 넣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팟/아이폰에 넣은 컨텐츠는 단순한 컨텐츠의 그림자일 뿐 실제 컨텐츠는 아이튠에 들어있다. 모든 컨텐츠는 흘러다니다 아이튠에 걸리면 다른 곳으로 흐르지 못하고 머물러 있게 된다.&lt;br /&gt;&lt;br /&gt;&lt;br /&gt;위 두 가지 커다란 제한 사항으로 사용자들이 얻는 것은 그렇다면 무엇일까?&lt;br /&gt;편해졌다. 일단, 윈도우에서 문제가되는 수 많은 보안문제와 호환성 문제는 사라진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응용프로그램이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고 핵심되는 소프트웨어는 애플이 독점하며, 멀티태스킹도 제한되고 접근 영역도 제한 되어 애초부터 바이러스라는 것을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아무렇게나 사용하더라도 실제로 '아무렇게나' 자체가 그다지 넓은 범위가 아닌 부처님 (애플...이겠죠) 손바닥 위일 뿐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 응용을 지우면 되고, 정 안되면 백업된 버전으로 돌아가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lt;br /&gt;&lt;br /&gt;컨텐츠도 마찬가지. 애초에 아이팟/아이폰의 컨텐츠 (음악,사진,동영상,응용프로그램, 등등)는 단순한 그림자일 뿐, 실체는 '홈서버'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위 백업버전으로 곧바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AS정책도 쓰던거 잘못되면 반납, 리퍼브 제품으로 돌려줘도 sync 한 방으로 복구가 된다.&lt;br /&gt;&lt;br /&gt;현재 애플은 거의 성공단계에 와 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으로 성공했고, 사람들도 생각하기를 싫어하므로 편하게만 생각하자면 아이폰은 한 없이 편할 수 있다. 그러면 애플은 아이폰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응용을 애플이 독점해 버릴 수 있도록 응용프로그램을 제한 할 것이다. 이미 그런 발걸음은 가시화 되고 있다.&lt;br /&gt;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10/02/09/201002090485.asp&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21214038042257491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21214038042257491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212140380422574912'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21214038042257491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21214038042257491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10/02/blog-post_12.html' title='아이폰 단상'/><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888758054461357231</id><published>2009-12-26T19:42:00.000+09:00</published><updated>2009-12-26T19:45:11.543+09:00</updated><title type='text'>메리크리스마스</title><content type='html'>&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center&gt;&lt;a href='http://picasaweb.google.com/phalms/xJLpdH?authkey=Gv1sRgCNq0paXNqcyDngE#5419494139608289762'&gt;&lt;img src='http://lh3.ggpht.com/_vgxs5bptqU0/SzXpNM2p0eI/AAAAAAAAABI/j45u1CW7CS4/s288/iphone_photo.jpg' border='0' width='210' height='281' style='margin:5px'&gt;&lt;/a&gt;&lt;/center&gt;&lt;br /&gt;메리 크리스마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88875805446135723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88875805446135723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888758054461357231'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8875805446135723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8875805446135723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12/blog-post.html' title='메리크리스마스'/><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lh3.ggpht.com/_vgxs5bptqU0/SzXpNM2p0eI/AAAAAAAAABI/j45u1CW7CS4/s72-c/iphone_photo.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435925437152208095</id><published>2009-09-25T15:07:00.002+09:00</published><updated>2009-09-25T15:26:30.051+09:00</updated><title type='text'>칼퇴근과 서머타임과의 관계는?</title><content type='html'>&lt;span style="color:#000000;"&gt;기사: `칼퇴근하자`..서머타임제 보완책 논의&lt;/span&gt;&lt;br /&gt;&lt;br /&gt;&lt;a href="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IB61&amp;amp;newsid=01856486589823728&amp;amp;clkcode=00203&amp;amp;DirCode=00307&amp;amp;OutLnkChk=Y"&gt;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IB61&amp;amp;newsid=01856486589823728&amp;amp;clkcode=00203&amp;amp;DirCode=00307&amp;amp;OutLnkChk=Y&lt;/a&gt;&lt;br /&gt;&lt;br /&gt;정시퇴근(=칼퇴근)이 당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 '(서머타임) 제도도입과 동시에 정시퇴근 문화를 정착'해야 할까?&lt;br /&gt;&lt;br /&gt;퇴근 시간이 됐으면 당연히 퇴근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퇴근시간에 퇴근하는 것을 '칼퇴근'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죄악시 하는 것도 문제고, 원래 당연해야 하는 것을 마치 큰 선심쓰는 것 같이 '문화 정착', '제도적 장치 마련'해주는 것도 문제, 실제로 정시퇴근을 보장하지도 않을 '문화'나 '제도적 장치'로 이 문제와 거의 관계가 없는 서머타임제와 엮는 것도 문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43592543715220809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43592543715220809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43592543715220809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4359254371522080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4359254371522080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9/blog-post.html' title='칼퇴근과 서머타임과의 관계는?'/><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971777993699039092</id><published>2009-08-21T09:42:00.002+09:00</published><updated>2009-08-21T09:46:42.936+09:00</updated><title type='text'>[잡담] 회식 대신 게임을~</title><content type='html'>친목 도모나 팀내 단합을 위해서 회식 보다는 게임이 어떨까?&lt;br /&gt;&lt;br /&gt;&lt;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820121000"&gt;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820121000&lt;/a&gt;&lt;br /&gt;&lt;br /&gt;역시 단합을 위해서는 FPS게임이 제격이고, 그 중에서는 BOSS전이 제일 제미가 있겠죠.&lt;br /&gt;특히, 보스를 해치웠을 때의 짜릿함은...&lt;br /&gt;&lt;br /&gt;기사내 사진의 제목이 참 맘에 드네요.&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97177799369903909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97177799369903909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971777993699039092'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97177799369903909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97177799369903909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8/blog-post_21.html' title='[잡담] 회식 대신 게임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016303863388718341</id><published>2009-08-07T15:40: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8-07T16:06:05.059+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버전'/><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잡담'/><title type='text'>[잡담] 버전에 대한 다른 이름</title><content type='html'>옛날에는 새 버전이 나왔으면 그냥 버전 번호를 붙였다. 양심껏 붙이다보니 나름대로 암묵적인 기준도 있었다. 메이저 버전번호와 마이너 버전번호가 있었고, 마이너 버전은 약간의 변화, 메이저 버전은 큰 변화를 가져올 때 붙였었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근데,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버전을 부르는 이름들이 다양해졌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시즌 1, 2, 3, ...&lt;/div&gt;&lt;div&gt;에피소드 1, 2, 3, ...&lt;/div&gt;&lt;div&gt;서비스팩 1, 2, 3, ...&lt;/div&gt;&lt;div&gt;CS(Creative Suite) 1, 2, 3, ...&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차세대(Next Generation)'도 많이 붙이는 버전의 코드네임이기도 하다. 요즘은 식상한 면이 있어서 특정버전을 지칭할 때 사용되진 않는다. 사실 식상한 것도 식상한 것이지만 몇 가지 측면에서 거대한 결함이 있다. 첫째로 '차세대'는 현세대일 수 없을 뿐더러 구세대는 더욱 더 아니다. 5년 전의 '차세대' 버전이 이미 구형이라면 뭔가 아니지 않은가.  또한 그 이니셜인 (NG)는 긍정적인 뜻으로 해석하기 어렵다(no-good으로 해석).&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 외에 타이거, 레오파드, ...&lt;/div&gt;&lt;div&gt;&lt;div&gt;이렇게 버전에 애칭을 붙이기도 한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gt;그런가 하면 팔아먹을 때 별개 상품인 것 처럼 포장하기 위해 말을 그럴 듯 하게 붙이기도 한다.&lt;/div&gt;&lt;div&gt;이른 바 '확장 팩.' 나중에 보면 확장팩 없는 오리지날은 실행이 가능할 뿐 사용하지는 않는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요즘 들어 부담없어진 것이 출시 년도를 붙이는 것. 이건 나름 봐 줄만 하다.&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01630386338871834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01630386338871834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016303863388718341'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01630386338871834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01630386338871834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8/blog-post_07.html' title='[잡담] 버전에 대한 다른 이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6172704604732755650</id><published>2009-08-03T16:22: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8-03T16:44:18.513+09:00</updated><title type='text'>[잡생각] 디렉토리 체계의 붕괴</title><content type='html'>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늘 고민이, "과연 이 자료는 어느 디렉토리에 있어야 할까?" 이다.&lt;br /&gt;&lt;br /&gt;예전에 나왔던 파일시스템 체계는 트리 형식을 따르고 있다.  루트부터 시작해서 원하는 파일까지 디렉토리를 선택하다 보면 어느 새 원하는 파일이 나온다.  우리는 워낙 이러한 체계를 오랫동안 써 왔을 뿐 아니라 컴퓨터로 구현하기에는 딱 알맞은 솔루션이라 그다지 깊게 고민하지 않았으나 사실 이러한 체계는 잘 생각해 인간의 사고방식과는 다른 불합리한 면이 있다.&lt;br /&gt;&lt;br /&gt;인간의 기억 체계는 트리형식의 디렉토리가 아닌 더 복잡한 네트워크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서 실제로 트리는 그 사고체계의 극히 일부분만을 나타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동영상', '문서', '실행파일' 로 나누어질 수도 있고, '작년것', '올해것', ... 이런 식으로도 나눌 수 있다.  뿐만아니라 '업무', '비업무',  또는 프로젝트별, 팀별, 과제별, 버전별 등등 수 많은 분류체계가 나올 수 있다.&lt;br /&gt;&lt;br /&gt;이러한 체계를 트리 형식으로 디렉토리화 한다면 어떤 순서가 옳을까? 예를 들어 작년 8월에 했던 프로젝트 중 플랫폼 표준화와 관련된 워드문서를 찾는다면? "/작년8월/플랫폼표준화프로젝터/워드문서/해당문서"  혹은 "/프로젝트/표준화/작년8월/해당문서" 라야 할까?&lt;br /&gt;&lt;br /&gt;어떻게 하던 이것은 자료의 일부분만을 체계화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체계로 은근히 어려운 작업은 이런 것들이 있다: "워드문서만 백업", "작년문서 몽땅 백업", "표준화 문서 몽땅 복사", 등등... 다행히 디렉토리가 이러한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게 구성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lt;br /&gt;&lt;br /&gt;자료에 대한 디렉토리를 선택할 때에는 이러한 문제가 극대화 된다. 기존의 디렉토리 체계에는 완전히 들어가는 것 같진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체계를 만들자니 어디에 만들어야 할 지 감이 안 서는 경우가 많다.&lt;br /&gt;&lt;br /&gt;앞으로는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도록하는 체계가 나와야 할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617270460473275565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617270460473275565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6172704604732755650'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17270460473275565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17270460473275565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8/blog-post.html' title='[잡생각] 디렉토리 체계의 붕괴'/><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482921318232517119</id><published>2009-07-29T09:42: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7-29T10:08:00.896+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서머타임'/><title type='text'>서머 타임제... 제발</title><content type='html'>다음은 한국일보 기사&lt;br /&gt;&lt;br /&gt;"서머타임제 22년만에 부활 ?"&lt;br /&gt;&lt;br /&gt;&lt;a h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90728003935&amp;amp;ctg1=02&amp;amp;ctg2=00&amp;amp;subctg1=02&amp;amp;subctg2=00&amp;amp;cid=0101010200000"&gt;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90728003935&amp;amp;ctg1=02&amp;amp;ctg2=00&amp;amp;subctg1=02&amp;amp;subctg2=00&amp;amp;cid=0101010200000&lt;/a&gt;&lt;br /&gt;&lt;br /&gt;"낮이 긴 여름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것이라던데, 이제 제발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모든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사실이 있다.&lt;br /&gt;&lt;br /&gt;1. 경도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 시간은 약 45분 빠르다.&lt;br /&gt;&lt;br /&gt;  일본과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 시간 기준은 일본과 한국의 중간쯤에서 약간 일본 쪽으로 치우친 곳이다. 즉, 한국은 항시 45분 정도 일찍 생활하고 있다.  이 기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서머타임제가 아닌 윈터타임제로 겨울에 한 시간 정도 늦게 생활해야 한다고 본다.&lt;br /&gt;&lt;br /&gt;2. 위도 기준으로 보면 우리 나라의 위도는 유럽보다 약간 낮다. 따라서 겨울, 여름의 시간차가 위도가 높은 지역에 비해서 크지 않다.  우연히도 유럽이 위도가 높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서머타임에 혹 할 이유가 없다. &lt;br /&gt;&lt;br /&gt;만약 에너지 절약을 그 이유로 삼는다면 한 마디만 하겠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지 생각해 봤는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48292131823251711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48292131823251711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48292131823251711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48292131823251711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48292131823251711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7/blog-post.html' title='서머 타임제... 제발'/><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210881944558043076</id><published>2009-07-28T10:46: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7-29T09:41:59.289+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출산율저하'/><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여성임금'/><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다자녀'/><title type='text'>여성 임금 오르면 둘째 출산율 ...</title><content type='html'>KDI 보고 “여성 임금 오르면 둘째 출산율 ↓”&lt;br /&gt;&lt;br /&gt;&lt;a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72701070224072002&amp;amp;w=nv"&gt;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72701070224072002&amp;amp;w=nv&lt;/a&gt;&lt;br /&gt;&lt;br /&gt;개구리 다리를 끊었더니 귀가 먹었다는 이야기는 우스개 소리인 줄 알았다.&lt;br /&gt;&lt;br /&gt;여성 임금을 줄이기 위한 여론 조작용인가?&lt;br /&gt;&lt;br /&gt;그냥 딱 봐도 돈 좀 많이 버는 똑똑한 여성은 애 안 낳는단 이야기 아닌가?&lt;br /&gt;&lt;br /&gt;어떻게 해석을 하면 저런 해석이 나오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210881944558043076?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210881944558043076/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210881944558043076'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21088194455804307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21088194455804307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7/kdi-httpwww.html' title='여성 임금 오르면 둘째 출산율 ...'/><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780417954341869927</id><published>2009-07-13T10:57:00.002+09:00</published><updated>2009-07-13T12:09:06.089+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DDoS'/><title type='text'>DDoS 공격과 대응</title><content type='html'>새삼스럽게 DDoS공격 피해로 인터넷이 들끓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데 있다.&lt;br /&gt;&lt;br /&gt;원래 통신이라는 것은 안되면 난리가 나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기존 전화망인 PSTN은 엄청나게 안정적인 망이다.  정전은 되더라도 전화는 되지 않았던가 말이다.  전화 통신회사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장애에 대해 엄청나게 민감하다.  통신회사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장애는 바로 호 폭주다.  왜냐하면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대책이 없을 뿐더러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lt;br /&gt;&lt;br /&gt;인터넷은 그 태생 자체가 불안정하다.  애초에 가정 부터 불안한 망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그 누구도 품질을 보장하지 못한다.  '최대한 노력은 한다'는 아주 무책임한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그것을 수용하던지 아니면 별도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철저하게 제어가 되는 PSTN도 막지 못하는 폭주를 이런 태생을 안고 있는 인터넷이 막을 수 있을 리가 없다.&lt;br /&gt;&lt;br /&gt;그러면 대책은 정말 없을까?  대책이 없다기 보다는 그 대책이 과연 인터넷에 사용할 수 있느냐와 그러한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잃는 것이 무엇인지가 더 논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lt;br /&gt;&lt;br /&gt;DoS(Denial of Service)공격은 서비스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공격이다. 예를 들어 맥도널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에 줄을 길게 늘어서서 아무 것도 사지 않고 가격만 물어보고 나오면 실제로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사려던 사람은 포기 할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은 이런 짓을 체계적으로 할 리가 없으므로 대책을 세울 필요도 없지만, 만약 이런 짓을 진짜로 한다고 하더라도 줄 서있는 사람들의 뒷조사를 해 보면 대략 배후가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패킷'들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패킷은 인성이 없기 때문에 목적지로 갈 뿐이다.  패킷을 전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없다.&lt;br /&gt;&lt;br /&gt;사람들이 맥도널드에서 줄을 서서 서비스 방해를 한다고 해도 각 개개인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정도의 사람을 끌어모으기도 힘들고 각자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손해보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lt;br /&gt;&lt;br /&gt;대책이라면 이런 대책이 있을 수 있다:  패킷에게 딱지를 붙이고 패킷이 사용하는 자원에 대해 패킷 발행자에게 비용을 물리게 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인터넷 종량제가 되는 것이고 개인들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더 이상 TCP/IP가 아닐 수 있다.  기존 인터넷 망에서 패킷에 (개인의 결제가 가능할 정도의 신뢰도 있는) 딱지를 붙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또 다른 대책도 있다. 극단적으로 PC의 능력을 줄여버리는 것이다.  PC는 단지 보여 주기 위한 부분만을 가지고 있고 소프트웨어 설치는 없다. 필요하다면 간간히 극도의 보안상태가 유지되는 환경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만 제공된다.  이 경우 소위 말하는 바이러스는 침투여지가 적어진다.  또한 좀비가 되어 공격할 수 있을 정도의 스크립트 실행 권한 자체를 없애버리므로 DDoS의 숙주가 될 가능성도 없어진다는 개념이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는 둘 다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종량제에 대해 극도로 혐오감을 가진 사람에게는 혹시나 한 마디 물어보고 싶다.  문자 메시지가 건당 30원을 하는데(싸게 하더라도 10원 수준), 혹시나 인터넷과 용량/시스템구축비용/안정성 등에서 데이터 전달에 대해 나은게 무엇인지 묻고 싶다. 우리 모두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 못받은 기억과 더불어 한 시간 전(심지어는 하루 전)에 온 문자를 받는 기억도 있지 않은가?&lt;br /&gt;&lt;br /&gt;두 번째 대책은 OS파트를 극도로 얇게 가져가고 presentation레이어를 높이는 Android나 크롬OS를 내 놓는다면 현실성이 없지는 않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78041795434186992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78041795434186992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78041795434186992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78041795434186992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78041795434186992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7/ddos.html' title='DDoS 공격과 대응'/><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859599154307513541</id><published>2009-01-21T23:38:00.002+09:00</published><updated>2009-01-21T23:40:48.874+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구조조정'/><title type='text'>구조조정</title><content type='html'>우리 회사 구조조정에 휘말려 있던 팀은 공중분해 되고 각자 흩어져 개별적으로 살아가기로 됐다.&lt;br /&gt;&lt;br /&gt;나는 그나마 직급이 낮은 탓에 밀려나지 않고 근근히 자리유지.&lt;br /&gt;&lt;br /&gt;그러나 업무가 완전히 바뀔 듯 하므로 현재 긴장중.&lt;br /&gt;&lt;br /&gt;근무지는 서울.&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85959915430751354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85959915430751354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859599154307513541'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5959915430751354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5959915430751354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1/blog-post_21.html' title='구조조정'/><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594457508662944988</id><published>2009-01-08T15:35:00.003+09:00</published><updated>2009-01-08T16:09:30.821+09:00</updated><title type='text'>노후 장비 교체 및 집안 변동내역</title><content type='html'>재작년 TV 교체 이후 이어진 이런 저런 변동 내역&lt;br /&gt;&lt;br /&gt;1. 넓은 집으로 이사. (2008년 1.30)&lt;br /&gt;&lt;br /&gt;요즘은 희귀한 3 자녀 부양을 위해 더 큰 집으로 이사.  이것 저것 알아보고 나서 고른 집으로 대략 만족상태.  역시 넓은 집이 좋긴 좋다.  정돈된 집이 혼돈 상태로 빠져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큰 집이나 작은 집이나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정돈된 면적이 시간에 따라 exponential하게 감소하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다시 정돈된 상태로 되돌리는데는 면적에 대해 linear한 에너지와 시간이 들어간다.&lt;br /&gt;&lt;br /&gt;2. 에어컨 구매&lt;br /&gt;&lt;br /&gt;애 셋과 함께 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문명의 이기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6개월 무이자 할부지만 결제일만 되면 뱃살이 꼬였다.&lt;br /&gt;&lt;br /&gt;3. PC 구매&lt;br /&gt;&lt;br /&gt;펜티엄III는 이런 저런 이유로 사라졌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PC 구매.  HTPC로 꾸밀것을 생각도 했지만 가격대비 활용도에서 떨어질 듯 하여 가장 무난한 '조용한' PC로 선택. 내가 산 컴퓨터 중 가장 괜찮게 샀다고 생각함.  15인치 LCD만 24인치로 바꾸고 싶긴 하지만 뒤로 밀린상태.&lt;br /&gt;&lt;br /&gt;4. 진공청소기 구매&lt;br /&gt;&lt;br /&gt;20년 넘게 쓰던 진공청소기... 갑자기 흡입력이 1/3로 떨어짐.  종이봉투도 갈고 별의별 짓을 해 봤지만 상태호전 불가.  결국 급히 하나 새로 영입.&lt;br /&gt;&lt;br /&gt;5. 자동차(경차) 구매&lt;br /&gt;&lt;br /&gt;맞벌이를 위해 차 2대는 필수.  지금까지 타던 장모님명의의 차를 계속타고 싶으나 몇 가지 기회가 겹치는 바람에 운전연습용 차량으로 공짜로 넘기고 새로 차 구매.  차 가격보다는 보험료에서 뱃살이 꼬이고 있음.  그럭 저럭 만족하지만 연비는 수동치고 안나온다는 느낌.&lt;br /&gt;&lt;br /&gt;&lt;br /&gt;&lt;br /&gt;그리고 앞으로의 지름 대기 품목&lt;br /&gt;&lt;br /&gt;&lt;br /&gt;1. 24인치 모니터&lt;br /&gt;&lt;br /&gt;현재 컴퓨터 상태는 지포스9600에 근 10년된 15인치 LCD를 물려놓은 상태.  24인치 LCD면 좋겠다는 생각.&lt;br /&gt;&lt;br /&gt;2. DSLR&lt;br /&gt;&lt;br /&gt;애들 커가는 것을 보면 아쉬운게 참 많다.  다만, 이걸 사려면 24인치 모니터를 사고 난 후가 될 것 같다.  원래 예전부터 생각은 했었는데 사진을 찍어봤자 펜III에서는 후보정할 가능성이 없으므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먼저 해야 했었고, 컴 업그레이드는 모니터가 빠진 상태라 좀 불완전한 상태, 게다가.... 에어컨, 청소기, 자동차 까지...  출혈이 큰 상황이라 일단 자금줄을 좀 추스린 다음 생각할 계획.  만약 우리 아들 학교들어가서 자금줄에 다른 구멍이 뚫리면 무기한 연기 될 가능성 있음.&lt;br /&gt;&lt;br /&gt;3. PS3, XBox360, Wii 삼종세트.&lt;br /&gt;&lt;br /&gt;이건 그냥 희망 사항.  하지만 미친척 하고 지를지도 모르는 것들.&lt;br /&gt;&lt;br /&gt;4. 그외.... 알록달록하고 반짝반짝하고 신기한 것들&lt;br /&gt;&lt;br /&gt;예를 들면 넷북 같은거...&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594457508662944988?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594457508662944988/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594457508662944988'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59445750866294498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59445750866294498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9/01/blog-post.html' title='노후 장비 교체 및 집안 변동내역'/><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5549540695666091033</id><published>2008-12-16T15:43:00.002+09:00</published><updated>2008-12-16T15:45:48.285+09:00</updated><title type='text'>잡담</title><content type='html'>&lt;div&gt;&lt;br /&gt;&lt;/div&gt;&lt;div&gt;rabbit vs. hare&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둘 다 토끼지만 약간 다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crocodile vs. alligator&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둘 다 악어지만 약간 다르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turtle vs. tortoise&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둘 다 거북이지만 약간 다르다.&lt;/div&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5549540695666091033?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554954069566609103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5549540695666091033'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554954069566609103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554954069566609103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8/12/blog-post.html' title='잡담'/><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7227698919621127627</id><published>2008-10-10T10:39:00.003+09:00</published><updated>2008-10-10T17:53:45.043+09:00</updated><title type='text'>관리 시스템의 딜레마</title><content type='html'>관리 시스템이라는 것들은 망관리(NMS: Network Management System)라던지 서버관리(SMS: Server Management System),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류의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lt;br /&gt;&lt;br /&gt;이 바닥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같은 일이라도 어렵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일종의 편견 같은 것들인데, 자세히 생각해 보지 않아서 생기는 일들이다.&lt;br /&gt;&lt;br /&gt;1. 관리 시스템의 중요도는 그 관리 시스템이 관리하는 대상만큼이나 중요하다.&lt;br /&gt;&lt;br /&gt;이건 이렇게 써놓고 보면 그런 것도 같긴 하겠지만 실제로 돈을 쥐고 있는 '갑'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슨무슨 서비스를 위해 서버를 도입하고 네트워크를 설치했다고 하면 비용 절감을 위해 불필요한 것들은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노력할 텐데, 문제는 이 관리 시스템은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라는 것이다.&lt;br /&gt;&lt;br /&gt;먼저, 근본적으로 관리 시스템은 서비스 시스템이 아니므로 관리시스템의 availability는 낮아도 될 것이란 생각이 있을 수 있다.  일견 맞는 듯 해 보이는 이 말은 큰 모순이 있다.  관리 시스템의 availability는 관리 대상보다 높아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서비스 시스템이 죽는 순간에도 관리 시스템은 살아서 시스템이 죽어간다는 것을 관리자에게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걸 우습게 보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간 없느니만 못한 관리 시스템이 될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정작 서비스 시스템이 죽었을 때, 그게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알 도리가 없다는 것이고, 이것은 그 관리 시스템의 존재 가치가 없다는 의미다.  고로, 관리 시스템의 availability는 많이 양보해도 최소한 관리 대상 시스템 보다는 더 높아야 한다.&lt;br /&gt;&lt;br /&gt;결국 돈이 더 들어간다는 것인데, 그 돈을 들일 '갑'을 설득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아무리 좋은 관리 시스템을 들인다고 하더라도 장애확률만을 줄여줄 뿐 근본적으로 막지는 못하는 데다가 기준은 선형적으로 올라가고 비용은 비선형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2. black-box vs. clear-box&lt;br /&gt;&lt;br /&gt;소프트웨어 개발할 때 모듈을 블랙박스로 놓고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하여 불필요한 coupling을 없앰으로 소프트웨어 개선 시에 impact를 최소화하는 것은 귀가 따갑게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Clear-box는 블랙박스의 반대 개념으로 생각해본 용어이긴 하지만 결국 관리 시스템이란건 그렇게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관리자에게 투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개념이다.  그렇게 해야 할 뿐더러 원인 분석 같이 장애나 문제 원인을 엮어서 분석을 해 줘야 할 필요도 있다.  마치 사람이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혈압 재고 피검사 소변검사를 거쳐 병을 알아내고 평소에 습관 등 모든 관련 정보를 종합하여 병을 찾아내고,  그 병을 해결해야 하는 의사 처럼 관리 대상에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 놔야 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여기에서의 딜레마는 블랙박스 형태로 설계된 소프트웨어(혹은 시스템)을 완전히 반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고, 결국 그건 돈문제로 귀결이 된다.  겉으로 들어나는 서비스는 전혀 변화가 없는데, 특정 모듈을 변경할 경우 그것을 clear-box 형태로 관리하던 관리 시스템은 폭풍을 맞게 된다.  게다가 이건 구축 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니라 운용중에 발생하는 비용이므로 예산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구축시에야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사업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 운용중에는 사업포기가 쉽지 않는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lt;br /&gt;&lt;br /&gt;3. Stability, Robustness, Integrity, Efficiency...&lt;br /&gt;&lt;br /&gt;이 모든 것들이 관리시스템에는 필수 사항이다.  하나 하나가 제대로 하려면 애시당초 설계부터 개념적으로 완성이 되어야 하는 것들이다.  Stability: 관리 대상 보다는 더 stable해야 한다. 앞서 설명한대로... Robustness: 모든 상황을 예측하긴 불가능하므로 어떠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대략 패낵상태로 가면 안되고 항상 'under-control'이어야 한다. Integrity: 오탐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며 차라리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지느니만 못하다. Efficiency: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상 시스템은 서비스가 최우선이므로 대상 시스템에 부하를 주지 않도록 설계되어야 한다.&lt;br /&gt;&lt;br /&gt;어느 하나도 쉽게 넘길 수 없는 요구사항들이다.  모두 가능할 수 있지만 역시 비용문제가 곁들여지면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모두 만족시키는 타협점은 찾기 힘들다.&lt;br /&gt;&lt;br /&gt;4. 잘해야 본전&lt;br /&gt;&lt;br /&gt;만약 시스템에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본전치기,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손해다.  모든 관리 시스템은 잘 해야 본전인 일을 할 뿐이다.  하지만 너무 잘해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가장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한 번도 비행기를 놓치지 않은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이 사람은 비행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시간을 비행기 앞에서 기다렸을 뿐이다.  만약 관리 시스템이 너무도 관리가 완벽하여 시스템에 사소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 시스템은 과잉투자되었다고 판단될 수 있고, 다음 투자 시기에 제대로 된 투자비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lt;br /&gt;&lt;br /&gt;정작 가장 밸런싱이 잘 된 관리 시스템은 크지 않은 범위 내에서 장애가 발생하고 쉽게 해결하여 관리 시스템의 존재를 인식시켜줌과 동시에 대형장애는 발생을 하지 않아 관리시스템을 갈아치울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밸런싱은 예술 분야에 속한다.&lt;br /&gt;&lt;br /&gt;결론&lt;br /&gt;&lt;br /&gt;늘 돈이 부족할 수 밖에 없고, 돈이 충분하다고 해도 완전해지지 않는 시스템이 바로 관리 시스템이다.  그렇다고 해서 암울한 것만도 아닌건 이게 필요하다는 것은 대략적으로 인식이 돼 있다는 사실이다.  희망적인 것은 관리 시스템이라는 것이 구조적으로 복잡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위 요구사항들을 어느 정도 만족시켜줄 가능성을 높여준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더 암울한 분야는 보안 분야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722769891962112762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722769891962112762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722769891962112762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22769891962112762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22769891962112762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8/10/blog-post.html' title='관리 시스템의 딜레마'/><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8640235656798065695</id><published>2008-07-17T10:28:00.002+09:00</published><updated>2008-07-17T10:41:15.202+09:00</updated><title type='text'>예언 적중 - 자동차 홀짝제와 듀얼 번호판</title><content type='html'>본인이 2006년도에 예언을 해 놓은 자동차 요일제와 관련 포스팅(&lt;a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html"&gt;자동차 요일제&lt;/a&gt;)을 보시라!&lt;br /&gt;&lt;br /&gt;정확히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가? 오일쇼크에 준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그로 인해 홀짝제 시행한다는 내용까지...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차 두 대 사용하는 것과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듀얼 번호판까지 이야기가 나왔다.&lt;br /&gt;&lt;br /&gt;아직 듀얼 번호판은 아니지만 그러한 기운이 감도는 &lt;a h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amp;amp;gCode=soc&amp;amp;arcid=0920973497&amp;amp;code=41121111"&gt;기사&lt;/a&gt;가 나왔다.&lt;br /&gt;&lt;br /&gt;이제 남은건 듀얼 번호판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어쨌거나 자동차 홀짝제는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것이고 그걸 어떻게 포장을 했던지 간에 기한 없이 시행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   조만간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자동차의 가치가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아챌 것이기 때문이다. 듀얼번호판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것은 비로 이러한 이유이다.  차의 가치를 온전히 끌어내기 위해서는 듀얼번호판은 필수, 여기서 승자는 자동차 등록세를 걷어가는 정부, 패자는 졸지에 세금만 두배로 내는 자동차 소유주, 두 대 팔릴거 한대 파는 자동차 회사, 그리고 쓸데없는 일이 늘어난 공무원들이겠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864023565679806569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864023565679806569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864023565679806569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6402356567980656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6402356567980656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8/07/blog-post.html' title='예언 적중 - 자동차 홀짝제와 듀얼 번호판'/><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739396185876051469</id><published>2008-05-27T21:59:00.003+09:00</published><updated>2008-05-27T22:52:27.606+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제안서'/><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신세한탄'/><title type='text'>일이 잘못되어 가는 과정</title><content type='html'>예전에 순진했던 그 옛날 시절에는 정말로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믿었더랬다.  차차 세월이 흘러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 말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  뭐, 별다른건 아니고 그놈의 '정(正)' 에서 올바르다는 의미가 뭔지가 참 애매하다는 것이다.  애초에 인간으로써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지 말의 앞뒤가 맞다/맞지 않다 정도만 판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는 이러한 옳다는 것에 대해 너무 믿음을 깊게 갖지 않는 편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lt;br /&gt;&lt;br /&gt;큰 사업은, 사실 일개 인간의 힘으로는 어디로 갈지 예측하기가 무지 어렵다.  이번에 진행중인 사업도 큰 사업이다. 사업 자체에 거대 음모나 비리가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추진 중인 진행자들도 각각을 놓고 봤을때는 그다지 큰 문제점을 찾을 수 없다. 즉, 각각의 단위 주체들은 각 주체들 나름대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나오는 결과로만 보았을 때는 최선의 결과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lt;br /&gt;&lt;br /&gt;일단 발주처를 보자면, 틀림없이 그들은 돈이 있다. (민자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10년간 할부금을 대줄 돈은 있는 거다) 그리고 요구사항이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그들은 지식과 경험이 별로 없다.  사실 이건 당연할 수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식이 없으니 돈으로 사려고하는게 아닌가?  당연하긴 하지만 크나큰 문제의 시작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단 자기네들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기술할 수가 없는게 모든 스토리의 시작이다.&lt;br /&gt;&lt;br /&gt;앞서 이야기 했듯이 발주처의 지식이 얕으므로 이 기본설계를 용역을 통해 완료했다.  당연한 일이긴 하다.  용역업체는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가지고 기본설계를 마련했지만 어디까지나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업체의 욕심이 잔뜩 들어간 기본설계가 나왔다.&lt;br /&gt;&lt;br /&gt;발주처는 지식이 없다뿐이지 업체의 욕심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다.  다만 어느 부분인지를 모를 뿐이다.  결론은 늘 그렇듯 당연하게 제안요청서(RFP)를 더욱더 모호하게 적는 방법을 택한 후 모든 것을 제안서를 평가할 때 결정한다고 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이 정도로 큰 사업은 당연히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한다.  따라서 공고에서부터 시작해서 벤치마크, 제안서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 룰에 따라 벤치마크는 (거의)기계적으로 돌리고 제안서 평가는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풀에서 평가자를 랜덤하게 뽑아서 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사업을 잘 모르는 (쉽게 말해 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고 사업에 대한 절실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단지 자신의 기준 (여기서는 대부분 교수...급들)에 의해 평가가 될 것이 뻔하다.  이것도 '공정한' 평가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무지무지 당연하지만 앞서 틀어지기 시작한 비틀림 -- 요구사항의 불명확성 -- 때문에 모든 결과는 알 수 없게 돼 버린다.&lt;br /&gt;&lt;br /&gt;다음으로 확실히 대못을 박아버린 계기는 바로 민자사업이기 때문에 관례상 해온 제안 형식 때문이다. VE(Value Engineering)이라는 제안형식인데, 이 형식은 이론적으로는 그럴듯 하다.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보다 더 나은 제안을 할 수 있으면 하되, 그 효과는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말이 쉽지 실제 VE 제안서란 놈을 본 사람은 그 제안서란 것이 녹녹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일단 기본설계가 완벽해서 그냥 그 설계대로 진행을 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전제로 해야 하는데, 앞서 이야기한 대로 기본설계는 단지 희망사항일 뿐인 IT업계에서는 제안서 제작 자체를 막막하게 하는 것 외에는 효과가 없었다.&lt;br /&gt;&lt;br /&gt;이렇게 모호한 요구사항, 부실하고 욕심이 들어간 기본설계, 헷갈리는 제안 양식, 뭘 평가할지 모를 평가위원들....&lt;br /&gt;&lt;br /&gt;그런데 이런 것들을 싸악 제거하고 그 동안 제안서 쓰려고 익혀뒀던 발주처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같은 예산이면 무지무지 좋은 환경을 구축해 줄 수 있다. 다만... 그러려면 그저 해당 RFP의 요구사항 몇 개를 살짝 무시하고 RFP에는 없는 다른 기능을 가진 서비스를 제공해 줘야만 한다... &lt;br /&gt;&lt;br /&gt;나의 선택은 당근 이러한 망상을 제거하고 어디까지나 채점하기 귀찮아할 평가위원들을 위해 깔끔하게 정리된 제안서에 RFP요구사항에 나온 것만을 만족시키는 맘에 안드는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뭐, 생각같아서야 발주처에 대략 말 통하는 사람 붙잡고 너네들 요구사항은 이러한 것보담은 요로코롬 만드는게 더 좋을 듯 한데 어떻겠냐고 하소연을 하고 싶긴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 답답하다.&lt;br /&gt;&lt;br /&gt;어쨌거나 결론적으로 개개인이 잘 못하는 것 같지 않는데 일은 잘못되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암담할 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73939618587605146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73939618587605146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739396185876051469'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73939618587605146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73939618587605146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8/05/blog-post.html' title='일이 잘못되어 가는 과정'/><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4355025473584332317</id><published>2008-02-14T14:19:00.002+09:00</published><updated>2008-02-14T14:39:27.220+09:00</updated><title type='text'>거대사업의 표류</title><content type='html'>회사 다니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을 하게 된다.  그 중에는 걍 자체적으로 만들어 파는 물건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거대 프로젝트에 직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경우가 많다.&lt;br /&gt;&lt;br /&gt;이번에 내가 연관된 케이스는 IT/통신업계 치고는 초 거대 프로젝트인 국방정보통신망 민자 사업이 되겠다.  작년 거의 한 해를 이걸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은 약 반 년정도 되지만, 나머지 반년 정도는 한 일이 없기 때문에...)&lt;br /&gt;&lt;br /&gt;뭐,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거대 사업들의 시작은 한 두 사람이겠지만 끝은 무지막지한 사람과 돌발변수로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에 앙숙관계에 있는 KT-데이콤이 컨소시엄을 구성을 한 것이라던지, &lt;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050243"&gt;KT의 무력행사&lt;/a&gt;라던지... 게다가 이번엔 4 개 컨소시엄이 몽땅 다 &lt;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2110128"&gt;BMT 통과에 실패하는 사태&lt;/a&gt;가 벌어졌다.&lt;br /&gt;&lt;br /&gt;제안서 작업 중 그래픽 편집작업과 인쇄작업만 억단위의 돈이 들어간건데 이번 사태로 인해 작업했던 제안서 자체가 고스란히 (봉인도 뜯지 않고) 도로 돌아오게 될 듯 하다.&lt;br /&gt;&lt;br /&gt;중간 과정 다 생략하고 느낀 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똑똑하고 사심없는 사람이 책임과 권한만 제대로 가지고 추진하지 못한다면 프로젝트는 거의 반드시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어쨌든 이제 돌이킬 수 있는 상태는 지났고, 국방부가 '원점에서 재검토' 인지 아니면 'BMT만 다시'인지를 결정해야 할 때이다.  어떤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역풍은 반드시 맞고야 말기 때문에 눈치는 무시하고 그야말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435502547358433231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435502547358433231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435502547358433231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435502547358433231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435502547358433231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8/02/blog-post.html' title='거대사업의 표류'/><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942897924954342845</id><published>2008-01-02T10:34:00.000+09:00</published><updated>2008-01-02T10:38:25.353+09:00</updated><title type='text'>작업 후유증</title><content type='html'>28일 제안서 제출 이후 장장 5일간이나 몸살을 앓았다.&lt;br /&gt;&lt;br /&gt;아직도 온 몸이 쑤시고 아프다.&lt;br /&gt;&lt;br /&gt;머리털나고 이렇게 오랫동안 몸살을 앓기는 처음.  비슷한 정도로 아픈건 대학교 기숙사에서 였지만, 그건 이틀 정도 앓고 나서는 괜찮아졌는데, 이건  그 수준의 고열을 동반한 전신 통증이 5일간이나 지속이 됐다.&lt;br /&gt;&lt;br /&gt;고로, 가족들 챙기겠단 희망은 물거품이 되고...&lt;br /&gt;&lt;br /&gt;그나마도 아직 몸이 회복이 덜되어서 여기 저기 쿡 쿡 쑤시고 있다.&lt;br /&gt;&lt;br /&gt;담부턴 이렇게 일 하지 말아야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94289792495434284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94289792495434284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94289792495434284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94289792495434284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94289792495434284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8/01/blog-post.html' title='작업 후유증'/><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11105711542294053</id><published>2007-12-26T21:23:00.000+09:00</published><updated>2007-12-27T07:26:53.472+09:00</updated><title type='text'>잡담 - 작업 일단락</title><content type='html'>근 3 개월간 숨가쁘게 달려온 작업이 일단락 됐다.&lt;br /&gt;&lt;br /&gt;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 마무리도 종반을 향해 가고 있다.&lt;br /&gt;&lt;br /&gt;한마디로 지금까지 한 일을 정리하자면 '제안서 작성' 이다. 늘상 그렇지만 제안서는 항상 '갑'의 의중을 파악해서 가장 점수를 높이되 우리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약점을 보완하고, 적의 강점은 깎아 내리고, 약점은 철저히 공략해서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도록 만들어야 한다.&lt;br /&gt;&lt;br /&gt;공정경쟁을 하자면 당연히 기술력대 기술력으로 승부가 나야 하지만, 돈의 액수가 커지면 그것도 반드시 그렇게 되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실감' 했다. 자기 물건을 넣으려는 업체의 공작, 적편이 잘되는 것을 훼방놓으려는 경쟁자, 자기가 뭘 원하는지 잘 모르는 주무관청이 만나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넘어서서 하늘로 날라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lt;br /&gt;&lt;br /&gt;최근 3주간은 새벽 2시 이전에 퇴근을 하는 것 자체가 드물 정도. 이제 마무리가 됐으니 이제는 한 동안 좀 쉬면서 몸도 추스르고 가족도 좀 돌보고... 해야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11105711542294053?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1110571154229405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11105711542294053'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1110571154229405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1110571154229405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12/blog-post.html' title='잡담 - 작업 일단락'/><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9128876149038256999</id><published>2007-09-30T15:28: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9-30T15:30:06.945+09:00</updated><title type='text'>혼돈: 노후 장비 교체 - 3 (완료)</title><content type='html'>TV 교체.&lt;br /&gt;&lt;br /&gt;&lt;a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8/3.html"&gt;혼돈: 노후 장비 교체 - 3 일까?&lt;/a&gt;&lt;br /&gt;&lt;br /&gt;예상대로 TV 교체를 저지르고 말았다. 사건의 발단은 장모님과 처제가 새로 아파트로 오면서 (그 전의 집은 별로 상태가 ... 어쨌든 재개발 지역...) 집기들을 교체하고 있는 중에 설치한 LCD TV다. 와이프가 슬슬 바꾸자고 하고 있었던 김에 결정적으로 서울 울 아버지 댁에 메가 TV라는 것을 설치해서 발단이 되었다.&lt;br /&gt;&lt;br /&gt;메가 TV의 셋탑박스는 컴포넌트 케이블은 기본이고 HDMI 단자가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그건 14인치 컬러 TV에는 돼지목의 진주목걸이 아닌가? 어차피 그게 뭔지는 부모님은 잘 모르시니 아무 관계가 없지만 단 하나 관계가 있는게 있었다.&lt;br /&gt;&lt;br /&gt;바로 외부 입력단자가 하나 뿐이라는 걸... 메가 TV와 케이블 TV를 동시에 볼 재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냈다. 불효막심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던 TV를 들고오기로... 어쨌든 그건 외부 입력단자가 세 개가 아니던가... (S-Video도 컴포넌트도 없지만...)&lt;br /&gt;&lt;br /&gt;이번 추석날 무거운 TV를 낑낑거리며 들고 서울로 갖다놓고 우린 추석 다음 날 TV구경을 갔다. 원래계획이라면 대략 42인치 형 정도로 생각하고 그래도 Full-HD는 돼야 하지 않을까... 정도만 생각했는데... 와이프의 셀프 뽐뿌가 가동되며 예산의 2배가 넘어가 버림.&lt;br /&gt;&lt;br /&gt;어쨌든 들여오고난 소감...&lt;br /&gt;&lt;br /&gt;큰게 좋긴 좋다. 근데... 감당이 안됨... (현재 주변기기 중 보조를 맞춰줄 수 있는것 전무....)&lt;br /&gt;&lt;br /&gt;결국 플스나 엑박을 사야한다는 결론이 나는데.... (결론이 좀 이상하긴 하군)&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912887614903825699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912887614903825699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9128876149038256999'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912887614903825699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912887614903825699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9/3.html' title='혼돈: 노후 장비 교체 - 3 (완료)'/><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6842091477239098393</id><published>2007-09-17T20:40: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9-17T21:06:18.056+09:00</updated><title type='text'>대한민국의 엔지니어는 갈곳이 없는가?</title><content type='html'>먼저 최근 한국에서 엔지니어들을 다루기위한 법률관련 스토리 한편&lt;br /&gt;&lt;br /&gt;&lt;a href="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amp;amp;page=5&amp;amp;category=&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keyword=&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13254"&gt;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amp;amp;page=5&amp;amp;category=&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keyword=&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13254&lt;/a&gt;&lt;br /&gt;&lt;br /&gt;내용은 참 괴기스럽게 적었지만 정리해보면 엔지니어가 가진 '기술'을 통제하기 위해서 엔지니어를 국유화 하는 내용이다.  그 결과로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기술 중에는 특히 '핵심기술'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관계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물론 국가적(혹은 국가를 앞에 내세운 기업적)으로야 '기술'이 필요하니 그 기술을 담고 있어야 할 바구니인 '엔지니어'를 대량으로 양산/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긴 하다. 따라서 '&lt;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3220099"&gt;요람에서 황혼까지&lt;/a&gt;' 라는 이공계 사육책을 내놨다. 물론 이공계 사육책이 아니라 엔지니어라는 양떼를 치기 위한 양떼를 모으기용 미끼정책 + 양치기 우대 정책이라 봐야겠다.&lt;br /&gt;&lt;br /&gt;자... 이제 그 결과를 보시라&lt;br /&gt;&lt;br /&gt;&lt;a href="http://news.joins.com/article/2886058.html?ctg=-1"&gt;中기술유출 주도 기아차 前직원 징역형[수원지법]&lt;/a&gt;&lt;br /&gt;&lt;br /&gt;내용인즉슨, 엔지니어 하나가 걸린 모양이다.  엔지니어에겐 파멸의 악법인 무슨 산업기술보호법인가에 걸려서 중국으로 기술을 유출했다고 걸렸을 듯.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별 대단한 정보도 아닌 것을 마치 무슨 수조원의 기술인양 포장된 것에 대해 억울하니 '내가 유출한 정보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다'로 증명을 했던 모양이다.  결과는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lt;br /&gt;&lt;br /&gt;&lt;blockquote&gt;&lt;p&gt;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무차별적이고 조직적인 자료유출행위는 자칫 국부유출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나 중국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직접 자료를 판매한 것이 아닌 점, 사건 자료들이 자동차 생산의 핵심적인 기술로는 보이지 아니한 점, 현대기아차의 피해액 산출도 다소 과장된 점이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lt;/p&gt;&lt;p&gt;재판부는 이어 "윤 피고인은 이 사건 자료유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법정에서까지 자신이 취득한 자료가 무가치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일해온 동료 근로자들의 노력을 비하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덧붙였다. &lt;/p&gt;&lt;/blockquote&gt;&lt;br /&gt;&lt;br /&gt;결과적으로 보자면 이 엔지니어는 '기술'에 손을 댔기 때문에 괘씸죄에 걸려 당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유출한 자료가 중요한 자료였다면 꼼짝없이 핵심기술유출죄로 깜빵에 갈 것이고, 그렇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자료라고 하더라도 위 기사처럼 '자신이 취득한 자료가 무가치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묵묵히 일해온 동료 근로자의 노력을 비하' 했기 때문에 깜빵에 가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뭘 어쩌라고...&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6842091477239098393?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684209147723909839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6842091477239098393'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84209147723909839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84209147723909839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9/blog-post.html' title='대한민국의 엔지니어는 갈곳이 없는가?'/><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7948592430263015822</id><published>2007-08-27T22:43: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8-27T22:50:53.462+09:00</updated><title type='text'>노후 장비 교체 - 3 일까?</title><content type='html'>저번 디카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다시 마눌님쪽에서 노후장비 교체 요청이 온 상태.&lt;br /&gt;&lt;br /&gt;이번엔 TV.  이 TV는 이전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이미 튜너가 맛이 간 상태라 채널 수신은 VTR을 사용하고 입력은 Composite 단자를 통해 근근히 화면 출력만을 유지하는 상태다.  그렇다고 입력단자가 콤포넌트나 S-Video 단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lt;br /&gt;&lt;br /&gt;이놈을 보좌하는 VTR상태도 말은 아니다.  되감기와 빨리감기가 안된다는 것 빼고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비디오 테이프 리와인더를 따로 사용하는 한 별 불편은 없..... 지않다. 왜냐하면 리모콘이 맛이 갔기 때문.&lt;br /&gt;&lt;br /&gt;뭐, 어쨌든 와이프가 LCD-TV를 사자고 하니 나는 못이기는 척 사기만 하면 될 듯 한데... 이걸 샀다간... 엑박, 플삼이 눈에 할 듯...   아마도 조만간 지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794859243026301582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794859243026301582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7948592430263015822'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94859243026301582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94859243026301582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8/3.html' title='노후 장비 교체 - 3 일까?'/><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8458995539265565232</id><published>2007-07-30T12:05: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7-30T12:09:15.312+09:00</updated><title type='text'>노후 장비 교체 - 2</title><content type='html'>디카를 질렀다.&lt;br /&gt;&lt;br /&gt;예전에 사용하던 디카는 물리적으로 파괴된 부분이 좀 있어서 이번에 아예 새로 하나 구매를 했다.  구매된 장비는 소니의 T-20. 와이프가 사용하기 위해 대폭 그쪽 의견을 수렴했다.&lt;br /&gt;&lt;br /&gt;의견은 별거 없고 액정큰거...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캐논의 A80은 회전형 액정이라 무지무지 작았다.  이번은 회전형 액정은 아니고 큼지막한 3인치 정도 되는 액정이라 훤칠하다.&lt;br /&gt;&lt;br /&gt;그 외에 내가 추가한 옵션은 손떨림 방지와 고감도(ISO3200) ... 이 정도면 아무렇게나 찍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서.&lt;br /&gt;&lt;br /&gt;그나 저나 정작 굵직한 물건들은 사지 못하고 이런 자질 구레한 것들에 $이 낭비 되면 이것도 피곤한데...&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845899553926556523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845899553926556523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8458995539265565232'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45899553926556523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45899553926556523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7/2.html' title='노후 장비 교체 - 2'/><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7887188093200133456</id><published>2007-07-18T11:3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7-18T11:42:18.599+09:00</updated><title type='text'>노후 장비 교체</title><content type='html'>결혼한 지 5년이 넘어가면서 슬슬 결혼할 때 장만했던 물품들이 맛이 가고 있다.&lt;br /&gt;&lt;br /&gt;뭐, 사실은 결혼할 때 장만했다기 보다는 결혼할때 업어온 물건이라고 표현하자.&lt;br /&gt;&lt;br /&gt;넘버 1. TV: 사실 10년이 훌쩍 넘은 이 TV는 이미 오래 전부터 튜너가 기능을 상실했다. 즉, 채널을 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  결국 이놈은 짝으로 구매한 비디오로 부터 오는 AV 신호만 출력하는 모니터로서의 역할만은 수행하고 있다.  슬슬 브라운관 자체가 맛이 가고 있는 듯 하다. 가끔가다 색이 바래는 현상이 나타남.&lt;br /&gt;&lt;br /&gt;넘버 2. VTR: 위 TV와 단짝으로 구매된 물건. 같이 구매했기 때문에 이미 수명을 넘긴 상태로 보여진다.  우리 애덜이 VTR입구에 수많은 물건들을 넣었기 때문에 안의 회로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는 확인해 보고 싶지 않은 상태.  되감기가 잘 되지 않아 VTR되감는 기계만 따로 사서 사용 중에 있음.  최근 이 VTR과 함께 들어온 리모컨이 바스러지고 있는 상태라 사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통합리모컨' 이라는 놈을 노려봤지만 reasonable한 가격대에서는 제대로 동작하는 리모컨이 없음.&lt;br /&gt;&lt;br /&gt;넘버 3. 소파: 이 역시 집에 있던걸 업어온 물건.  이건 수명이 다 됐다기 보다는 애덜이 뛰놀고 밀고 당기고 하는 사이에 이음매의 접착력이 약해진 상황. 게다가 가죽 소파에는 커다란 구멍이... 이 구멍은 건전지의 누액으로 발생한 것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다.&lt;br /&gt;&lt;br /&gt;오늘은 여기까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7887188093200133456?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7887188093200133456/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7887188093200133456'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88718809320013345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88718809320013345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7/blog-post_18.html' title='노후 장비 교체'/><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8103526104109086772</id><published>2007-07-16T11:45: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7-16T11:57:22.742+09:00</updated><title type='text'>10년만에 휴대폰 지름</title><content type='html'>처음 PCS라는 것이 나왔을 때 1차예약 가입을 했었다.&lt;br /&gt;&lt;br /&gt;그 당시 길고 긴 출장을 다녀오니 덩그러니 놓여있던 PCS... 다른 사람들은 보조금 받아서 5만원짜리였지만, 그 선택의 순간에서 제외되었던 나는 15만원짜리가 (자동) 선택이 되어 있었다.  뭐, 그 당시에 최고로 잘나가던 폰이 었으니 여러 가지 품질문제에서 벗어나 있긴 했었다.&lt;br /&gt;&lt;br /&gt;다만, 그 비싼 가격에(다른 사람들 대비 3배...) 치를 떨었던 나는 그 뒤로 내 핸폰을 내 돈 주고 사지 않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핸폰은 몇 개 사줬는데... (부모님, 동생, 와이프....) 내 핸폰은 내돈 주고 사질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핸폰 바꾸고 남은 공단말을 구해서 교체해서 사용해 왔다.&lt;br /&gt;&lt;br /&gt;모토는 "핸폰, 삐삐는 개목걸이다, 굳이 돈 투자할 필요 없다.  통화 안되면 내가 불편한게 아니라 딴 사람이 불편하다." ... 뭐.. 이런 변명을 해 대곤 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10년 전에 당한 마음의 응어리 때문에 꽁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lt;br /&gt;&lt;br /&gt;그래도 최근 핸폰은 24핀 규격의 표준 핸폰에 칼라 액정까지 지원되고 GPS, 뱅킹까지 지원되는 최고급 모델이었다.  아직 쓸만하긴 한데, 배터리가 슬슬 조루기가 있고 자판이 안눌려지는 문제(고질적인 문제.. 두 번 AS 받음)가 재발해서 교체하기로 결정.&lt;br /&gt;&lt;br /&gt;이왕하는 김에 '최고급'으로 하기로 해서 DMB + HSDPA (일명 SHOW)폰을 구비하게 되었다.  지르고 나니 역시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다.  먼저.. 메모리... 그 다음, 케이스... 게다가... 게다가... 데이터 케이블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구매해야 함...   그 다음 기본 게임을 채워 넣으려니 '데이터 요금 별도'의 게임을 사야 하지 않은가...&lt;br /&gt;&lt;br /&gt;뭐, 어쨌든 자판도 잘 눌리고 DMB도 잘 나오고 화면도 QVGA까지 나오고... 아직은 괜찮은 듯 하다.  엄청난 가격과 DMB보면 순식간에 닳아버리는 배터리 빼고는 큰 불만사항은 (아직까진) 없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810352610410908677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810352610410908677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8103526104109086772'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10352610410908677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10352610410908677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7/10.html' title='10년만에 휴대폰 지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7443554917231131385</id><published>2007-07-12T10:30: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7-12T10:53:51.155+09:00</updated><title type='text'>정보 검색과 보안</title><content type='html'>정보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정보는 존재 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보의 홍수시대도 부족해서 정보의 바다가 된지 오래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발전해온 기술이 바로 정보의 검색기술이다.  솔직히 이제는 검색엔진이 없이는 업무를 볼 수가 없을 정도이다.&lt;br /&gt;&lt;br /&gt;예전에 한 번 적었던 글에도 나오지만 데이터베이스 만큼이나 중요한 기술이 검색기술이 되었다.  SQL 같은 표준 검색 언어도 나오지 말란 법은 없다.&lt;br /&gt;&lt;br /&gt;하지만 아직까지 빠져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개인별 인덱싱 기능이다.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들은 수많은 로봇들이 훑어가면서 차곡차곡 정리하지만 보안 자료는 그러한 로봇들이 들어가지 못할 뿐더러 사생활 침해 문제와 더불어 권한문제가 걸리기 때문에 방법이 난감할 따름이다.&lt;br /&gt;&lt;br /&gt;데스크탑 서치는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정리해 준다.  사용해 보면 이것이 바로 개인별 서치엔진의 시작임을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뭔가 약간 부족하다.  그게 뭘까 생각을 해 보다가 한 가지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lt;br /&gt;&lt;br /&gt;바로, 정보의 데이터베이스는 자신의 기억의 연장선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뭔가 자신의 권한으로 자신의 정보를 모으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김 아무개라는 사람이 왠지모르게 친근하게 느껴진다면 자신의 기억을 더듬을 것이다. 무슨 초등학교 동창인지, 아니면 자신이 거래하는 쪽에서 언급됐던 인물인지... 앞으로 이러한 일을 자신만의 검색엔진이 대체하게 될 것이다.  그냥 김 아무개를 자신의 검색엔진에 넣어보면 바로 결과가 나올 것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자신의 권한으로 페이지를 훑어보기 때문에 그 결과에는 자신의 권한으로 볼 수 있는 보안 페이지의 내용마져도 알 수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자신의 권한을 미세하게 제어하거나 위임할 수 있는 권한제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그걸 실현할 수 있는 확고한 보안체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이용한 자신만의 검색 로봇이 필요하며 만들어진 인덱스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겠다.&lt;br /&gt;&lt;br /&gt;이게 악용이 된다면 당연히 '어느 한 인간의 모든 기억'을 지배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사기관이 이 사람의 개인화된 인덱스를 입수한다면 그 사람에게 특별히 물어볼 필요가 없어진다.  이 사람의 인간관계부터 시작하여 모든 정보가 그 안에 있을테니.&lt;br /&gt;&lt;br /&gt;어쩌면 이건 너무 위험한 발상인지는 모르겠다.  개인인덱스 유출은 아마도 주민번호 유출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위험할테니 말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744355491723113138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744355491723113138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744355491723113138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44355491723113138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44355491723113138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7/blog-post.html' title='정보 검색과 보안'/><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395227148886064851</id><published>2007-06-20T15:5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6-20T16:08:22.280+09:00</updated><title type='text'>노령기에 접어든 자동차</title><content type='html'>어젯밤 차에 시동을 걸고 전조등을 켰는데 여전히 깜깜했다.  원래 왼쪽 전조등은 나갔고, 오른쪽 전조등은 켜졌었는데 어제는 둘 다 안들어온 상태다.  그래도 미등은 켜지길래 그것하고 왼쪽 안개등... 만을 가지고 운전을 했다.&lt;br /&gt;&lt;br /&gt;밤중에 불 꺼놓고 운전하는 것은 그 위험성을 떠나서 참 한심하다.  이 차를 오늘 점심먹을 때 전조등을 갈러 갔다.  그리곤 사실상 손 봐야 할 자동차의 이곳 저곳을 생각해 보니 한숨만 나온다.&lt;br /&gt;&lt;br /&gt;1. 라이트 계통: 전조등 전멸, 미등만 들어옴. 뒤쪽으로 가면 브레이크 등 하나와 붉은색 라이트 하나 나감.  오른쪽 안개등 나감.&lt;br /&gt;&lt;br /&gt;2. 미션: 오토 미션인데, 1단에서 2단으로 변속이 부자연스러움. 변속 시점이 늦고 변속 충격이 큼.  이건 갈아야 한다면 당근 폐차.&lt;br /&gt;&lt;br /&gt;3. 시건장치: 오토 도어록 작동 불가. 일일히 손으로 잠가줘야 함.  사실 안 잠그고 다님. 차 도둑도 손 안댐.&lt;br /&gt;&lt;br /&gt;4. 미러: 전동 사이드미러인데... 전동 조정이 잘 안됨.  접점 불량인듯 함.&lt;br /&gt;&lt;br /&gt;5. 바퀴: 바퀴쪽에서 '사락사락' 갈리는 소리 남. (오늘 알았음)&lt;br /&gt;&lt;br /&gt;6. 에어컨: 냉매 주입하면 2달을 채 못감.  눈에 띄게 새는 곳이 없어서 새는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대 공사가 필요하다는 듯.&lt;br /&gt;&lt;br /&gt;7. 기타: 차 내에 있는 플라스틱 제품은 삭아서 부러진게 많음.&lt;br /&gt;&lt;br /&gt;&lt;br /&gt;&lt;br /&gt;자... 남은것이라곤... 어디보자 엔진... 이건 그나마 소리 괜찮은 상태. 오일 새지도 않고....  타이어... 이것두 멀리 타고다닌 일이 별로 없으니...  브레이크... 이것두 큰 문제 없이 사용 중.&lt;br /&gt;&lt;br /&gt;어디 누군가가 초보운전 연습용으로 타고 다니다 폐차시키면 딱 좋은 물건이다.  서는 그날까지 타고다니다 폐차 시키기로 했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39522714888606485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39522714888606485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395227148886064851'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39522714888606485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39522714888606485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6/blog-post_20.html' title='노령기에 접어든 자동차'/><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6137967460961168495</id><published>2007-06-13T10:27: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6-13T11:15:48.923+09:00</updated><title type='text'>앞으로 나올 꿈의 PC</title><content type='html'>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lt;br /&gt;&lt;br /&gt;어제 집에서 전화가 와서 받은 내용은 집 컴퓨터가 부팅이 안된다는 것. 이 상황은 언젠가 올 수 있는 상황이긴 한데, 문제는 우리의 PC라는 것이 그다지 stable하다거나 robust하지 않다는 것.  즉, 아주 사소한 문제(언제든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인해 컴퓨터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lt;br /&gt;&lt;br /&gt;윈도우에서야 별의별 메커니즘을 통해 stability나 robustness를 속이려 하지만 그건 눈가림에 지나지 않음을 대략 알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PC를 설계할 때에도 현재 고급 서버들에서 사용되는 이중화 기능이 들어가야 할 듯하다.&lt;br /&gt;&lt;br /&gt;자, 그럼 미래 PC를 한 번 설계해 보자.  설계에 필요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lt;br /&gt;&lt;br /&gt;1. "진짜" failsafe 모드&lt;br /&gt;&lt;br /&gt;안전모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Window$의 안전모드는 왠지 안전하지 않은 듯 한 느낌이 든다. failsafe모드는 fail에 대해 SAFE(!) 해야 하는데, 어제 전화 상으로 통화해본 바로는 안전모드나 일반 모드나 먹통되기는 똑같았다더라.&lt;br /&gt;&lt;br /&gt;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OS와 App와의 완전한 분리가 필수적이다. 하드웨어 장치구동, OS 기능패치 등등... OS를 다룰 수 있는 권한은 아예 부팅시에 따로 지정하던지 해서 별도로 지정을 해 둬야 한다.  즉,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저 권한으로는 OS기능 파트를 아예 건드릴 수 없도록 해 둬야 한다.&lt;br /&gt;&lt;br /&gt;이게 보장이 돼야 응용프로그램을 완전히 배제시킨 failsafe모드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윈도우는 시시한 소프트웨어 설치를 하더라도 "시스템을 재시작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이건 아니라고 본다.&lt;br /&gt;&lt;br /&gt;2. 데이터 분리&lt;br /&gt;&lt;br /&gt;OS, 응용 바이너리, OS Tunable Parameter, 응용 설정, 개인설정, 개인 데이터 등의 데이터들이 완전히 분리되어야 하고, 별도로 이동이 가능해야 한다.  물론 각각은 보안상태를 유지해서 권한이 없는 사용자의 접근 자체를 차단해야 한다.&lt;br /&gt;&lt;br /&gt;3. 유지보수 체계&lt;br /&gt;&lt;br /&gt;자, 그 다음은 유지보수체계다.  실제 24시간 주 7일 살아있어야 하는 시스템이라면 no SPOF와 온라인 유지 보수 등이 들어가겠고, 실제 통신서비스 수준이라면 Fault-Tolerant까지 가야 하겠지만 PC에서 그런걸 바랄 순 없겠다.  다만, 자동차 수준의 체계는 갖춰져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자동차 수준의 유지보수체계'란 뭐냐?  그건 자주 일어날만한 HW 고장은 예비품(혹은 비상품) 보관, 나머지 잘 일어나지 않지만 일어날 경우 컴퓨터 사용이 안되는 경우라면 출동 서비스를 의미한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 자 그럼 위 결과에 따라 설계를 해 보자.&lt;br /&gt;&lt;br /&gt;&lt;ul&gt;&lt;li&gt;PC는 대략적으로 지금과 유사하지만 하드 디스크는 기본적으로 RAID가 들어가야 한다. 잘 나가는 부분이고 나갔을 경우 치명적이니까...(스페어 타이어 개념)&lt;/li&gt;&lt;li&gt;OS는 PC의 내장 Flash에서 로딩이 된다.  업데이트를 하거나 바꾸기 위해서는 파일이 갖춰진 상태에서 Firmware upgrade형식을 따라야 한다.  나머지 일반적인 패치는 그냥 하드디스크의 OS파트에서 하되 하드디스크 OS를 제외하고 failsafe 모드를 띄울 수 있어야 한다. 즉, Flash에서 로딩되는 OS만으로 기본적인 shell은 떠줘야 한다.&lt;/li&gt;&lt;li&gt;응용프로그램은 HDD에 설치가 된다. 사용자 데이터 부분은 별도의 파티션에 존재한다. 백업과 복구는 failsafe 모드에서 충분히 가능해야 한다.  즉, 뭔가 바이러스 침투로 인해 응용프로그램이 엉망이 되고 다른게 돌지 않더라도 사용자 데이터 부분(중에서 살릴 수 있는 부분)은 failsafe모드에서 다른 매체(예를 들어 USB메모리나 외장 하드)로 복사가 가능해야 한다.&lt;/li&gt;&lt;/ul&gt;&lt;br /&gt;이에 걸맞는 출동 보험 서비스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각종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연계해서 전화만 하면 기본적인 업무시간 접수/익일 출동 서비스나 프리미엄급인 24시간 접수/3시간 출동 서비스와 연계...  만약 응용프로그램이 엉망이라면 출동 서비스 옵션에 노트북 대여... 이거 사업감인데...?&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613796746096116849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613796746096116849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613796746096116849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1379674609611684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1379674609611684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6/pc.html' title='앞으로 나올 꿈의 PC'/><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6229643025789469244</id><published>2007-06-11T10:59: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6-11T11:13:14.596+09:00</updated><title type='text'>교통 정책 고찰</title><content type='html'>얼마전 포스팅을 통해 대전의 교통에 대해 &lt;a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5/blog-post_29.html"&gt;불만을 토로한 적&lt;/a&gt;이 있다. 그 이후 좀 더 생각을 더 해 봤다.  그리고는 한가지 결론에 이르렀다.&lt;br /&gt;&lt;br /&gt;대전에서는 운전을 할 때, 교통신호를 살짜쿵 어기고 싶어지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lt;br /&gt;&lt;br /&gt;이게 뭔가 매우 미묘해서 선뜻 알아채기는 힘들다. 하지만 몇 가지 예를 통해 설명을 하기로 하자.&lt;br /&gt;&lt;br /&gt;앞서 포스팅 내용인 엑스포 아파트앞 3단 신호등... 새벽 1시 쯤 되면 그 앞은 일반차량은 거의 다니지 않는, 다시 말해 술을 먹은 사람과 그 손님들을 태우려고 기다리는 택시를 제외한 다른 차들의 통행은 거의 없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그 예의 3단 신호등은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 차량들을 배려해서인지 아파트쪽 파란불이 상당히 오랜기간 켜져 있다.  출 퇴근 시간대야 차도 많고 하니 그러려니 하지만 새벽 1시는 좀 시간을 조정을 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뭐 어쨌든 결론만 말하면 빨간 불 하나만 살짜쿵 어기면 거의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유혹은 무지무지 강렬하다.&lt;br /&gt;&lt;br /&gt;다음 어린이집 앞 신호체계. 어린이집 앞쪽 길은 좀 큰 길이라서 북쪽을 올라갈 때는 바로 우회전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들어갔다가 나올 때 좌회전으로 나올 수 있지를 않기 때문에 우회전 해서 주욱 올라가다가 유턴해서 돌아와야 한다.  문제는 신호 체계가 약간 뭐 해서 우회전해서 올라가는 척 하다가 노란 중앙선을 무시하고 유턴하는게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 유리하다는 사실이다.  사실 사고 위험도 그다지 크지 않다. 왜냐하면 어린이집 앞의 보행신호와 저 앞쪽의 보행신호가 동시에 켜지므로 불법 유턴시에는 차도에 차가 없고 딱 유턴하기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고집을 부려 유턴하는 곳까지 간다면 일단 윗쪽으로 가서 좌회전 하는 차량(꽤 많다...)에 방해가 되고 유턴 자리가 좁아지기 때문에 잘못하다간 뒤로 살짝 빼야 될 경우도 발생한다.&lt;br /&gt;&lt;br /&gt;이런 신호체계가 아마도 대전의 크고 작은 사고를 많이 일으키는 듯 하다.  즉, 교통신호 자체가 사고를 유발하도록 만들고 있다.  내가 만약 도시공학과라던지 이런 곳에 연구를 하고 있다면 이러한 교통사고 유발인자를 수치화 해 볼텐데...  꽤 좋은 논문감이지 않은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622964302578946924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622964302578946924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6229643025789469244'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22964302578946924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22964302578946924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6/blog-post.html' title='교통 정책 고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7631704038303222794</id><published>2007-05-29T10:21: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5-29T10:21:57.431+09:00</updated><title type='text'>컴퓨터 vs 책: [일상다반사] 핵심 엔지니어 국가가 관리해야?</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jhrogue.blogspot.com/2007/05/blog-post_26.html#links"&gt;컴퓨터 vs 책: [일상다반사] 핵심 엔지니어 국가가 관리해야?&lt;/a&gt;&lt;br /&gt;&lt;br /&gt;&lt;br /&gt;  이 사람말을 종합해 보면 '일 잘하는 놈은 노비화 하자' 이다.  이 말 듣고 일 잘할 놈은 없으므로 다른 말로 바꾸면 '이공계에는 발을 들여놓지 말자'이고, 더 나아가서 행여나 이공계에 발을 들여놓더라도 '핵심기술은 건드리지도 마라'이다.&lt;br /&gt;&lt;br /&gt;왜 이 사람이 이다지도 핵심엔지니어를 미워할까?  핵심엔지니어가 기술을 빼돌렸기 때문에? 만약 이런 이유라면 모든 핵심 엔지니어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고 매우 위험한 사상이다.&lt;br /&gt;&lt;br /&gt;아마도 이 사람의 근본적인 생각은 jrogue 생각대로 엔지니어 머릿속의 지식을 국유화 하자 일 것이다.  문제는 지금 이 시대에는 그게 불가능 하다는 사실이다.&lt;br /&gt;&lt;br /&gt;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공계 몰락을 위한 지능형 테러리스트일지 모른다.&lt;br /&gt;&lt;br /&gt;이 사람이 쓴 &lt;a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51208027010&amp;amp;spage=2"&gt;다른 논설&lt;/a&gt;도 참조해 보면 그 우려가 확신으로 바뀐다.&lt;br /&gt;&lt;br /&gt;그러니 이 사람의 논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저런 사람이 논설위원으로 있다는 사실에 대해 개탄을 할 때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763170403830322279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lated' href='http://jhrogue.blogspot.com/2007/05/blog-post_26.html#links' title='컴퓨터 vs 책: [일상다반사] 핵심 엔지니어 국가가 관리해야?'/><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763170403830322279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7631704038303222794'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63170403830322279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63170403830322279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5/vs.html' title='컴퓨터 vs 책: [일상다반사] 핵심 엔지니어 국가가 관리해야?'/><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793159420395964619</id><published>2007-05-29T09:2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5-29T09:47:04.952+09:00</updated><title type='text'>대전의 교통</title><content type='html'>길에 차선을 긋고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어찌보면 단순해 보이면서도 어려울 것이다.&lt;br /&gt;&lt;br /&gt;하지만, 만약 차선과 신호등만으로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리 어렵지도 않을 것이다.&lt;br /&gt;&lt;br /&gt;대전은 대중교통이 그다지 활성화 돼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서울과 비교해서)&lt;br /&gt;대전에는 지하철이 있지만 손님은 별로 없이 텅텅비어서 간다.  출퇴근 러시아워때 지하철에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lt;br /&gt;&lt;br /&gt;물론 자동차가 다니는 길은 넓게 뚫려있다.  처음엔 나도 대전은 도로가 너무 잘 돼 있어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아닌 듯하다.&lt;br /&gt;&lt;br /&gt;오늘 이야기는 대전의 짜증나는 도로다.   세 가지 케이스를 들어보기로 하자.&lt;br /&gt;&lt;br /&gt;1. 짜증나는 신호등 체계&lt;br /&gt;&lt;br /&gt;'교통 량에 따라 가변적' 아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대덕대교 근처 신호등 두어 개. 이 신호체계는 교통의 흐름을 끊기위해 설계된 듯 하다.  먼저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다리 건너기 전 신호등의 좌회전을 보자.   직진 후 직좌 신호가 들어오는 이 신호등의 반대편 차선은 직좌 후 직진 신호가 켜진다.  이 신호만 봤을 때는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 앞쪽의 신호와의 연계를 생각하면 빵점이 된다.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며 서 있을 때는 차가 한대도 안지나간다. 그러다 앞쪽에서 차가 몰려오기 시작하면 약올리듯 좌회전 신호를 켜버린다.  신호받고 직진할 수 있었던 차량은 오직 초기에 과속해서 지나가는 몇 대의 차량들 외엔 없다.  이거 한 두번 당하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계속 당하면 약이오른다.  몇 몇 사람들은 그 짜증나는 신호 때문에 그쪽길로 가지 않는 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lt;br /&gt;&lt;br /&gt;이런 신호등 체계가 몇 군데 있다.  예를 들어 50~100m간격으로 3단 신호등 체계가 있는 엑스포 아파트 앞길.  여기선 절대로 두 개 이상의 신호등에 걸려야지만 통과가 가능하도록 설계 돼 있다.&lt;br /&gt;&lt;br /&gt;2. 이해가 안가는 버스전용차로&lt;br /&gt;&lt;br /&gt;전에는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버스전용차로라고 퍼런색 선을 그려놨다.  그런데 이걸 그린 사람은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온듯 하다.  틀림없이 버스 전용차로가 아닌 선에서 조금 가다보면 어느새 버스 전용차로에 들어서 있다.  도대체가 교통의 흐름은 생각지도 않은 전용차로 선이다.  버스 전용차로 보다 하위차선도 있다.  그건 버스전용차로가 아니라 일반적인 '우회전'차선이다.  도대체 버스 전용차로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선만 보고는 감이 안잡힌다.&lt;br /&gt;&lt;br /&gt;나는 아예 무시하기로 마음 먹었다.&lt;br /&gt;&lt;br /&gt;3. 정신 차리지 않으면 샛길로 빠지는 차선&lt;br /&gt;&lt;br /&gt;대전 KT연수원에서 대덕대교에 이르는 넓은 대로. 이 길을 똑바로 가고자 한다면 특정지점에서 반드시 왼쪽차선으로 하나씩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우회전 차선에 들어가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도대체가 똑바로 가기 위해서 계속 왼쪽 차선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발상이 참 재미있다.  혹시나 초보자가 1차선에서 차선도 못바꾸고 거북이 운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면(절대적으로 그렇게 보인다.) 좀 오버가 심했다.&lt;br /&gt;&lt;br /&gt;특정 지점이 아니라 항상 왼쪽차선으로 들어서려 하다간 좌회전 차선으로 빠질 수 있으므로 그것도 조심해야 한다.&lt;br /&gt;&lt;br /&gt;&lt;br /&gt;어쨌든 간에, 도로는 넓고 차도 서울보단 적다. 다만, 내가 목격한 사고 현장은 서울서 출퇴근한 10년 동안보다 여기서 6개월간 본게 더 많다.  더 정확히 말하면 최근 한달간 ...&lt;br /&gt;&lt;br /&gt;&lt;br /&gt;조심은 내가 해야지 원....&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79315942039596461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79315942039596461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79315942039596461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79315942039596461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79315942039596461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5/blog-post_29.html' title='대전의 교통'/><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8401750666551606438</id><published>2007-05-28T09:28: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5-28T09:40:38.643+09:00</updated><title type='text'>인간의 욕심</title><content type='html'>요즘 들어 좀 규모가 큰 사업에 참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전까지는 규모가 커 봤자 수십억 단위였고 끽해야 백억 단위였지만  이런 단위가 커지고 나니 이제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lt;br /&gt;&lt;br /&gt;소위 말하는 인간의 '욕심'과 관계된 더러운 꼴이다. 솔직히 수십억 단위의 일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하지만 백억 단위를 넘어서서 수백억 수 천억 단위가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말인즉슨, 작은 단위에서는 모든 것이 투명하게 보인다.  예를 들어 어떤 특정 제품을 납품하고자 할 때, 이 제품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거나 별 차이가 없을 수 있고 절대로 집어넣어서는 안될 수도 있다.  이러한 판단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이 단위가 달라질 때에는 판단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진다.&lt;br /&gt;&lt;br /&gt;이럴때일수록 당연히 청렴결백한 사람이 있어줘야 하는데, 그건 그다지 바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단순히 청렴결백한 것만 가지곤 사기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 가진 결정권자가 멍청할 경우라면 이건 약도 없다.&lt;br /&gt;&lt;br /&gt;그렇다고 해서 돈 가진 결정권자가 반드시 멍청하리라고 단정지을 순 없다.  난 단순히 돈을 갖다 버릴 정도로 멍청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긴 하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답답한 이유는 바로 멍청한지 아닌지 내가 알 길이 없다는데 있다.&lt;br /&gt;&lt;br /&gt;어쨌거나, 이번 사업은 (잘되건 못되건 간에) 나에겐 또하나의 '좋은경험' 이 될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8401750666551606438?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8401750666551606438/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8401750666551606438'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4017506665516064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84017506665516064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5/blog-post.html' title='인간의 욕심'/><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286505103988772699</id><published>2007-04-24T09:07: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4-24T09:37:44.210+09:00</updated><title type='text'>게임 - 던전시즈 - 고뇌의 왕좌 - 난이도 편</title><content type='html'>바로 앞 포스팅에 고뇌의 왕좌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었다. 여러 가지 단점들 중에 여기선 난이도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다.&lt;br /&gt;&lt;br /&gt;결론부터 말하자면 난이도... 너무 쉽다.&lt;br /&gt;&lt;br /&gt;디아블로2 를 하던 사람들은 attribute와 skill을 찍기를 무지 고심한다. 왜냐하면 스킬치는 한정돼 있고 찍어야 할 스킬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킬을 하나라도 잘못 찍으면 고생이 무지무지 심한데다가 죽도밥도 아닌 캐릭터가 되기 때문에 캐릭을 버리고 새로 만드는 사태까지 가게 된다.&lt;br /&gt;&lt;br /&gt;자... 던전시즈를 보자.  전편에서도 언급은 됐지만, 난이도는 쉬운축에 든다고 했다. 얼마나 쉽냐하면... attribute와 skill을 하나도 찍지 않고 레벨 99까지 찍을 수 있다. 그것도 하루나 이틀 내에. 물론 퇴근후 애들한테 안들키게 조금씩 한다면 한 3~4일까지도 걸릴 수는 있겠다.  그렇담 그게 개노가다를 통해서일까?  아니다.  자신의 레벨 근처의 몹을 잡으면 수월하게 올릴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진다고 해서 경치가 짜지는것도 아니다.&lt;br /&gt;&lt;br /&gt;그렇담 이렇게 스탯이나 스킬을 하나도 안찍은 캐릭은 약한 캐릭일까? 그것도 아니다.  던전 하나 클리어 하는데 포션 하나도 안쓴다. HP, MP복구 시간따위는 잊은지 오래. 왜냐하면 줄지 않으니까.  그것도 최근 재생벨트 하나 얻은 후로는 맞아가며 해도 맞아서 떨어지는 수치보다 재생력으로 올라가는 수치가 더 커서 이제는 그것마져도 신경을 껐다.&lt;br /&gt;&lt;br /&gt;이렇게 난이도가 떨어진 이유는 다름아닌 무지막지한 아이템 공세와 떨어지는 인공지능에 있다. 처음엔 좀 힘들지만 조금 가다보면 올스탯 +40 짜리들이 툭툭 떨어진다. 보통의 아이템에는 착용을 위한 스탯이 필요해서 고생을 좀 하지만 올스탯 +15 짜리들을 좀 얻는다면 스탯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다.  후반(레벨 90+)에 가면 싱글 스탯은 +80이상 짜리도 존재한다.&lt;br /&gt;&lt;br /&gt;그 다음 떨어지는 인공지능. 추종자만 인공지능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몹도 떨어진다. 5마리가 몰려 있는 것이라도 하나 씩 유인해 잡을 수 있다. 또, 몹 타입은 딱 두 가지 뿐이다. 하나는 레인지타입, 다른 하나는 밀리 타입. 레인지 타입은 활로 쏘고 피하고 쏘고 피하고... 하면 한대도 안맞고 잡을 수 있다. 밀리 타입은 그보단 힘들지만 보통 밀리 무기는 괜찮은게 많이 나오므로 무기 바꿔서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lt;br /&gt;&lt;br /&gt;아니면... 얍삽한 방법이 있다. 밀리 타입 중 50% 정도는  다가와서 때리기 전 준비자세가 있다. 즉, 다가와서 때릴 준비자세를 잡을 때 살짝 도망간다. 그 다음 다시 활... 이걸 반복할 수 있다. 멍청한 그놈은 슬슬 걸어와서 헛스윙, 다시 다가와서 헛스윙...하다 죽는다.&lt;br /&gt;&lt;br /&gt;그러므로 팔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현금화해서 스탯붙은 아이템을 사면 게임은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인벤토리가 작으므로 아이템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lt;br /&gt;&lt;br /&gt;1. 아이템 착용을 가능하게 만드는 스탯이 붙은 아이템. 일단 아이템은 착용하고 봐야 하니...&lt;br /&gt;2. 공속+, 추가 대미지 : 공속+는 활을 한 번 쏠 걸 두 번 쏠 수 있게 만드니 반드시... 비슷한 이유로 스탯을 찍지 않으므로 대미지 추가는 오직 추가대미지 밖에 없다.&lt;br /&gt;3. 스킬+ : 역시 스킬을 찍지 않으므로  유일한 스킬 증가 방법.  후반에 가면 스킬+4, +5 짜리가 우수수 떨어진다.&lt;br /&gt;&lt;br /&gt;우선순위 중 최 하위는 방어력과 저항력... 원래라면 레인지 어택 맞으면 꽤 아프지만 앞서 회피 방법을 익히면 거의 맞지 않는다.&lt;br /&gt;&lt;br /&gt;일단 모그림으로 노스탯 노스킬 99까지 만들었으니 이젠 알리스터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28650510398877269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28650510398877269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28650510398877269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28650510398877269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28650510398877269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4/blog-post_24.html' title='게임 - 던전시즈 - 고뇌의 왕좌 - 난이도 편'/><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881425088662698758</id><published>2007-04-15T10:2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4-15T10:46:09.851+09:00</updated><title type='text'>게임 - 던전시즈 - 고뇌의 왕좌</title><content type='html'>최근 구매한 게임이 바로 이 게임이다.&lt;br /&gt;&lt;br /&gt;Dungeon Siege - Throne of Agony인데, 이 게임의 출시는 작년이었다. 한글판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발은 되었는데, 호주판을 변경사항 하나 없이 매뉴얼만 한글화해서 판매하는 것이다.&lt;br /&gt;&lt;br /&gt;디아블로가 인기를 끄니 디아블로 스타일이라고 많은 선전을 하는 모양인데, 틀린말은 아니다.&lt;br /&gt;&lt;br /&gt;다른 것들은 제끼고 이 게임의 단점을 열거해 보기로 하자.&lt;br /&gt;&lt;br /&gt;1. 짜증나는 추종자.&lt;br /&gt;&lt;br /&gt;이 게임은 follower를 두어 조수와 같이 파티를 형성하여 게임이 진행이 가능하다.  그런데, 추종자의 아이큐가 상식 이하다.  예를 들어 치료를 잘 해주는 애가 있는데, 적이 일정 거리 이하로 들어오면 무조건 공격한다. 자기가 죽던지, 주인이 죽던지 상관하지 않고 무조건 공격... 게다가 이 '무조건'이라는게 자신의 공격이 벽에 막혀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공격이라는 것이다. 돌아서 문으로 들어가서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lt;br /&gt;&lt;br /&gt;2. 로딩&lt;br /&gt;&lt;br /&gt;PSP의 UMD로딩속도 문제는 많이 알려진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로딩속도를 개선할 필요는 있다. 이동을 로딩 한 번으로 끝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마을에서 포탈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할 때, 포탈을 작동시키면 긴 로딩을 통해 지도를 로딩한 다. 그 다음 목적지를 클릭하면 또다른 긴 로딩이 기다린다.  대부분의 포탈로 이동한 후 던전으로 들어갈 때 로딩이 한 번 더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각각의 로딩시간이 길지 않다는게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lt;br /&gt;&lt;br /&gt;3. 게임 버그&lt;br /&gt;&lt;br /&gt;몇 가지 버그가 있는 듯 하다. 예를 들어 나는 중간에 물건을 팔지 못하는 버그를 만났다. 물건을 아무리 팔아도 돈도 올라가는 것도 아니면서 팔리지도 않는 상태가 됐다. 이 경우 게임을 세이브한 후 게임을 다시 시작하여 해결을 했지만, 이 때는 동영상도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lt;br /&gt;&lt;br /&gt;나머지는 아직 평가하기에는 무리인듯 하고, 난이도 문제는 쉬운편에 든다.  지도와 Quest설명이 약간 부족해서 길찾기에 약간 어려움이 있다는 것 빼고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엘리트 모드란 것을 통해 난이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너무 쉬운 것은 아직은 고려대상은 아닐 뿐 아니라 라이트 유저에게는 오히려 장점일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881425088662698758?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881425088662698758/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881425088662698758'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8142508866269875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8142508866269875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4/blog-post.html' title='게임 - 던전시즈 - 고뇌의 왕좌'/><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495915675070868159</id><published>2007-03-22T16:27: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22T16:52:13.328+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미투'/><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낙장불입'/><title type='text'>미투의 낙장불입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title><content type='html'>마이크로 블로그란 개념으로 네이버에 &lt;a href="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amp;office_id=008&amp;amp;article_id=0000762804&amp;section_id=105&amp;amp;section_id2=226"&gt;소개&lt;/a&gt;됐던 &lt;a href="http://me2day.net"&gt;미투&lt;/a&gt;.&lt;br /&gt;&lt;br /&gt;여기에 등장한 '&lt;a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20.html"&gt;낙장불입&lt;/a&gt;'개념.&lt;br /&gt;&lt;br /&gt;&lt;a href="http://www.nirvanana.com/173"&gt;여기&lt;/a&gt; &lt;a href="http://www.darklich.net/477"&gt;저기&lt;/a&gt;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다.&lt;br /&gt;&lt;br /&gt;이러한 논쟁들은 나로 하여금 불현듯 명작게임 &lt;a href="http://www.nethack.org"&gt;넷핵&lt;/a&gt;을 떠올리게 만든다. 물론 넷핵의 원조인 로그 (&lt;a href="http://jhrogue.blogspot.com"&gt;jrogue&lt;/a&gt;의 rogue...)와 디아블로의 하드코어 게임도 비슷한 개념을 가진다.&lt;br /&gt;&lt;br /&gt;이 게임의 공통점은 '죽은뒤 로드가 불가능함'이다.  아... 물론 넷핵이나 로그나 편법을 써서 로드 전에 세이브파일을 백업해 둘 수 있다. 따라서 죽은 뒤 로딩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런데, 그런짓을 하고 싶다면 넷핵에서는 추가적으로 제공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름하여 '탐험모드(explore mode)' 라는 것인데, 이 모드로 플레이를 하게 되면 죽어도 죽지 않는다.  만약 죽는다면 '계속할까요?' 라는 질문을 받는데, 여기서 '예'로 대답하면 다시 풀 체력으로 살아난다. &lt;br /&gt;&lt;br /&gt;그런데, 이 게임을 하다 보면 이 게임의 매력과 중독성은 바로 '죽은뒤 로딩 불가'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로딩이 불가능하다보니 순간순간의 선택 시에 피를 말리는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된다. 가장 허탈할 때가 잘 키운 캐릭터가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할 때인데, 이는 하다보면 극복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도대체 왜 두 가지가 차이가 날까? 하나는 모든 기능이 동일하고 단지 죽음만을 없앤 모드인데 왜 플레이시에는 재미가 없을까?&lt;br /&gt;&lt;br /&gt;이 물음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답은 이거다: 그 하나의 차이가 모든 규칙의 우선순위를 바꾸어버리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만약 죽어도 로딩이 가능한 넷핵이 있다면 그 게임에 나오는 'identify'란 스크롤은 전혀 무의미해진다. 게다가 저주받은 물건에 대한 위협도 강도가 다르다. 특히 지금 Amulet of life saving을 쓸 것인지 아니면 amulet of reflection을 쓸 것인지를 고민하지 않는다.  이 모든 아이템들의 가치가 바로 '죽은뒤 로딩 불가' 법칙에 따라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미투나 플톡의 낙장 불입도 똑같다. 넷핵과 다른점은 넷핵은 단순한 게임이고 미투는 실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즉, 넷핵은 죽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미투는 다시 시작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낙장불입이란 것은 어떤면에서는 매우 위험하지만, 그만큼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 독특한 특징임에 분명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49591567507086815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49591567507086815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49591567507086815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49591567507086815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49591567507086815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9032.html' title='미투의 낙장불입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6945486755386551916</id><published>2007-03-22T13:2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23T11:08:23.447+09:00</updated><title type='text'>"요람에서 무덤까지?" ... 사육되는 이공계</title><content type='html'>수렵생활을 하다가 목축생활을 하게 되면서 가축들을 기르기 시작했다. 가축은 주요한 단백질의 제공원으로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이렇게 하면서 필요한 것이 가축의 라이프 사이클의 관리다.  어떻게 수태를 시켜서 얼마나 키울 것인가... 그리고 중요한 '수급조절'... 만약 돼지가 너무 많이 혹은 적게 사육되면 돼지파동이 일어나 가격이 춤을 추고 사육농가나 소비자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수급조절을 위해 가축의 생산 주기를 조절하고 농가마다 관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생산/관리되는 가축들은 주요한 단백질원으로 요긴하게 사용된다.&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3.bp.blogspot.com/_vgxs5bptqU0/RgM2YwyCaDI/AAAAAAAAAAM/kOrOxiGu82U/s1600-h/AKR20070321219100006_01_i.jpg"&gt;&lt;img style="margin: 0px auto 10px; 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 cursor: pointer;" src="http://3.bp.blogspot.com/_vgxs5bptqU0/RgM2YwyCaDI/AAAAAAAAAAM/kOrOxiGu82U/s320/AKR20070321219100006_01_i.jpg" alt="" id="BLOGGER_PHOTO_ID_5044935806624622642" border="0" /&gt;&lt;/a&gt;&lt;br /&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그림은 아래 기사에서 발췌&lt;br /&gt;&lt;/div&gt;&lt;br /&gt;이번에 나온 "&lt;a h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7/03/22/0303000000AKR20070321219100006.HTML"&gt;이공계 입문하면 평생 보장&lt;/a&gt;"을 한번 보자.&lt;br /&gt;&lt;br /&gt;이처럼 완벽한 이공계 사육책이 나오다니...  건강하고 육질 좋은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좋은 농장을 만들겠다는 것과 똑같다.&lt;br /&gt;&lt;br /&gt;&lt;br /&gt;'중점추진 사항'을 한번 보자.&lt;br /&gt;&lt;br /&gt;&lt;blockquote&gt;과기부는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업무 보고를 통해 전주기적 인력양성 체계 강화 정책을 중심으로 ▲공학교육 혁신 ▲초.중등 과학교육 선진화  ▲과학문화 대중화 ▲과학기술 인력 정책 종합조정 기능 강화 ▲국가 과학기술 인력지도 구축 ▲과학기술인 능력향상 프로그램 확대 ▲유망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lockquote&gt;&lt;br /&gt;잘 키워서 잡아먹겠단 의도다.  제목이 "이공계 입문하면 평생 보장" 인데, 분석좀 해 보자.&lt;br /&gt;&lt;br /&gt;위  기사의 그림에서 교육단계와 취업단계의 대부분이 '미끼'들로 채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장학금과 특례 복무단축, 이 모두가 다 미끼다.  그리고 가장 핵심 적인 '연구단계'에서는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 잘 살펴보면 실질적으로 이공계의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취직한 개발자'들을 위한 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돈 액수도 일견 많은 듯 보이지만, 대부분 순진한 고등학생/대학생을 낚아야 하는 대학이나 연구소에 집중이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lt;br /&gt;&lt;br /&gt;저 사이클은 애초애 타지를 않았어야 맞고, 행여 실수로 올라 탔을 경우 제대로 '성공(?)' 하기 위해서는 박사 취득후 대학교수가 되어 국가 추진하는 정책에 맞는 연구소를 차려야 하고 순진한 대학생들을 낚아서 '상품'을 많이 배출해야 한다. 그 뒤 은퇴후 과학기술인공제회의 연금을 타며 가끔씩 전문강사로 용돈을 벌 수 있다.&lt;br /&gt;&lt;br /&gt;이 와중에 배출된 상품들은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하이에나들(기업...)에게 비싼 값에 팔리게 된다.  팔린 상품들은 안타깝지만 이 사이클에서는 지원책이 없다.  아무래도 그들은 여기서 말하는 '이공계'는 아닌 모양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6945486755386551916?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6945486755386551916/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6945486755386551916'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94548675538655191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94548675538655191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6266.html' title='&quot;요람에서 무덤까지?&quot; ... 사육되는 이공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3.bp.blogspot.com/_vgxs5bptqU0/RgM2YwyCaDI/AAAAAAAAAAM/kOrOxiGu82U/s72-c/AKR20070321219100006_01_i.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6874716322771364561</id><published>2007-03-22T10:0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22T11:44:48.873+09:00</updated><title type='text'>파일 시스템 개편안</title><content type='html'>이제 기존의 유닉스 파일시스템(트리 형식)은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lt;br /&gt;&lt;br /&gt;현재의 유닉스 파일시스템은 현재 IPv4와 마찬가지로 갖가지 기능을 한데 짬뽕시킨 괴물이다. 그 짬뽕시킨 것 중에 개념상 매우 유용했던 부분이 사실 지금은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lt;br /&gt;&lt;br /&gt;바로 '트리형 디렉토리' 개념이다.&lt;br /&gt;&lt;br /&gt;디렉토리가 트리가 되면 여러 면에서 다루기가 편해진다. 모든 파일은 루트부터 시작해서 유니크한 이름을 가진다. '현재 디렉토리'란 개념을 도입하면 상대적인 개념도 도입할 수 있다. 하지만, '트리'라는 한계상 상위 디렉토리는 하나일 수 밖에 없으며 이는 파일을 분류할 때 큰 문제가 된다.&lt;br /&gt;&lt;br /&gt;X11R6 라는 패키지가 있다. 이 패키지는 하나의 디렉토리 밑에 두고 싶다.  이 디렉토리는 /usr/X11R6를 차지하고 이 디렉토리 아래에는 bin, include, lib, 등등이 있다. 하지만, 유닉스의 특성상 실행파일은 /usr/bin, 라이브러리는 /usr/lib, 헤더파일은 /usr/include 아래에 있어야 하므로 /usr/bin/X11, /usr/lib/X11, /usr/include/X11 등으로도 상기 파일들이 접근이 가능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lt;br /&gt;&lt;br /&gt;유닉스에서는 이 문제를 'symbolic link'라는 편법으로 해결을 한다.  개념이 좋기는 한데, 이건 문제를 풀기보다는 덮어두는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구글메일을 보시라, 이제는 디렉토리가 대세가 아니라 '레이블'이 대세다. 애초에 파일 시스템 설계 시에 파일 자체를 특성으로만 분류하여 디렉토리 체계를 없애고 레이블체계를 도입한 뒤 빠르고 안정적인 파일 접근 방법을 도입하면 될 것이다.&lt;br /&gt;파일 특성은 다음과 같이 분류하는 것을 권장한다.&lt;br /&gt;&lt;br /&gt;1. write는 거의 없고 대신 빠른 read 성능이 필요한 파일들 : 주로 프로그램 설치 시 패키지 형태로 설치되는 실행파일들 혹은 매뉴얼 파일들.  이들은 설치 시에 최대한 fragmentation을 제거하고 read에 최적화 시켜서 배치하며 디스크도 빠른 곳에 집중배치한다.&lt;br /&gt;&lt;br /&gt;2. read/write가 빈번히 발생하고 파일들에 대한 접근이 많으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 주로 작업 문서같은 것. 빠른 인덱싱과 캐시 위주로 설계. 이 형식의 파일들은 removable media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함.&lt;br /&gt;&lt;br /&gt;3. read가 거의 없고 log 형태의 write가 많은 파일: 주로 프로그램 로그파일이나 덤프파일.&lt;br /&gt;&lt;br /&gt;4. read도 거의 없고 write도 거의 없는 형태: 백업 파일 혹은 패키지 복구용 압축파일이 주가 됨. CD같은 read-only매체에 응용.&lt;br /&gt;&lt;br /&gt;5. write는 거의 없고 read through-put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대용량 파일들: 미디어파일&lt;br /&gt;&lt;br /&gt;... 등등등...&lt;br /&gt;&lt;br /&gt;이런 형식을 레이블 형식으로 만들어 붙이면 된다.  패키지도 레이블화 해서 붙이면 된다. 물론 버전도 레이블로 붙는다.&lt;br /&gt;&lt;br /&gt;사용방법을 보자.&lt;br /&gt;&lt;br /&gt;X11R5 패키지의 바이너리 실행파일 xterm 이라고 가정해 보자.&lt;br /&gt;&lt;br /&gt;1. 그냥 xterm : 현재 context에 의해 나머지 결정. 예를 들어 실행파일, X11R5 context였다면 xterm 실행파일이 실행되고, configuration file 이 context였다면 configuration파일이 선택된다.&lt;br /&gt;&lt;br /&gt;2. xterm/config : xterm configuration 선택 (기본 액션: edit 혹은 view)&lt;br /&gt;&lt;br /&gt;3. xterm/exec/version 2.0 : xterm 버전 2.0 바이너리 실행파일 선택 (기본액션: 실행)&lt;br /&gt;&lt;br /&gt;4. delete */netscape : 넷 스케이프 관련파일 몽땅 삭제&lt;br /&gt;&lt;br /&gt;5. list */avi : 모든 미디어파일 리스트&lt;br /&gt;&lt;br /&gt;6. backup */doc/myproject : 내 프로젝트의 모든 문서 백업&lt;br /&gt;&lt;br /&gt;... 등등등 ...&lt;br /&gt;&lt;br /&gt;자, 어떤가? 훌륭하지 않은가?  이걸 디자인해서 구현만 하면 될텐데...&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687471632277136456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687471632277136456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6874716322771364561'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87471632277136456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687471632277136456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22.html' title='파일 시스템 개편안'/><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7705529838417208629</id><published>2007-03-20T10:51: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20T11:04:39.745+09:00</updated><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미투'/><category scheme='http://www.blogger.com/atom/ns#' term='낙장불입'/><title type='text'>미투와 낙장불입</title><content type='html'>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모든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lt;br /&gt;&lt;br /&gt;&lt;a href="http://me2day.net"&gt;미투&lt;/a&gt;의 성격 그대로 나타낸 말: &lt;span style="color: rgb(255, 255, 102);"&gt;낙장불입&lt;/span&gt;&lt;br /&gt;&lt;br /&gt;일단 글이 어딘가에 씌여지면 절대로 *절*대*로* 지울 수 없다.&lt;br /&gt;고쳐지지도 않는다. ==&gt; "낙장불입"&lt;br /&gt;&lt;br /&gt;미투에서 유일하게 '변경' 버튼이 있는 페이지는 '관리' 페이지다.&lt;br /&gt;&lt;br /&gt;관리 페이지에서도 변경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설정치와 이름 밖에 없다...&lt;br /&gt;'탈퇴'버튼도 없다....  한번 미투 개설하면 ... 헤어날 수 없다.   ==&gt; "낙장불입!"&lt;br /&gt;&lt;br /&gt;친구 기능을 볼까?&lt;br /&gt;&lt;br /&gt;친구를 신청하여 서로 친구가되면 절대로 의를 끊을 수 없다. 실수로 친구를 신청했다면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상대방이 수락하기 전 '취소'하는 방법 뿐. 만약 상대방이 수락 버튼을 눌렀다면?  미투 평생 친구로 지낼 수 밖에... ==&gt; "낙장불입!!"&lt;br /&gt;&lt;br /&gt;그렇다면 이런 낙장불입은 불공평하게 사용자에게만 있는 것일까?&lt;br /&gt;&lt;br /&gt;&lt;a href="http://me2day.net/jrogue"&gt;닭의 미투&lt;/a&gt;에 가 보자 태그 중 특수문자(?, /, 등등)가 있는 것을 클릭해 보시라.&lt;br /&gt;결과는 500 서버에러.&lt;br /&gt;&lt;br /&gt;그리고 본인이 직접 특수문자를 태그로 입력해 보시라. (막혔다!)&lt;br /&gt;&lt;br /&gt;이미 입력한 태그도.... 역시?..... ===&gt; "낙장불입!!!"&lt;br /&gt;&lt;br /&gt;&lt;br /&gt;&lt;br /&gt;뭐, 아직까진 낙장불입 신화가 계속됩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770552983841720862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770552983841720862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7705529838417208629'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70552983841720862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70552983841720862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20.html' title='미투와 낙장불입'/><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7228669813532785023</id><published>2007-03-19T10:56: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19T11:22:20.317+09:00</updated><title type='text'>아직도 바뀌지 못한 것들</title><content type='html'>삐삐는 나온지 몇 년 만에 거의 전멸했다.  근데 유선전화는 아직도 창궐하고 있다.  지금은 이동전화에 1위를 내줬지만 사실 아직 건재하다. 그 이유가 ?&lt;br /&gt;&lt;br /&gt;바뀌어야 할 것과 바뀌지 않아야 할 것, 그리고 바뀌지 못한 것.&lt;br /&gt;&lt;br /&gt;다른 사회적인 문제들(호적법, 과거사 등등)을 제외하고 기술적인 면에서 바뀌어야 할 것이지만 바뀌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자면...&lt;br /&gt;&lt;br /&gt;유닉스는 누구나 들어서 알고 있는 70년대의 멀틱스(MULTICS)의 패러디다.  옛날 DOS, Windows 3.X 시절에는 유닉스는 독보적이다. 애초에 DOS는 OS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70년대에 만들어진 개념으로 40년 정도 우려 먹었으면 성공한 것이다.  바뀔때는 되었지만 바꾸지는 못한다. 아쉽게도 아직은 유닉스를 대체할 만한 OS는 보이지 않는다. (적어도 표준 입출력 개념이 완전히 바뀐 OS가 나와 줘야 하는데...)&lt;br /&gt;&lt;br /&gt;다음...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착각하고 있는 포터블 어셈블러인 'C'이다. 'C'의 경쟁상대는 어셈블러다.  착각하지 말자.  파스칼이나 자바... 비베와는 레벨이 다르니 장 단점 논의는 별 의미가 없다.  C 자체에는 문제점이 그다지 많지 않다. 대부분의 'C'문제는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착각하는 인간들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lt;br /&gt;&lt;br /&gt;다음 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IPv4. 근본적으로 naming + routing 기능을 address에 짬뽕시키다 보니 근원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비유를 하자면 사람 이름에 '사는곳'을 집어 넣는다는 개념이다. 뭐, 그러고 보니 이름에 출신지역을 넣는 것은 많은 곳에서 성행하고 있군 (예를 들어 오 헨리 단편집의 "O'" 는 아마도 영국쪽의 특정 지역 출신을 의미한다던데... 아니면 맥도널드의 '맥' prefix도 출신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 같던데..) 다행스럽게도 이런 인간에 붙여진 이름은 그 사람에게 쓴 편지를 배달할 때 전혀 참조가 되지 않고 이름과 위치의 매핑은 별도의 '주소'를 사용한다. 전주 이씨에게 편지를 배달한다면 집배원이 '전주'에가서 그 사람을 찾진 않는다.  하지만 IP address는 안타깝게도 그 짓을 한다.&lt;br /&gt;&lt;br /&gt;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니 갖가지 편법이 일어나는데다가.... 절대적으로 영역이 작은(32비트 주소)IPv4는 자리 다툼까지...&lt;br /&gt;&lt;br /&gt;그러나 IPv6는 아직 갈길이 먼 듯.&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7228669813532785023?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722866981353278502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7228669813532785023'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22866981353278502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722866981353278502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19.html' title='아직도 바뀌지 못한 것들'/><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2792509723071711123</id><published>2007-03-16T18:17: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16T18:23:48.604+09:00</updated><title type='text'>씁쓸한 이야기.</title><content type='html'>요즘 발언으로 욕먹고 있는 사람...&lt;br /&gt;&lt;br /&gt;&lt;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703/h2007031600351021500.htm"&gt;세금 부담되면 강남을 떠나라&lt;/a&gt;...&lt;br /&gt;&lt;br /&gt;바로 권오규 경제부총리다.&lt;br /&gt;&lt;br /&gt;쩝.... 이건 정책이 올바르다고 해도 저 위치에 선 사람이 할 말은 아닌 듯. 뭐, 기자가 어떻게 왜곡을 했는지 알길이 없으니 다시 한 번 걸러듣기로 하고도 약간은 문제가 된다.&lt;br /&gt;&lt;br /&gt;쉽게 말하면 '세금낼 정도의 형편도 안되는 빈곤계층 사람은 강남을 떠나야 한다'는 말이고 이 명제의 대우는 '강남에 들어오는 사람(혹은 강남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은 부자다' 라는 것.&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무래도 양극화 현상이 깊어지고 무늬만 부자는 강남에서 쫒겨날 듯. 아울러 진짜 부자는 빈곤층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강남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2792509723071711123?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279250972307171112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2792509723071711123'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79250972307171112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279250972307171112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16.html' title='씁쓸한 이야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837961296078069711</id><published>2007-03-15T13:01: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15T13:01:09.976+09:00</updated><title type='text'>블로그, .... , 채팅</title><content type='html'>울 회사 방화벽에서는 유해 사이트(포르노, 도박, 게임, *증권*, P2P)들을 몽땅 막아놨다.&lt;br /&gt;그래서 지인들과 잠깐씩 메신저로 메시지 주고 받기가 상당히 난감하다.&lt;br /&gt;&lt;br /&gt;물론 가끔가다 되는 메신저가 있긴 하지만...&lt;br /&gt;&lt;br /&gt;대부분의 회사에서 웹 브라우징은 열어놨다.  최소한 업무 중 인터넷 검색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그래서 이런 저런 것들을 알아보다가... 방화벽을 둘러가는 몇 가지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봤다.&lt;br /&gt;&lt;br /&gt;1. 집 컴퓨터를 켜 놓고 원격 접속 프로그램으로 집 컴퓨터에 접속 하는 방법&lt;br /&gt;&lt;br /&gt;사실 무지무지 괜찮은 방법이다. 가능만 하다면 회사서 집 컴퓨터를 조작해서 다운 받아놓고 퇴근해서 영화나 보면 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집 컴퓨터를 항상 켜놔야 한다는 것. 요즘 컴퓨터야 수명문제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해도 신경이 쓰이기는 한다.  다른 문제는 DHCP형식으로 된 IP address 문제. 접속을 위해서는 IP address를 알아야 하지만 매번 접속할 때마다 바뀔테니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free DNS 서비스를 이용하여 이런 IP address 매핑하는 곳도 있다.  DHCP만 문제가 아니라 공유기를 통해 NAT로 연결 됐다면 이보다 복잡한 포트 포워딩이니 뭐니 하는 것들을 신경써야 할 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회사 방화벽에서 포트가 막히는 경우가 치명적이다.  일반적으로 들어오는 것은 대부분 막고 나가는 것은 대부분 열어놓는 방식을 하겠지만, 좀 심하게 막는 경우는 HTTP 포트 (80) 이외에는 몽땅 막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라면 아쉽게도 다른 방법을...&lt;br /&gt;&lt;br /&gt;2. IP 터널링&lt;br /&gt;&lt;br /&gt;이 역시 외부 컴퓨터가 필요하다. 방화벽도 일반적인 80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웹 traffic과 구분하기 힘들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외부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 말고도 대부분의 회사에서 '명시적'으로 이 방법을 금지하기 때문에 걸렸다간 X 될 수 있다.&lt;br /&gt;&lt;br /&gt;3. 초고속 블로그 포스팅 + 실시간 RSS feed&lt;br /&gt;&lt;br /&gt;솔직히 말해서 특정 공유 블로그 만들어 초고속으로 포스팅할 수 있고, 그 블로그 포스팅이 각 개개인의 RSS feed로 받아볼 수 있도록 만 되어 있으면 준 실시간 채팅이 될 수 있다.  이걸 생각해 본 뒤에 구현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역시 구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래 포스팅 참조...&lt;br /&gt;&lt;br /&gt;&lt;a href="http://jhrogue.blogspot.com/2007/03/blog-post_14.html"&gt;컴퓨터 vs 책: [일상다반사] 미투와 플톡을 보며 느낀 궁금증&lt;/a&gt;&lt;br /&gt;&lt;br /&gt;어쨌거나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완전한 웹 브라우징 활동이라는 것이다.  회사에서 네이버나 구글 검색을 막지 못하는 것 처럼 블로그 브라우징을 막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상당수의 유용한 정보는 블로그에 있기 때문이다. RSS피드 역시 블로그 구독을 편하게 하기 위해 옵션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RSS 를 막을 이유는 전혀 없다. 다만 포스팅 속도와 댓글에 대한 feedback이 무지무지 빠르므로 사실상 IRC 채팅과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인데...  만약 마지막 외부 메신저가 울 회사 방화벽에서 차단이 된다면 메신저 대용으로 사용해 보려 한다.&lt;br /&gt;&lt;br /&gt;이 방법의 문제점이라면... 실제 채팅보다는 실시간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초소규모 채팅(혹은 1:1 토크) 까지 부드럽게 지원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든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83796129607806971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lated' href='http://jhrogue.blogspot.com/2007/03/blog-post_14.html' title='블로그, .... , 채팅'/><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83796129607806971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837961296078069711'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83796129607806971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83796129607806971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_15.html' title='블로그, .... , 채팅'/><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870189831132423238</id><published>2007-03-14T11:1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14T12:19:52.411+09:00</updated><title type='text'>LCD vs. PDP... 그리고 브라운관.</title><content type='html'>LCD 와 PDP가 차세대 영상기기의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lt;br /&gt;&lt;br /&gt;그 와중에 쓸쓸히 하라지는 브라운관.&lt;br /&gt;&lt;br /&gt;모두들 브라운관 시대는 갔다고 하지만... 언제나 한 구석에 나오는 코멘트...&lt;br /&gt;'영상재현력은 브라운관이 최고...'&lt;br /&gt;&lt;br /&gt;아무래도 진공관 앰프를 보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앰프는 모두 트랜지스터를 사용한다. 진공관이란 것은 박물관에서 나올듯한 모델 아니면... 최고급(!) 음향기기에 선택적으로 들어가 있는 물건이다.&lt;br /&gt;&lt;br /&gt;앞으로 '브라운관 TV'가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최고가'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870189831132423238?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870189831132423238/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870189831132423238'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701898311324232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8701898311324232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lcd-vs-pdp.html' title='LCD vs. PDP... 그리고 브라운관.'/><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025278678787638384</id><published>2007-03-05T14:40: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05T15:26:51.707+09:00</updated><title type='text'>내가 싫어하는 것 - 기자</title><content type='html'>한 사람을 바보만들기는 매우 쉽다.  그리고 억울하게 만들기도 무지 쉽다.&lt;br /&gt;&lt;br /&gt;최근 &lt;a href="http://news.joins.com/article/2646541.html?ctg=1201"&gt;의대로 간 포공 수석&lt;/a&gt;이 떠들썩하다.&lt;br /&gt;&lt;br /&gt;기사의 내용은 국내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포항공대에서 수석 졸업한 학생이 결국 의학대학원으로 편입을 했다는 내용으로 국내 이공계의 몰락을 파헤치는 날카로운 글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lt;br /&gt;&lt;br /&gt;문제는 이 기사의 인터뷰 내용이 인터뷰 당한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편집됐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lt;a href="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amp;page=1&amp;amp;category=&amp;sn=off&amp;amp;ss=on&amp;sc=on&amp;amp;keyword=&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no=12510"&gt;scieng에 올라온 관련 포스팅&lt;/a&gt; (원본은 &lt;a href="http://posb.postech.ac.kr"&gt;포항공대 비비에스&lt;/a&gt;에 가면 찾을 수 있다.)&lt;br /&gt;&lt;br /&gt;기자는 원래 쓰려던 내용이 이미 있고, 학생은 들러리일 뿐이었다. 유도심문으로 원하는 대답이 나오도록 한 뒤 90% 이상의 내용을 짜맞춘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에게는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기사화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상황은 사실 안봐도 비디오다.  기사의 내용은 이미 확정돼 있었고, 순진한 학생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단어들만 조합하면 맞춤형 기사가 완성이 되는 것.&lt;br /&gt;&lt;br /&gt;물론 기자에게 대놓고 따지면 당근 '나는 그렇게 쓰려 하지 않았지만 위에서 시키니 어쩔 수 없이...' 라는 멘트로 회피한다.  요 말대로 위를 따라가다 보면 신문사 사장을 만나야 할 것이다.(한마디로 계란으로 바위치는 이야기)  그렇다고 그럼 다른 언론사를 찔러봐? 그렇다면 그것 자체가 또 하나의 들러리를 만들 뿐이다. 위 포스팅 내용을 발췌해 보면&lt;br /&gt;&lt;br /&gt;&lt;blockquote&gt;오후에 왔던 KBS 직원과의 통화에서, '중앙일보 기사가 잘못 된 것이라면 뉴스&lt;br /&gt;에서 육성으로 해명하는게 낫지 않겠느냐?' 라는  제안에 불에 덴 듯, 너무 상&lt;br /&gt;처를 많이 받아서 이제 더이상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웅크리는 그 아이&lt;br /&gt;를  보며.. 저도 함께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lt;/blockquote&gt;&lt;br /&gt;... 뭐, 호랑이가 싫다고 사자입으로 들어가려는 사람이 없는 건 당연.  KBS마저 또 하나의 다른 '언론'임에야... 결국 이 억울한 희생자는 (매우 당연하게도) 희생만 당하고 끝날 뿐이다.&lt;br /&gt;&lt;br /&gt;&lt;a href="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hoyacool&amp;folder=2&amp;amp;list_id=7625717"&gt;관련 기자의 블로그&lt;/a&gt;에 가서 답글을 한 번 보시길...&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무지무지 혐오(싫어하는 것보다 강도 높음)하는 것이 있는데, 그 중 기자가 단연 톱 클래스를 차지하고 있다.&lt;br /&gt;&lt;br /&gt;지금까지 개인적으로 기자들과 접촉한 일이 없는 행운을 유지하고 있으나 주위의 당한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절대로 접촉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고, 그 생각은 점점 더 확고해 졌다.  따라서 기자를 회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나도 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이런 대책이 없다면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lt;br /&gt;&lt;br /&gt;1. 최대한 접촉을 피한다. 안 만나야 한다. 기자들을 말로써 이길 수 없다. 기침 한 번만 해도 상상속의 인터뷰를 만들어낼 인간들이므로 절대로 만나선 안된다.  공식적인 인터뷰 외에 사석에서 만나는 것 포함이다.&lt;br /&gt;&lt;br /&gt;2 . 만약 만나야 한다면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 중 첫째가 기자가 쓰고 싶어하는 기사의 목적이다.  이 목적은 기자가 인터뷰 하기로 약속하기로 한 내용과는 별개임을 명심해야 한다. 즉, 도대체 왜 그 기자가 나에대해 관심을 가지는 지가 중요하다.  기자가 기사를 쓸 때는 사실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기사가 몇 명의 관심을 끌 지가 중요하다. 즉, 포항공대 수석 졸업자와의 단순 인터뷰는 다른 사람들이 관심가질 만한 이슈가 되지 못한다.  하지만 공과대학 수석졸업자가 의대로 편입했다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진다. 이러한 '관심도'는 나름대로 측정방법이 있다. 예로 부터 우리나라는 군대문제, 부동산문제, 입시문제 등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엄청나기 때문에 1면기사 단골손님인 것이다.&lt;br /&gt;&lt;br /&gt;3. 인터뷰는 짧게. 여담은 없도록. 한 번 내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기자에게 '안 들은 것으로 해 주세요' 따위는 의미가 없다. 고발성 기사를 캐내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 관례상 일반화 돼 있으므로 기자의 확답을 믿으면 절대 안된다.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 긴장이 풀어지는 인터뷰 끝난 뒤의 여담. 기자와의 만남은 절대로 빈틈이 있어선 안된다. 기자가 건물을 나서서 자기의 사무실에 돌아가기 전 까지 절대로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  표정도 바꾸지 말고 필요한 말은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편집할 거리 자체가 없도록).&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02527867878763838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02527867878763838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025278678787638384'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0252786787876383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0252786787876383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blog-post.html' title='내가 싫어하는 것 - 기자'/><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91691843324042919</id><published>2007-03-05T11:32: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3-05T12:43:14.723+09:00</updated><title type='text'>건설적인 토론 vs. 소모적 말싸움(혹은 개싸움)</title><content type='html'>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므로 그 공간 안에서의 글들에 대해서는 블로그 주인이 마음대로(?) 통제를 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하지만, 인생사가 그렇듯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다. 요즘 들어 악명을 떨치고 있는 악플러들이 그러한 종류가 되겠다.  악플들은 상대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한 번 당하고 나면 그 더러운 기분은 어디서도 보상이 되지는 않는다.&lt;br /&gt;&lt;br /&gt;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나는 악플을 경험한 적은 없다.  사실은 그 정도로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지도 않기 때문에 악플러 조차도 외면하는 그런 블로그일지도 모르겠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별로 득이 없기 때문이리라.&lt;br /&gt;&lt;br /&gt;어쨌든 간에, 이런 인터넷이라고 하는 네트웍에서는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법칙이 적용된다. 가장 임팩트가 큰 차이점은 '거리' 라고 하는 개념이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큰 차이점은 질량보존법칙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 다른 말로는 펌질을 해서 똑같은 것을 수 도 없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이러한 현실과의 괴리에 의해서 괴상한 존재들이 탄생을 하는데, 그것들 중 하나가 바로 '폐인'으로 대표되는 네트웍의 '괴물'들이다.  악플러도 그 중 하나이고, 스토커도 그 중 하나다.&lt;br /&gt;&lt;br /&gt;개중엔 사실 '괴물'로 분류하기엔 애매한 부류도 생겨나기 마련이다. 게시판 같은 곳에서 끝없는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는 부류인데, 상당수는 그럴듯한 논쟁의 근거가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들과 논쟁을 벌이는 것도 별로 쓸데없는 소모전을 벌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문제는 소모적인 말싸움과 건설적 토론의 구분이 힘들기 때문에 한 번 말려들었다간 그대로 소모적 말싸움에 그대로 휘말리게 된다는 사실이다.&lt;br /&gt;&lt;br /&gt;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이러한 건설적인 토론의 필요조건을 짚어 보도록 하겠다.&lt;br /&gt;&lt;br /&gt;첫째, 건설적 토론 중에 '상대방의 인정'이 필요하다. 상대방과 '공감'하는 부분을 이끌어 내지 않는다면 절대로 건설적인 토론이 될 수 없다. 만약 상대방과 공감하는 부분을 찾지 못한다면 더 이상 토론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 이건 자신의 힘과 상대방의 힘이 붙는 힘 싸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인정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다.  내가 지금까지 토론해 본 적이 많지 않지만 상대방을 인정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생대방을 인정한다면 '내가 너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너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 라고까지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인정을 해 줘야 한다.  아쉽게도 우리는 편가르기와 쌈붙이기에 길들여져 있어서 상대방 인정의 기본기가 없다.&lt;br /&gt;&lt;br /&gt;둘째, 나의 생각이 존재 해야 한다. 이것도 말처럼 쉬운건 아니다.  만약에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하나의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면 생각이 있다고 봐도 되긴 하겠지만 그렇게 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기에 하나의 함정이 있는데, 반드시 '남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분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내 생각 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생긴다. 만약 대학교 석사나 박사과정에서 논문을 제대로 쓴 사람이라면 -- 사실 이건 미국학교에서는 중.고등학교때 배우는 것이지만 -- 다른 사람의 생각을 표기 할 때는 따옴표를 반드시 쓰고 출처를 명기해야 한다고 배웠을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분리할 수 없다면 (혹은 몽땅 다 자기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절대로 자기 생각일 수 없다. 나의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lt;br /&gt;&lt;br /&gt;세째, 토론의 공통 목표를 찾아야 한다. 사실 이건 생각보다 쉬운편이다. 수 많은 토론 같지 않은 토론들도 이건 제대로 잡은 경우가 많다.  뭐, 제대로 잡지 않아도 '명분'이나 '체면'이 지배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만 따라서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었는가? (나도, 상대방도...) 그럼 이제 건설적 토론을 할 준비는 됐다.  토론의 준비가 됐다고 토론이 매끄럽게 진행된다고 착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준비'만 됐을 뿐이다. 그럼 즐토.&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9169184332404291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9169184332404291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9169184332404291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9169184332404291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9169184332404291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3/vs.html' title='건설적인 토론 vs. 소모적 말싸움(혹은 개싸움)'/><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3539730460314061609</id><published>2007-02-28T11:14: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2-28T11:52:06.394+09:00</updated><title type='text'>브라우저 권한 설정</title><content type='html'>제목은 거창하게 붙였지만 사실은 귀차니즘에 의한 불만 표출.&lt;br /&gt;&lt;br /&gt;요즘 웹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짜증나는 현상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lt;br /&gt;&lt;br /&gt;초창기때는 짜증나는게 느린 네트워크임에도 불구하고 대용량 그림 파일로 도배를 해 놓은 페이지다.  원하는 내용을 보려면 움직이는 GIF로 구현된 배너광고가 몽땅 다운로드 된 다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  이런 페이지는 보통 다음번 방문을 하지 않게 된다.&lt;br /&gt;&lt;br /&gt;이 짜증에 대한 대응책으로 브라우저에는 '그림파일 다운로드 미루기' 옵션이 생긴다. 그림파일다운로드 금지는 다운로드 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기도 하지만, 뒤에 숨어있는 사생활침해 내지는 스팸 메일 문제와 얽히면서 지금은 속도 보다는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lt;br /&gt;&lt;br /&gt;개인정보보호 차원이란건, 스팸메일을 열어볼 때 HTML로 된 페이지 내의 그림파일 중 일부를 실제 그림파일이 아닌 서버 페이지로 연결하도록 하여 '이 메일 아이디는 살아 있습니다.' 라는 정보(혹은 브라우저의 위치를 알 수 있는 IP어드레스 등 그 이상의 정보)를 스패머(혹은 개인정보 수집가)에게 전달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든 그림 정보를 차단하여 이러한 개인정보가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lt;br /&gt;&lt;br /&gt;다음 단계의 짜증나는 점은 팝업창이다. 포르노 사이트를 잘못(?) 클릭해서 온 화면을 뒤덮어 버린 팝업창을 경험한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팝업창 위치를 교묘히 배치해 창닫기 버튼을 누르려다 다시 다른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당해 봤을 것이다.&lt;br /&gt;&lt;br /&gt;이에 대한 대처방식으로는 팝업창 금지 옵션이 나왔다.  물론 야후나 구글 툴바 형태로 먼저 만들어지고 그 다음 브라우저에서 기본 제공하는 형식이 됐다.&lt;br /&gt;&lt;br /&gt;그 다음 짜증은 Active X에 의한 것이다.  초기에는 Active X 를 설치할 것이냐를 묻는 것을 '팝업 다이얼로그' 형식으로 해서 짜증을 나는 것을 증폭시켰다.  나중에는 팝업창 금지와 같이 툴바 밑에 살짝 언급하는 형식으로 바뀌어 약간의 짜증이 줄었다.  하지만 업체의 짜증 유발 방법은 사실 도를 넘어섰다. 예를 들어 자신의 웹페이지에 있는 Active X를 설치 하지 않았다면 일부러 modal dialog를 넣어 다이얼로그를 '클릭'하기 이전에는 브라우저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만들었다.&lt;br /&gt;&lt;br /&gt;물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는 윈도우 비스타의 Active X 처리 방침이다.  귀찮음에 대한 욕을 업체가 먹도록 선전만 잘 하면 제대로 먹힐 공산이 크다.&lt;br /&gt;&lt;br /&gt;요즘 짜증나는 부분은 플래쉬 같은 반투명 객체를 써서 팝업이 아닌 윈도우 형식으로 버튼을 가리는 광고들이다.  이것도 처리 방법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 처리 방법이라는게 그걸 막는 '새로운 브라우저 컴포넌트 설치' 라서 짜증이 줄어든 만큼 늘어난다.&lt;br /&gt;&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제대로 짜증나는 것은 윈도우의 크기와 배치를 지맘대로 한다는 것이다. 이게 짜증이 나는 이유가 ... 이제 모니터는 4:3 비율로 돼 있다던지, 아니면 1024x768 혹은 1280x1024의 해상도를 예측할 수 없다는데 있다.  16:10 모니터를 세로로 세워서 쓰고 오른쪽 혹은 왼쪽에 1280x1024모니터를 붙여 듀얼로 사용하면서 짜증을 제대로 느끼고 있다.&lt;br /&gt;&lt;br /&gt;먼저 자동으로 모니터 왼쪽위에 띄우도록 한 것.  16:9 모니터를 세우고 나니 이 모니터의 윗쪽을 보기엔 목이 너무 아파서 보통 왼쪽 아래에 띄우게 된다.  그러나 자동으로 왼쪽 위에 띄운 것들은 어쩔 수 없이 수동으로 위에서 아래로 끌어 내려줘야 한다.&lt;br /&gt;&lt;br /&gt;두 번째, 세로가 긴 경우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 놀랍게도 M$ 워드 2003에서는 세로로 세운 모니터를 감지하여 위 아래가 더 긴 경우 좌/우에 붙었던 작업창들이 아래에 붙는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은 아니다.  특히 우리회사의 인트라넷은 16:10 화면에서 위 아래로 풀 화면을 잡아 늘려 페이지를 띄워주기 때문에 매우 기형적인 페이지를 볼 수 있다.&lt;br /&gt;&lt;br /&gt;그 다음 화면 '중간'에 뭔가 띄우는 놈덜. 나름대로 중간에 띄워야 볼 만 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듀얼모니터의 '중간'은 가장 어색하면서 짜증 만땅인 부분이다.&lt;br /&gt;&lt;br /&gt;장황하게 썼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다른 어플리케이션들은 그렇다 치고, 브라우저는 HTML만 가지고 모양을 제어하지 말고, 사용자가 모양을 제어할 수 있도록 좀 바꿔 줬으면 한다.  창 닫는다고 7~8가지 다른 '탭'들 포함해서 몽땅 닫아버리는 사태는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353973046031406160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353973046031406160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353973046031406160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53973046031406160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353973046031406160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2/blog-post.html' title='브라우저 권한 설정'/><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952729809107564615</id><published>2007-02-02T18:47: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2-02T18:56:30.903+09:00</updated><title type='text'>HP5450 PDA 복구</title><content type='html'>나의 네비게이션이 복구되었다.&lt;br /&gt;&lt;br /&gt;원인은 대충 짐작했던대로 배터리 사망.  원래 배터리는 착탈식이라 여분의 배터리를 갈아 넣으면 될 듯 했으나... 귀차니즘에 의해 차일피일 미루던 상황.&lt;br /&gt;&lt;br /&gt;이사를 한다고 짐을 정리하던 와중에 여분 배터리를 찾았다. 그리고 장착하니 곧바로 살아 돌아오는게 아닌가? 간단히 iPAQ backup메뉴에서 '복구' 메뉴 선택. 그리곤 10분 이내에 쌩쌩히 살아 돌아오는 iPAQ! 오... 놀랍군.&lt;br /&gt;&lt;br /&gt;어차피 주 목적은 네비게이션이라 곧바로 네비게이션을 연결했다. 연결하고 나니 GPS 위성 잡는데만 한 10분은 걸린 듯 하지만, 어쨌든 잡기 성공.  한동안은 자알 쓰겠다.&lt;br /&gt;&lt;br /&gt;하지만, 몇 가지 신경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는데...&lt;br /&gt;&lt;br /&gt;1. 지도 업데이트&lt;br /&gt;  대전역에 지하차도가 생긴 듯. 울 아버님 대전역에 내려드리려고 대전역쪽으로 좌회전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네비게이션 상에는 길이 없다고 돼 있었으나 갑자기 등장하는 지하차도...  엉뚱한 쪽으로 나왔다가 불법 유턴 후 대전역 앞에 내려드림.&lt;br /&gt;&lt;br /&gt;2. 업무용 PC와의 궁합 안맞음&lt;br /&gt;  과거의 악몽이 다시 살아났다.  원래 이 iPAQ은 회사에서 ActiveSync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맞추고 있었으나 무슨이유에서인지 active sync 후 PDA를 뽑으면 곧바로 PC가 죽는다. (퍼런 화면도 아니다... 하드 리셋 버튼 누른 효과와 동일... 곧바로 CMOS 부팅 모드로 돌입)&lt;br /&gt;&lt;br /&gt;결국 이 PDA는 이 상태 그대로 업데이트 없이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단 판단을 하고 나머지 새로운 데이터들은 SD 메모리를 통해 (노트북에선 SD메모리를 바로 읽을 수 있으니...) 수혈을 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그럼, 네비게이션 부활을 자축하며 커피한잔~&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95272980910756461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95272980910756461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952729809107564615'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95272980910756461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95272980910756461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2/hp5450-pda.html' title='HP5450 PDA 복구'/><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951399455078585</id><published>2007-01-23T09:57: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1-23T09:59:54.560+09:00</updated><title type='text'>도움의 손길</title><content type='html'>만약...  사방을 더듬거리며 안경을 찾는 사람이나, 절뚝거리며 목발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도록 하자. 그 사람들은 정말로 고마워할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95139945507858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95139945507858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95139945507858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95139945507858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95139945507858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1/blog-post.html' title='도움의 손길'/><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885317342509194</id><published>2007-01-15T18:26:00.000+09:00</published><updated>2007-01-15T19:02:20.893+09:00</updated><title type='text'>서평 -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title><content type='html'>최근 또 하나의 책을 공짜로 받게 되었다. 책 소개는 역자 블로그 포스팅을 참조:&lt;br /&gt;&lt;br /&gt;&lt;a href="http://jhrogue.blogspot.com/2006/12/20.html"&gt;컴퓨터 vs 책: [일상다반사]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lt;/a&gt;&lt;br /&gt;&lt;br /&gt;자... 그럼 본격적으로 서평에 들어가기 전에 잡담부터. 옛날 부터 약장수들은 그 뛰어난 입담으로 약을 팔아왔다. 그들의 말만 들어보면 이곳저곳 아픈 데가 그 약만 먹으면 그냥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성의 한편에서는 거짓말이라고 속삭이지만 인간의 선택은 많은 경우 비 이성적인 경우가 많다. "저 말이 90% 거짓말이라도 10% 만 아니 1%만 이라도 진실이라면..." 이라는 전혀 근거가 없는 마음속의 바램에 굴복하고 만다.  오늘날이라고 별반 차이가 없다. 홈쇼핑의 건강식품/운동기구 판매가 딱 그렇다.&lt;br /&gt;&lt;br /&gt;그럼 효과가 전혀 없냐구? 라고 반문하자면 그다지 할 말은 없다. 도대체가 운동기구의 효과인지 아니면 그 정도의 정성이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생각하자면 운동기구 보다는 차라리 팔굽혀펴기나 윗몸 일으키기,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를 꾸준히 하고 음식을 과식/편식하지 말고 세끼 거르지 않으면 그놈이 그놈인 듯 하다.&lt;br /&gt;&lt;br /&gt;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도 딱 그 느낌이 난다. '소프트웨어에는 만병통치약이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곳곳에 깔려있다. 15년 전에 했던 말을 곱씹어 보니 역시 약장수 이야기에 홀딱 넘어가는 대중은 아직도 많이 있는 모양이다.&lt;br /&gt;&lt;br /&gt;감상평은 이쯤하고 책을 읽으려는 사람에게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소개하자:&lt;br /&gt;&lt;br /&gt;이 책은 15년 전에 출판된 수필 모음집이다.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써 놓은 것들을 주제별로 엮은 수필집이다.  여기 저기 적은 수필을 짜집기한 만큼 각 편이 연결된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또, 그렇기 때문에 책을 아무곳이나 펴놓고 읽어도 부담이 크진 않다.  그런면에서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것 만큼 독설적이진 않다. 이 책에는 몇 가지의 방향이 나와 있는데, 소개하는 투가 마치 반은 냉소적이고 반은 유머스럽고, 약간은 어벙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솔직히 원문을 보지 않아서 이게 번역체의 효과인지는 모르겠다.)  이 느낌을 설명하자면 대략 이렇다.&lt;br /&gt;&lt;br /&gt;"살쪘어? 그럼 운동좀 하고 다이어트좀 해. 굳이 홈쇼핑에서 파는 다이어트 음식이나 값비싼 헬스기구를 살 필욘 없어. 그렇다고 사지 말란 이야긴 아니지. 운동기구효과는 분명 있고 적절히 사용했을 경우 도움이 되지. 그건 네가 판단할 일이야."&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88531734250919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88531734250919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885317342509194'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88531734250919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88531734250919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7/01/20.html' title='서평 -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476739145470600</id><published>2006-11-29T11:29: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1-29T11:29:51.760+09:00</updated><title type='text'>미국의 정당방위</title><content type='html'>전에 내가 쓴 포스팅&lt;br /&gt;&lt;br /&gt;&lt;a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blog-post_27.html"&gt;혼돈: 우리 나라의 아파트 선호의 한 측면&lt;/a&gt;&lt;br /&gt;&lt;br /&gt;참조.&lt;br /&gt;&lt;br /&gt;미국은 자신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 짓은 '무죄'다.&lt;br /&gt;&lt;br /&gt;오늘 &lt;a href="http://news.google.co.kr/news/url?sa=t&amp;ct=:ePkh8BM9AxlQADe-Em4H2N4cKabsfCWm7CIjgZxyUesLk8slI2ccv_a-yHUrAPyGDds/2-0&amp;amp;fp=456c5fb420cc96cb&amp;ei=O-9sRYuIA4_MpwKItfSIDQ&amp;amp;url=http%3A//www.joins.com/article/2521447.html%3Fctg%3D-1&amp;cid=0&amp;amp;sig2=maflLrJjJOCpns5QEuv0Lw"&gt;재미교포가 강도 잡은 이야기&lt;/a&gt;가 화제가 되고 있다.&lt;br /&gt;&lt;br /&gt;재미교포가 말한 "우리의 권리와 안전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하지 않느냐" 이것이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미국의 질서이며 미국인의 골수에 박힌 사상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47673914547060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47673914547060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476739145470600'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7673914547060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767391454706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blog-post_29.html' title='미국의 정당방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470312970292082</id><published>2006-11-28T17:28: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1-28T17:39:44.556+09:00</updated><title type='text'>l10n glitch in Solaris 10</title><content type='html'>뭐... 나무라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하지만 그냥 참...&lt;br /&gt;&lt;br /&gt;&lt;br /&gt;# lpstat -a&lt;br /&gt;hplp이(가) 2006년 11월 28일 화요일 오후 04시 54분 20초 &lt;span style="color: rgb(255, 0, 0);"&gt;때문에&lt;/span&gt; 요청을 받아 들입니다&lt;br /&gt;prtr이(가) 2006년 11월 28일 화요일 오후 05시 09분 01초 &lt;span style="color: rgb(255, 0, 0);"&gt;때문에&lt;/span&gt; 요청을 받아 들입니다&lt;br /&gt;# unset LANG&lt;br /&gt;# lpstat -a&lt;br /&gt;hplp accepting requests &lt;span style="color: rgb(255, 0, 0);"&gt;since&lt;/span&gt; Tue Nov 28 16:54:20 2006&lt;br /&gt;prtr accepting requests &lt;span style="color: rgb(255, 0, 0);"&gt;since&lt;/span&gt; Tue Nov 28 17:09:01 2006&lt;br /&gt;&lt;br /&gt;&lt;br /&gt;뒷 얘기...&lt;br /&gt;&lt;br /&gt;우리회사는 치사하게 모든 오피스 문서에서 워터마크를 찍게 돼 있다. (자기 사번이 찍힌다.)  엄청 찝찝하다. 사실 둘러가는 방법도 다 알고 하지만 걍 놔 둔다.&lt;br /&gt;&lt;br /&gt;이게 왕짜증 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lt;br /&gt;&lt;br /&gt;&lt;ol&gt;&lt;li&gt;이름, 사번과 날짜가 찍힌다. 죄지은것도 아닌데...&lt;/li&gt;&lt;li&gt;'모든' 오피스문서(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 찍힌다. 예를들어 높으신 외부 손님께 파워포인트 유인물 나눠줄때도 찍힌단 말이다.&lt;/li&gt;&lt;li&gt;백그라운드가 아니라 포그라운드에 찍힌다. 즉, 자기의 사번에 중요 데이터가 밟히는 수가 있다.&lt;/li&gt;&lt;/ol&gt;&lt;br /&gt;우리 끼리야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솔직히 외부 사람들 보이기에 쪽팔린다.&lt;br /&gt;&lt;br /&gt;그런데, 이번에 솔라리스를 깔고 났더니 starsuite7이 깔려오는게 아닌가? 횡재했다는 느낌이 들어 간단한 클릭 몇 번으로 설치를 끝냈다.  문제는 프린터. 옛날 솔라리스와 약간 다른 듯 하면서도 설명을 복잡하게 해서 짜증이 났지만 어째어째 설치를 했다. 그리고 lpstat을 때려 보니 나오는 메시지가 바로 위 메시지. 안 그래도 짜증나는 판에 속을 긁어 놓고 있더라.&lt;br /&gt;&lt;br /&gt;어쨌든 결과적으로 starsuite7을 사용해서 찍은 워드파일은 watermark free~&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47031297029208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47031297029208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470312970292082'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7031297029208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7031297029208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l10n-glitch-in-solaris-10.html' title='l10n glitch in Solaris 10'/><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462262290139387</id><published>2006-11-27T16:0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1-27T19:17:02.966+09:00</updated><title type='text'>우리 나라의 아파트 선호의 한 측면</title><content type='html'>우리 나라 사람들은 아파트를 무지무지 선호한다. 선호하다보면 다른 효과도 생기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투자' 같은 것도 포함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최우선인 건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책과 거의 담을 쌓은 나 일지라도 대략 재태크의 주제를 가진 책들의 요약들을 보자면 한결같이 '돈이 돈을 벌어주는 구조를 만들라'로 귀결이 된다.  부동산 같이 환금성이 떨어지는 자산은 현금이 필요할 때 돈으로 바꾸기가 매우 힘든데 거의 유일한 예외는 '아파트'이다.&lt;br /&gt;&lt;br /&gt;어쨌거나 오늘의 주제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파트'를 좋아하는가 이다.  나의 짧은 인생에서, 그래도 몇 군데는 돌아다녀 봤는데 우리 나라를 제외하면 독일, 프랑스, 콜롬비아, 중국, 미국 정도... 하지만 그 중 프랑스와 중국은 제외하자. 왜냐하면 호텔에서 묵은 것은 사는 사람들의 느낌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독일은 몇 년 살았지만 오래전 기억이라 가물가물하다. 여기는 아파트형태의 건물과 주택형태의 건물이 공존한다. 선호도로 따지자면 주택이 더 좋긴 하지만 문제는 주택에 사는 것은 단지 '돈'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 잔디 깎기를 반드시 해야 하고, 집앞의 눈 때문에 보행자가 미끄러져 다치면 그 집의 책임이다.  이걸 파출부같은 사람들을 사용해도 되지만 어떤 사람의 표현대로 독일에서의 사람 손은 금값이다.  이걸 싫어하면 아파트에 사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독일 사람들은 매우 부지런 하므로 잔디를 깎지 않아서 경찰의 전화를 받는 일은 드물다. 또한 괜찮은 곳의 동네라면 옆집에서 와서 '대신 깎아줄까요?' 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우리집도 한 번 그랬었다. 쪽팔려서 당장 깎았다.  그 다음 치안 상황으로 들어가자면 전반적으로 도둑 자체가 드물다. 경찰들 권한이 막강하므로 반항은 없다. 보통 경찰이 총을 쏘는 일이 거의 없지만 분위기 자체는 경찰이 총을 쐈다고 하면 '맞을 짓을 했구먼...' 하는 분위기다.&lt;br /&gt;&lt;br /&gt;그 다음 콜롬비아.  여기는 치안 상황이 극도로 좋지 않다.  게릴라와 내전상태라는 것이 언제 총맞을지 모르는 환경이 된 것.  따라서 외딴곳에서 혼자사는 것은 자살행위다. 집도 앞에 청경이 지켜주는 고급 빌라나 아파트가 대세다.  집값이 싼 지역은 집 안은 괜찮으나 집 앞의 거리는 매우 위험하다. 집값이 비싼 지역은 길 모퉁이 마다 2인조 경찰이 총들고 지키고 있다.  그래서 비싼 동네는 거리도 상당히(생각보다) 안전하다.  하지만 집값은 서울 뺨친다.  어쨌거나 여기서는 계층이 확연히 분화돼 있고 집값, 세금, 등등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좋은 집이란 것은 좋은 지역에 있는 집을 의미하고 치안이 확보가 된 집이 최고이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미국을 보자. 어차피 내가 갔던 곳이 달라스라는 택사스 촌동네고, 있었던 기간도 1주일 밖에 되지 않아서 그다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여기서는 얻은 확실한 메시지가 있다.&lt;br /&gt; 첫째, 자동차가 거의 '신발'과 유사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만 몇 시간이라도 없으면 무지무지 불편하다는 것. 자동차라는 신발이 있는 한 활동반경은 무지무지 넓다는 것이 부수적인 효과가 있다.&lt;br /&gt; 둘째, 미국은 그다지 치안이 좋은 나라는 아니라는 사실. 어찌보면 이건 도시 별로 다를 수도 있지만, 양극화가 진행이 되고 특정 계층이 몰려살게 되면 당연할 수 있다. 다이하드에서도 나왔지만 흑인들이 사는 슬럼가에 백인이 나타난다면 거의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마찬가지로 밤 늦은 시간에 불꺼진 도시 한 복판에서 어슬렁거리는 것도 마찬가지다.&lt;br /&gt; 셋째, 자기목숨은 자기가 지킨다는 것. 이것은 옛날 카우보이 영화에서 보던 바로 그것이다. 헛짓하다 총맞아 죽으면 자기손해. 만약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이 증명만 되면 무죄... 이 말 뜻은 남의 집에 잘못 들어갔다가 총맞아 죽을 수도 있고, 그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쉽게 말하면 우리 나라처럼 경우 술먹고 옆집 들어갔다간 그자리에서 총맞아 죽어도 싸다는 사실이다.&lt;br /&gt;이 세가지를 합하면 미국의 주거 형태가 나온다. 바로 단독주택. 비록 양극화가 진행됐어도 좀도둑들은 총맞아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 한 집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칠 생각을 못한다. 서로의 사생활 침해가 있을 수 있는 공동 주택의 경우는 특별히 땅이 좁지 않는 미국에서는 그다지 효용가치가 없어보인다.&lt;br /&gt;&lt;br /&gt;우리나라는 총기소유가 불법이니 도둑을 총쏴서 잡았다고 하더라도 도둑 잡은 것 보다는 불법 총기 소지로 오히려 주인이 잡혀갈 지도 모른다. 같은 조건이면 도둑이 유리하다. 이런 좀도둑 때문에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가 유리하고, 원래부터 좁은 땅덩어리였기 때문에 더더욱 아파트가 유리하기도 하다.  가장 괜찮은 점은 이렇게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쉽게 현금화 할 수 있어서이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이런 쓸데없는 상상은 요즘 부동산으로 미쳐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환경 때문이다. 어째 어딜 가나 부동산 이야기 밖에 안하니... 어차피 내용은 개인적인 상상력의 산물이므로 신빙성 보장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길.&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46226229013938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46226229013938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462262290139387'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6226229013938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6226229013938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blog-post_27.html' title='우리 나라의 아파트 선호의 한 측면'/><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435434901906509</id><published>2006-11-24T16:34: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1-24T16:51:57.243+09:00</updated><title type='text'>차량 x 부제... 다시</title><content type='html'>나는 차량 10부제 할 때부터 별로 신통치 않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 이유는 무작위적으로 반드시 차를 놔둬야 한다면 그야말로 그 차의 존재 자체가 낭비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쉽게 설명하자면 1000만원짜리 차를 사서 안 타고 다닌다면 1000만원 낭비요, 홀짝제로 타고다닌다면 500만원 낭비라는 생각이다.  물론 차를 세워 두는 것 자체가 죄악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번 돈으로 산 차가 번듯하게 있고, 그 차를 사용해야 할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부제나 5부제, 요일제 등으로 차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바로 그것이 '낭비'라는 것이다.&lt;br /&gt;&lt;br /&gt;만약 운행되는 차의 수를 줄이고자 한다면, 당연히 자동차의 절대 수를 줄이는 방법이 원칙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은 당장 국내 자동차회사의 매출 감소를 의미하므로 편법적으로 동원된 방법이 바로 x부제나 요일제다. 이것이 바로 나의 결론이며 현재도 그렇다고 믿고 있다.&lt;br /&gt;&lt;br /&gt;하지만 최근 발표된 기사 "&lt;a href="http://www.yonhapnews.co.kr/news/20061115/062000000020061115093745K8.html"&gt;&lt;span class="head03"&gt;&lt;b&gt;승용차 요일제 위반 `얌체족' 3만명&lt;/b&gt;&lt;/span&gt;&lt;/a&gt;"에 보면 또 다른 위험이 내재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승용차 요일제 전자 태그를 부착하면 자기의 자동차가 어디를 갔는지 모두 들통나게 돼 있다. 내년에 감지기를 늘린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는 섬뜩한 느낌 마져 든다. 게다가 감지기 위치가 속이 뻔히 보이지 않는가? 현재 설치돼 있는 곳은 남산터널. 여기는 요일제 차량이 통행료 감면혜택을 보는 곳이다. 앞으로 설치할 곳인 신촌, 영등포, 청량리, 한강다리... 이곳은 범죄 다발 지역 내지는 자동차가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다.&lt;br /&gt;&lt;br /&gt;또 다시 예언을 하자. 조만간 자동차를 사용한 강력 범죄 소탕에 전자태그가 한몫 했다는 기사가 실릴 것이다. 기사 내용을 예측하자면: "... 범인이 사용한 차량에 붙어있는 전자태그가 XXX에 설치된 감지기에 감지되며 범인의 꼬리가 잡이게 되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43543490190650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43543490190650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43543490190650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3543490190650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3543490190650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x.html' title='차량 x 부제... 다시'/><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408457657714811</id><published>2006-11-21T13:19: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1-21T13:49:36.626+09:00</updated><title type='text'>넋두리</title><content type='html'>보소보소. 내 말좀 들어보소. 어디가서 하소연할 데도 없고. (혹시 닭아 자네 왕년에 삼바계를 주름 잡았고 지금도 Samba Tzigane 니 뭐니 해서 삼바에 대한 미련이 많을텐데 좀 도와 주지 않으련?)&lt;br /&gt;&lt;br /&gt;사건의 발단.&lt;br /&gt;&lt;br /&gt;우리 부서 서버로 사용되는 Win 2000 서버 기계가 웜에 감염되어 헛짓을 하기 시작.&lt;br /&gt;원래 이 서버는 옛날 남던 기계에 FreeBSD + Samba로 파일서버로 사용되던 기계를 업그레이드 한 것. 내가 생까고 '알아서 하슈' 한 뒤 콜롬비아로 4개월간 잠적 후 복귀 하고 보니 그 기계는 최신 싸구려 완성품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OS는 Win 2000서버로 깔린 상태였다.&lt;br /&gt;&lt;br /&gt;OS가 뭐건 내 알바 아닌 상태로 지금까지 버티다 결국 웜에 의해 맛이 갔다. 태스크 매니저에 보면 a.exe, e.exe 같은 수상한 프로세스들이 점유하고 있었고 1분에 한 번씩 리부팅하는 것으로 보아 웜이 확실.&lt;br /&gt;&lt;br /&gt;사실 전에 쓰던 FreeBSD + Samba는 그야말로 손탈일 없는 최적 솔루션이다. 가끔 하드웨어가 말썽을 부려 먹통되면 리셋 스위치 한방으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기 때문이다.  은근한 압력으로 인해 나보고 문제를 좀 해결하라는 분위기를 몰아 가니 다시 한 번 전과 같은 선언(내가 관리 하면 유닉스 깔아버린다는 협박)을 했는데 역시 그쪽도 'OS가 뭐건 알바아닌 상태'로 일관. 오기가 나서 밀어버리기로 결심했다.&lt;br /&gt;&lt;br /&gt;이제 OS선택단계. 전에 사용하던 향수가 어린 FreeBSD(지금은 6.1버전이 나왔지..) 그리고 널리고 널린 리눅스, 마지막으로 SUN사에서 공짜로 뿌리기 시작한 Solaris for x86. 이번에 설치하는 OS의 목적은 '마이너 OS'를 설치함으로 인해 특정 OS를 노리는 무작위적 웜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라 리눅스는 제외되었고 아직도 버리지 못한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집착'에 따라 Solaris 선택.&lt;br /&gt;&lt;br /&gt;그 전에 1분 마다 리부팅되는 기계에서 데이터 백업받는게 많이 까다로웠고 다른 하나의 넋두리로 씌여질지 모르니 건너뛰고 Solaris설치기로 넘어가자.&lt;br /&gt;&lt;br /&gt;요즘은 OS설치 절차가 다들 간단해져서 좋다. 대충 그냥 next 버튼만 연타하면 알아서 깔아준다. FreeBSD는 CD 두 장이지만 Solaris는 자그마치 CD 7장(6장 + 언어팩)을 넣어야 설치가 된다. 그런거야 넣어 주기만 하면 되니 문제가 없다.&lt;br /&gt;&lt;br /&gt;OS 깔끔하게 설치 후 로그인. 사용자 만들기 후 패키지 가는 것으로 들어갔다. 패키지는 solaris용으로는 &lt;a href="http://www.sunfreeware.com"&gt;http://www.sunfreeware.com&lt;/a&gt;에서 걍 다운로드 후 pkgadd로 설치할 수 있어서 괜찮다. 오직 samba와 samba를 깔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설치 했다.  중간에 inetd.conf 를 직접 에디트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걸리는 몇 분을 제외하곤 매우 깔금한 설치였다.&lt;br /&gt;&lt;br /&gt;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 samba 최신 버전(3.x)은 고질적인 i18n과 l10n이 예전 버전(2.x)과 다르다는 사실! default 옵션으로 해 보니 한글을 samba client에서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유닉스에 들어가 보면 한글 파일이름이 몽땅 깨진다.&lt;br /&gt;&lt;br /&gt;반나절을 고생하고 나서 알아낸 결과로는 samba 새 버전은 내부적으로 유니코드로 가 버렸고 유니코드를 알아듣는 Win XP, 200x 따위는 지네들이 잘 알아서 하니 괜찮고, 유니코드도 UTF-8로 해 버리면 '일반적'으로 서유럽어를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lt;br /&gt;&lt;br /&gt;이런 결론은 얻은 후 방안을 다시 찾아 보았다.&lt;br /&gt;&lt;br /&gt;1. 어떻게 해서든 UNIX에서 EUC-kr 문자집합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lt;br /&gt;&lt;br /&gt;codepage 949가 사라진 지금 shared library 형태로 된 CP949.so를 누군가 개발해 주기를 기다리기 전까지는 요원한 일...&lt;br /&gt;&lt;br /&gt;Samba를 down-grade하는 방법도 있겠다.... 하지만 이래야 하나?&lt;br /&gt;&lt;br /&gt;2. 이번 기회에 유니코드로 대 변신&lt;br /&gt;&lt;br /&gt;여기는 문제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유닉스에서 유니코드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다른 하나는 백업을 다른 '유닉스'시스템에다 해 놨다는 것 ㅠ_ㅠ..&lt;br /&gt;&lt;br /&gt;두 번째 문제는 ftp로 윈도우로 가져온 뒤 samba 연결 후 넣으면 (고생이 심하겠지만) 가능 하리라는 생각에 첫 번째 문제로 집중했다.&lt;br /&gt;&lt;br /&gt;2.1 locale -a 해 보니 ko_KR.UTF-8이라는 로케일 설정을 주었다.&lt;br /&gt;==&gt; 잘 나오던 한글 메시지까지 깨진다. 이유는 터미널이 KSC-5601이기 때문에...&lt;br /&gt;&lt;br /&gt;2.2 터미널(putty)설정에서 '강제로 UTF-8 해석'을 넣었다.&lt;br /&gt;==&gt; 메시지 잘 나오고 한글도 잘 보인다.... 하지만.... 한글 입력은 뷁.... 이건 한글 입력 자체를 유니코드로 해 줘야 할텐데....&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결론은? ... 걍 이쯤에서 포기할란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40845765771481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40845765771481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408457657714811'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0845765771481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40845765771481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blog-post_21.html' title='넋두리'/><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399705803290145</id><published>2006-11-20T10:10: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1-20T13:30:58.260+09:00</updated><title type='text'>정보 흐리기</title><content type='html'>옛날에는 정보가 부족하여 정보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큰 가치를 지녔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 현상이 일어난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정보의 존재 보다는 '가치있는 정보'의 존재가 중요한 시기다.&lt;br /&gt;&lt;br /&gt;첩보 전쟁도 마찬가지다. 어떤 첩보가 누출이 됐을 때, 말은 도로 주워담을 수는 없어 회수의 방법이 없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첩보를 '지워'버릴 수 있다. 잘못된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려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모르도록 하는 방법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순 없지만 연기를 많이 피워 버리면 도대체 어느 굴뚝에서 연기가 올랐는지 알 수 없는 이치이다.&lt;br /&gt;&lt;br /&gt;늘 그렇지만 새로운 기술이나 체계가 만들어지면 그 체계의 순기능에 의해 활성화 되고, 활성화 되면 거의 반드시 역기능이 나오게 된다.  굳이 역기능 까지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물 흐리기나 다른 목적의 전용을 하게 된다.&lt;br /&gt;&lt;br /&gt;예를 들어 유명한 DSLR 동호회 홈페이지인 &lt;a href="http://www.slrclub.com"&gt;slrclub&lt;/a&gt;을 보자 여기는 사진을 찍고 감상하는 동호회다. 많은 가입자가 있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정보를 얻고 교류를 하고 그럼으로 인해 이 사이트 자체가 하나의 접촉점이 되었다.  여기에서의 역기능을 보자면 장터를 볼 수 있다. 장터 역시 하나의 좋은 물건 교류의 장이지만 활성화 되다 보니 사기꾼이 판을 치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물론 지금은 사기꾼 방지책이 들어갔지만 역기능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다음 DSLR과 상관없는 물품의 판매가 늘어났다.  장터 접근 권한을 강력히 제제하는데다가 장터 접근권한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꾸준히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직은 감당할만 하다고 생각은 된다.&lt;br /&gt;&lt;br /&gt;N 모사의 지식검색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계 상황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지금의 지식검색은 호기심 위주의 가쉽거리 검색과 단순상식 위주의 검색만이 쓸만하다고 보여진다.  나머지는 역기능에 묻혀서 쓰레기 정보만이 넘쳐나고 있다.  예를 들어 빈센트 엔 코로 유명해진 명품(이라고 주장하는)시계... 자기가 묻고 자기가 대답하는 식의 가짜 상식으로 정보는 왜곡이 되어 있다.  앞서 말한 대로 검색 결과는 많지만 믿을 수는 있는 정보는 찾기 힘들다.&lt;br /&gt;&lt;br /&gt;옛날이 좋았다..(good ol'days). 라는 것으로 과거로 회귀는 불가능하다. 이미 이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좀 더 단순해 져야 할 것으로 내리기로 했다. 갑자기 봉창 두드리는 결론이 될 수 있지만 온갖 루머와 거짓된 지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보다 단순화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39970580329014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39970580329014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399705803290145'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39970580329014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39970580329014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blog-post_20.html' title='정보 흐리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355727626625189</id><published>2006-11-15T09:48: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1-15T11:21:16.360+09:00</updated><title type='text'>부동산</title><content type='html'>지금까지 부동산 관련해서 이렇게 나라가 뜨거웠던 적은 없던 것 같다. 언젠가 한 번 줄기세포와 관련하여 온 국민이 줄기세포 전문가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북핵 문제도 부동산 문제 보다 비중이 떨어지는 느낌이다.&lt;br /&gt;&lt;br /&gt;최근의 미묘한 기류로 따져보자면, 얼마전까지  '연착륙' 이라는 용어가 쓰이다가 최근 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모두 '경착륙'에 대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부동산이든 뭐든 간에 이 정도로 과열됐다면 서서히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다.&lt;br /&gt;&lt;br /&gt;정부는 부동산 만큼은 안정시키겠다며 각종 대책을 내놨지만, 거의 매번 헛다리를 짚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된 것일까?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시나리오를 짜봤다.&lt;br /&gt;&lt;br /&gt;집권 초기, 웅대한 꿈을 가지고 반드시 국가 발전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마스터 플랜을 세웠다. 목표는 경제의 꾸준한 발전과 서민들을 울리는 양극화(빈익빈 부익부) 해소, 국토 균형발전, 등 등 등... 많은 목표를 세웠다.&lt;br /&gt;&lt;br /&gt;그러나 목표가 너무 높다보니 현상태에서 약간씩 발전하는 것으로는 오히려 퇴보나 다름이 없었다. 그렇다면 특단의 '묘수'가 나와야 한다.  특단의 묘수는 바로 행정수도 이전이다. 행정수도를 이전함으로써 서울로 집중돼 있는 개발이 지방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것일뿐만아니라 개발을 하게 되면 경기도 살아나 경제발전도 이룰 수 있고, 서울로 몰려드는 인구와 일자리가 지방으로 분산되는 효과도 있는 일석 삼조나 사조 정도의 엄청난 효과가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근데, 이러한 대량의 개발은 당근 '돈'이 들어간다. 거액의 토지보상비가 풀릴 것이고, 제대로만 풀리면 이 돈은 재 투자되어 경기를 살리는데 일조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지만, 첫 번째 문제부터 걸린다. 행정수도 이전은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킨것.  '관습헌법'상 위헌이라는 판결을 맞고나서 부터는 이미지부터 타격을 받았고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호재로 인해 관련 땅값은 이미 올라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칼을 빼 들었으면 무우라도 잘라야 해서 행정특별도시(?)라는 괴상한 형태의 도시가 만들어져 버린다.&lt;br /&gt;&lt;br /&gt;두 번째 문제는, 토지 보상비가 풀렸지만 이 돈이 주식이나 사업에 투자된게 아니라 도로 부동산으로 재 투자됐다는 것.  돈은 많이 풀렸고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태에서는 우리네 정서에는 '부동산에 묻어두자'라는 것이 누구든 할 수 있는 결론이다. 그럼 결국 어떤부동산이냐는 문제고, 그 시장에서는 역시 아파트 라는 답이 나온 것이다.&lt;br /&gt;&lt;br /&gt;이렇게 틀어진 방향은 당근 부동산 급등 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됐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놈은 많은데 물건이 한정돼 있으면 당연한 현상이다.  정부는 당연히 이러한 현상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토지보상금으로 풀린돈이 부동산에 몰리지 않게 강경한 대책을 쏟아놓는다. 그런데... 잠깐 다시 생각을 해서, 그냥 꽉꽉 틀어 막는다기 보다는, '세금으로 회수' 쪽으로 살짝 방향을 다시 틀었다.&lt;br /&gt;&lt;br /&gt;그래서 결정된 정책이 종부세와 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 부동산 가격의 1%를 세금으로 내는 것은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금리가 1% 정도 오버헤드를 안고 시작한다는 의미고, 그 1%는 고스란히 국가가 환수하게 될 예정이므로 무리한 적자운영을 어느 정도 메꿔줄 수 있다.  또한 금리 이상으로 올라도 양도차익의 상당액을 다시 세금으로 환수가 가능하므로 단기 급등에 대한 대처도 가능하며 제대로만 먹힌다면 양수겹장이 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묻어두겠다면 종부세로 회수, 단기 차익을 노린다면 양도세로 회수, 부동산이 아닌 다른곳(예를들어 주식)에 투자한다면 대환영. 이것이 바로 정부가 노린 회심의 8.31 대책인 것이다.&lt;br /&gt;&lt;br /&gt;그 다음 시장의 반격은 재건축.  앞서 이야기한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이전이 무산된 이후 이렇다할 지방 발전 정책이 없는 상황에서 결국 돈이 몰리는 곳은 '역시서울'이었고 오래된 아파트 위주로 재건축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생긴 것. 아직까지도 금리를 높일 수준의 경기가 되지 않았고 돈은 풀렸으나 투자처는 없다.  수십년간의 노우하우(부동산 불패신화)는 이 돈이 다시 부동산으로 몰리도록 하였다.&lt;br /&gt;&lt;br /&gt;이번 정부는 양수겹장을 좋아하는 듯 해서 '보이지않는 손'과의 대결을 진행중인듯 하다. 재개발로 몰리는 돈을 정부는 가만 두지 않는다. 아직도 정부는 행정복합도시만 잘 만들어지면 서울의 주택수요는 급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듯 하다. 정부의 생각으로는 서울에 더 투자하는 것은 낭비요 필요없는 일이고, 이 몰려드는 돈을 지방에 좀 보내 양극화를 해소했으면 하는 것 같지만 그걸 정부가 제어할 순 없는일이다.  어쨌든 이번에도 대책을 내놨다. 이른바 3.30 대책으로 강력한 재건축 규제다.  한마디로, '너네들이 재건축할거라면 임대주택 이만큼 지어놓고, 그걸로 이익 보는 거는 우리(정부)가 환수한다'이다. 손안대고 코풀려는 정부의 속내가 그대로 보인다.&lt;br /&gt;&lt;br /&gt;8.31과 3.30 대책으로 정부는 승리를 확신한다. 솔직히 이제는 돈이 더 이상 부동산으로 몰릴 리가 없기 때문이다. 토지는 이전부터 꽉 묶여있었고, 8.31로 부동산 '투기'는 불가능해 졌으며 개인이 개인 재산가지고 하는 재건축도 공공에 대한 투자를 해야지만 진행이 될 뿐 아니라 이익마저 환수하기로 한 마당에 이제는 부동산으로 몰릴 수가 없다고 판단한 것. 이제는 8.31 대책이 효력을 보는 가을까지만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lt;br /&gt;&lt;br /&gt;그러나 결론은?  8.31 대책으로 거래가 끊기고 1가구 다주택자들을 '죄인' 취급하고 있어 이들은 불만이 쌓이고 있는데다가, 현실적으로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뭘까를 보면 결론은 나온다.  양도세는 무시무시하게 많다. 현실적으로 이걸 파는 것은 그냥 국가에 주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그렇다고 그냥 쥐고 있으면 종부세가 아프다. 이들이 할 수 있는 최선책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것이다. 금리도 낮으므로 전세금을 예금에 묻어두는 짓을 할 만큼 어리석지도 않다. 오히려 지금의 전세금을 아파트 담보로 대출받아서 돌려주고 세입자로부터 월세를 받는게 짭짤할 뿐 아니라 종부세도 납부할 수 있다. 월세는 현재 금리 + 종부세 + 알파 수준에서 결정하면 깔끔.&lt;br /&gt;&lt;br /&gt;이것이 바로 추석 이후의 전세대란이다. 사실 전세 대란은 8.31 대책이 나올때 언급은 됐었으나 무시를 했었던 것 같다. 전세대란은 서민들이 첫 집을 마련하는 소형 주택의 급등을 불러올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들은 더 이상 정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했으나 떨어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더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지금의 급등은 당근 돈이 많이 풀린 것 때문이다. 정부는 규제로 꾹꾹 막아 두면 알아서 다른 곳으로 투자처를 옮길 줄 알았지만 이제는 규제로 막을 수 없을 만큼 돈이 부풀어 올라있다.  그것도 부동산에만.&lt;br /&gt;&lt;br /&gt;이제부터 나오는 정부의 대책은 백기 투항 후 과부 주머니 쌈지돈까지 부동산에 들어갔다가 버블이 한거번에 꺼질때의 충격완화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소위 말하는 대출규제다. 빌린 돈으로 부동산 사고, 그걸 담보로 또 부동산을 사고.... 이러다 버블이 터지면 줄 파산이다.  은행은 보호를 해야겠기에 40% 만 담보비율로 인정... 이건 버블이 꺼졌을때 거진 반토막 날 걸 예상한단 소리다.&lt;br /&gt;&lt;br /&gt;여기의 피해자는 누굴까? 바로 중산층이다.  집은 한 두푼하는 것이 아니므로 집을 마련하는 순서는 대략 이렇게 갈 것이다. 취직후 월세방에서 시작, 돈 모아서 전세, 전세금 올려 다니다가 전세금 + 대출로 내집 마련, 대출금 값고 큰 집으로 갈아타기.  일단 전세가 어려워지는것과 전세금 + 대출로 내집을 마련하기 힘들어지는 것으로 집 마련 자체가 점점 멀어진다.  이번 정부의 목표인 양극화 해소와는 반대되는 현상이 나온다.&lt;br /&gt;&lt;br /&gt;최근 청와대 홍보수석의 강남집에 관련된 시민의 반응이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극명히 드러낸다.  이 사람은 2004년도에 2억을 가지고 8억을 대출받아 지금 22억짜리 강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차지한 아주 모범적인 부동산 투자(기?)가다. 불법적인 짓은 저지르지 않았다고 한다. 근대 왜 비난을 받을까?&lt;br /&gt;&lt;br /&gt;첫째, 이 사람은 '지금은 부동산 사지 마세요' 라고 하고 집을 팔았다. 이 사람이 자신의 집을 산 사람을 보고 뭐라고 생각했을까? ('뷰-웅신'?) 누군가 집을 산다고 하는 것은 누군가 집을 판다고 하는 것이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는데 이건 완전히 반대로 행동한 것이다.&lt;br /&gt;&lt;br /&gt;둘째, 이 사람은 '모범적인' 행동을 했다. 다른 사람도 이를 본받아 4년만에 2억에서 22억으로 불릴 수 있도록 노우하우를 전수 받아야 한다. 그런대 강남에 입성한 사람의 상당수가 이 사람과 비슷한 모범생이다. 미래를 읽는 노우하우도 있고, 과감히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투자를 하는 결단력도 있다. 그런데 왜 이러한 사람들이 단지 강남에 집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강남 투기꾼'으로 징벌성 세금인 종부세 대상에 올라야 하는 건가?&lt;br /&gt;&lt;br /&gt;자, 이제 결론을 내자, 이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패다. 애초에 부동산을 부동산만 가지고 풀려고 했고, 그나마도 정부가 딴생각으로 세금쪽 정책을 강화하다 보니 원래 하려고 했던것들은 하나도 제대로 되지 못했다. 지금은 정권 말기라 정책을 발표해도 먹히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아서는 아니된다. 아집과 좁은 시선에서 벗어나 좀 더 시장에 순응하는 정책을 내놨으면 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35572762662518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35572762662518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355727626625189'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35572762662518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35572762662518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1/blog-post.html' title='부동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139400865071573</id><published>2006-10-21T10:14: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0-21T10:26:48.660+09:00</updated><title type='text'>혼돈스러운 표현</title><content type='html'>가끔가다 보면 '하루 커피 한잔값을 아껴서...' 혹은 'TV 한 시간 안보고...' 로 시작되는 계산이 있다. 이런 표현들은 얼핏 들어보면 매우 작은 것 같지만 사실 그다지 작은건 아니다.&lt;br /&gt;&lt;br /&gt;예를 들어 중앙일보의 기사&lt;br /&gt;&lt;br /&gt;&lt;a href="http://www.joins.com/article/2479931.html?ctg=-1"&gt;[MONEY] 하루 커피 한잔 값 아껴 우량주 사면 30년 뒤엔 800억 부자 ?&lt;/a&gt;&lt;br /&gt;&lt;br /&gt;참조.&lt;br /&gt;&lt;br /&gt;환산하면 한 달에 8만원을 30년 동안 투자하라는 소린데... 그것도 40% 수익율을 꾸준히 30년간 유지해야 한다.  이런 사기성 짙은 말은 피라미드 식 불법 다단계 판매회사의 설득 논리와도 유사하다.&lt;br /&gt;&lt;br /&gt;뭐, 기사야 자세히 읽어보면 그런 사기를 치려는 목적은 아니고 '우량주의 수익률이 연간40%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정도의 기사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lt;br /&gt;&lt;br /&gt;굉군의 &lt;a href="http://blog.empas.com/naremo/read.html?a=16295869"&gt;황당메일&lt;/a&gt;에 연리 500%에 대출한도 11.8만원... -_-;도 하나의 금융상품인 것인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139400865071573?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139400865071573/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139400865071573'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13940086507157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13940086507157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0/blog-post_21.html' title='혼돈스러운 표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6115323618225967</id><published>2006-10-18T14:2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10-18T15:33:56.236+09:00</updated><title type='text'>미국 비자 발급</title><content type='html'>미국 비자 발급 완료~&lt;br /&gt;&lt;br /&gt;조만간 미국 출장 때문에 필요한 미국 비자를 오늘 받았다.&lt;br /&gt;&lt;br /&gt;미국 비자 발급받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인식이 많은데, 사실 미국에 관광비자로 가서 눌러 앉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미국 대사관에서 확신시킬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으면 그다지 까다롭지는 않다.&lt;br /&gt;&lt;br /&gt;다만, 절차라는게 놈들 편한대로 돼 있고, 비자를 한 번 받으면 10년간 유효하므로 비자신청을 여러 번 할 가능성이 없다보니 신청하는 사람은 '초보'일 수 밖에 없어서 이런 저런 짜증나는 일이 많이 있다.&lt;br /&gt;&lt;br /&gt;자, 그럼 나의 '비자신청기'를 참고하시라.... 대상은 믿을 만한 직장... 에 다니는 월급쟁이가 자신의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이다. BRP는 다른 절차를 따라가니 여길 참조하지 말것.&lt;br /&gt;&lt;br /&gt;세부 절차는 과감히 생략하고 중간중간의 포인트만 짚을테니 너무 부실하다고 쫑크주지 마시길...&lt;br /&gt;&lt;br /&gt;먼저 비자 신청 절차에 대해서 간략히.&lt;br /&gt;&lt;br /&gt;&lt;ol&gt;&lt;li&gt;인터뷰 신청&lt;/li&gt;&lt;li&gt;서류준비&lt;/li&gt;&lt;li&gt;비자피 납부&lt;/li&gt;&lt;li&gt;인터뷰&lt;/li&gt;&lt;li&gt;비자수령&lt;/li&gt;&lt;/ol&gt;&lt;br /&gt;1. 인터뷰 신청&lt;br /&gt;&lt;br /&gt;인터뷰 '신청'하는데 돈이 든다. 즉, 인터뷰를 하지 않아도 '신청'을 위해서는 돈($11.xx 정도...)을 미리 결재를 해야 한다. 물론 인터뷰 신청을 위해 결재를 한 경우 3 개월 내에는 결재시 받는 PIN번호로 인터뷰 예약 시간을 조정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인터뷰 예약일 이틀 전 부터는 PIN 번호로 접속 자체가 안되므로 인터뷰 하루 전날 예약일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  아울러 인터뷰 예약일이 찍힌 페이지 출력은 미리미리 해 둘것.&lt;br /&gt;&lt;br /&gt;https://www.us-visaservices.com/securedefault.htm&lt;br /&gt;&lt;br /&gt;여기서 '계속'을 하면 결재페이지로 넘어가고 결재 후 PIN 번호를 받는다. 다음 접속 시에는 이 PIN번호를 입력하면 해당하는 예약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다.  중요한 사항은 결재 한번에 주민번호 하나씩이라는 사실이다.  결재 후 주민번호와 이름을 바꿀 수 없다. 이름은 '여권이름'이다. 반드시 여권이름과 동일하게 맞춰야 한다.  만약 이름을 잘못 넣어서 바꾸려면..... 다시 결재하는 수 밖에 없다. (이러니 미국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lt;br /&gt;&lt;br /&gt;나머지 입력 내용은 뻔 하니 생략.(사실 잘 기억이 안나서... 그 페이지를 보려면... 역시 '결재'를 하지 않고는 불가능.) 나중에 PIN 번호를 넣고 인터뷰 날짜는 재 조정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2. 서류 준비&lt;br /&gt;&lt;br /&gt;서류 준비는 DS-156, 157의 비자 신청서와 재직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등...이 소요된다. 여행사에서 이 서류를 대행해 주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해 주는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인터뷰 까지 대행을 해 줄 수 있다면 별 말이 없겠지만 그것도 아닌데다가 나머지 재직증명서니 등등을 떼기 위해서는 어차피 자기가 가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DS-156,157 신청서 작성요령은 최대한 빈칸은 없애고 일목요연하게 '내가 미국가서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올거다'라는 것을 나타내면 문제 없다. 앞뒤 안맞는 게 있을 경우 피곤해 지므로 앞뒤문맥을 맞추는 게 덜 피곤하다.  가장 적을때 곤란한게 미국내의 여행 계획인데, 여행사를 통한 대행일 경우 대략 자기네들 상품 하나를 가라로 적기 때문에 무지 편하긴 하다. (어차피 계획이란 변경이 있게 마련 아닌가...)&lt;br /&gt;&lt;br /&gt;그럼 여기서 해당 내용 (DS-156의 22번~27번 필드)을 채워 넣는 쉬운 방법 소개하고자 한다. &lt;br /&gt;&lt;br /&gt;&lt;ul&gt;&lt;li&gt;여행 목적은 그냥 출장(Business Trip) : 다른 사람 설명을 들어보면 '관광' 목적이 미국에서 돈을 쓰고 올 가능성이 높아 선호한다고 하는데 그건 여행사 변명인듯 하고 앞뒤 문맥 맞추는게 더 나을 듯 하다. (참고로 나는 여기다가는 관광(siteseeing)썼다가 쫑크 먹었다)&lt;/li&gt;&lt;li&gt;목적지는 적당한 도시 : 어차피 출장이면 그쪽 도시라고 하면 된다.&lt;/li&gt;&lt;li&gt;묵을 곳 : 웹 검색으로 근처 호텔중 아무거나 찍은 후 베끼면 된다.&lt;/li&gt;&lt;li&gt;동행자 : 혼자 갈 경우는 대략 설명을 하라고 하는 듯 하므로 혼자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같이 가는 상황이라면 '회사동료 누구누구'로 적어놓는게 오히려 더 편하다. (나중에 그 사람은 갑자기 일이 있어서 못갈 수도 있지 않은가?)&lt;/li&gt;&lt;li&gt;나머지 만날 사람의 전화번호나 주소... 이런건 NONE으로 적어도 별 상관 없는 듯 하다.&lt;/li&gt;&lt;/ul&gt;사실 이런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을 경우 인터뷰가 길어진다.  길어진 인터뷰에도 대사관 판단으로 '의도적으로 방문 목적을 숨기려 한다'는 인상이 심어지게 되면 아마도 비자가 거부될 듯 하니 뭔가 앞뒤가 안맞는게 나왔을 경우 실수로 인정하고 맞게 고친뒤 원래 그렇게 썼던 원인을 대략 설명하면 별 문제없겠다.&lt;br /&gt;&lt;br /&gt;소득금액증명서, 재직증명서, 호적등본, ... 등등 서류는 탄탄한 직장 개념으로 설명을 하자면 소득금액증명과 재직증명서만 있으면 별 상관 없어보인다.  이놈이 이정도 직장을 이정도 연봉을 받으며 다니는데 설마 미국에 눌러 앉겠냐는 인상만 심어주면 오케이.  재직증명서는 각 회사서 ... 소득금액증명은 세무서에 가면 바로 떼준다. 본인이 가면 신분증 하나만으로 바로 발급 가능하다.&lt;br /&gt;&lt;br /&gt;DS-156에는 사진이 하나 들어간다. 5cm x 5cm 짜리 사진인데, 급하면 길거리에 있는 사진촬영하는 곳에서 해도 상관이 없어보인다. 여권 사진과 달리 그냥 잉크젯으로 프린트한 느낌인데 정 걱정이 된다면 사진관 들어가서 '미국비자용 사진'이라고 하면 알아서 다 해주지만... 비싸다. 적당히 조건을 살펴보니 얼굴은 크고 정확히 나와야 하고 배경 하얀색이라는 것만 주의하면 되겠다.&lt;br /&gt;&lt;br /&gt;3. 비자 피 납부&lt;br /&gt;&lt;br /&gt;비자도 10만원 가까이 돈을 주고 사는 개념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라서 그러려니 하기엔 좀 아까운 감이 없지 않다. 신한은행에서 납부하고 영수증 비슷한걸 받아오면 된다. 납부영수증에 주민번호가 들어가기 때문에 앞에 줄선 사람껄 슬쩍해서 내겠단 생각은 버려야 한다. 신한은행은 미국대사관과 KT건물 사잇길로 주욱 가면 소방서 지나서 있으니 인터뷰 하러 약간 일찍가서 내도 된다.&lt;br /&gt;&lt;br /&gt;4. 인터뷰&lt;br /&gt;&lt;br /&gt;인터뷰는 예약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가는것을 권장한다.  미 대사관에 도착해서 줄 선 사람을 보니 아무래도 미국대사관의 바깥 벽을 보호하고 있는 것은 전경이나 경찰이 아닌 비자신청인들로 보인다. 미국 대사관의 외곽 벽의 1/2를 비자 신청인이 덮고 있으니 맨 끝에 가서 줄을 섰다면 약 30분 정도 걸려야 미 대사관 내로 진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참고하도록. 나는 1:30 예약을 했다가 미 대사관 입장을 두시가 넘어서 했다. 그래도 별 상관은 없긴 했다.&lt;br /&gt;&lt;br /&gt;비자신청 홈페이지에 보면 미 대사관에는 핸폰도 들고가지 말라고 엄포를 했는데, 핸폰은 전원을 끄고 손에 들고 들어가면 된다는 것 같다. 다만... 안에 들어가서도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닌데 PSP나 핸폰 오락을 못한다는게 불만.&lt;br /&gt;&lt;br /&gt;들어가면 택배신청서를 내야 한다. 발급된 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착불로 택배로 부쳐주겠단 이야긴데, 바깥에 줄 서 있을 때 택배신청서를 받아서 써도 되고 안에 들어가서 써도 된다.&lt;br /&gt;&lt;br /&gt;그 후에 인터뷰 예약시간이 프린트된 페이지를 내야 하고, 지문도 찍어야 한다. 그 뒤에 윗층에 올라가서 기다렸다가 인터뷰를 받으면 된다.&lt;br /&gt;&lt;br /&gt;5. 비자 수령&lt;br /&gt;&lt;br /&gt;그 후에는 기다리기만 하면 택배로 여권이 배달된다. 착불로 6000원...이다. 이래저래 돈으로 바르는 듯 한 느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611532361822596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611532361822596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611532361822596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1153236182259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61153236182259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10/blog-post.html' title='미국 비자 발급'/><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916087815742737</id><published>2006-09-25T13:55: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9-25T14:07:58.193+09:00</updated><title type='text'>비염</title><content type='html'>고생중이다. 저번에 집수리한 이후에 새집증후군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이리도 심한 것은 처음이다. 잘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는 '새집'에 들어가 본 적이 없군...&lt;br /&gt;&lt;br /&gt;한달간을 고생한 뒤 (중간중간에 의무실에서 항히스타민제를 얻어다 먹었다) 대전에 내려간 뒤 토요일 오후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사실 오전에 찾았는데 손님이 많아서 오후에 등록해 놨다. 오후 2시에 등록을 한 후 1시 50분 경 다시 찾아갔다.&lt;br /&gt;&lt;br /&gt;찾아갔는데... 의외로 꽤 손님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최소 15명 정도는 돼 보였다. 나는 오후 2시에 등록을 했고, 등록할 때에는 나보다 먼저 2시에 등록한 사람이 한 명 보였다.  토요일 오후 진료는 3시 30분에 끝난다고 했다. 그렇담 90분간 15명의 진료라면... 두당 4분간 진료면 거의 끝나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의 새로 접수하는 손님과의 대화가 들렸다.&lt;br /&gt;&lt;br /&gt;"오후 3시 정도에 오세요. 오늘은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쯤이면 빌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 손님이 많지 않아서.... 오후 3시...  가만있자... 그러고보니 내가 등록할 때 난 2시로 적어넣었지만 3시로 적어넣은 손님도 있었다. 그렇담 이 손님들이 다가 아니고, 새로 오는 사람도 있을테니... 과연 두당 얼마를 할애해야할까?&lt;br /&gt;&lt;br /&gt;그 의문은 잠시 후 풀렸다.  2시 정각 이름을 두 명 불렀다. 난 물론 두번째로 불렸다. (당연... 내 앞에 2시로 등록한 사람은 한 사람 밖에 없었다) 잠시 앉아 있었고 그 사람은 1분 내에 의자에서 내려왔다.  나도 의자에 앉는 시간을 제외하고 약 1분 미만의 시간에 끝났다.  들었던 내용은 딱 세마디.&lt;br /&gt;&lt;br /&gt;"처음이세요?"&lt;br /&gt;"비염이 심하네요"&lt;br /&gt;"약을 4일치 드릴테니 먹고 별 차도 없으면 수요일날 오세요"&lt;br /&gt;&lt;br /&gt;흠.... 대략 환경이나 원인을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lt;br /&gt;&lt;br /&gt;약의 구성분을 대략 살펴보니 핵심 내용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염려하며 먹어야겠군. 나머지는 항히스타민제와 유사한 증상완화제와 함께 부작용을 줄이는 제산제 비슷한 것들...&lt;br /&gt;어쨌든 약은 부작용이 심한만큼 효과는 확실했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장기 복용한 경우라 했으니 일단 이 약을 먹고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버텨야겠다. 그럼...&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91608781574273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91608781574273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91608781574273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91608781574273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91608781574273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9/blog-post_25.html' title='비염'/><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831508022439189</id><published>2006-09-15T18:16: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9-15T19:11:20.243+09:00</updated><title type='text'>상품 껍데기, 뜯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title><content type='html'>요즘 인터넷에서 상품을 사서 배달시키는 경우가 많겠다. 책 같은거야 살짝 펴본다고 상품성이 훼손되거나 하진 않겠지만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CD-key 형태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서 뜯어서 CD-key만 살짝 적어두고 반품해버리면 대책이 없게 된다.&lt;br /&gt;&lt;br /&gt;그래서 상품 포장 뒤 봉인을 하고 엄중한 경고문을 붙인다. "이 봉인을 뜯는 순간 반품은 되지 않으며..." 로 시작하는 경고 말이다.  뜯은 다음 CD에 기스가 난 걸 확인하고 바꿔달라고 할 수는 있지만 반품은 안된다. 뭐, 여기까지는 그런대로...&lt;br /&gt;&lt;br /&gt;그런데 오늘 본 상품은 기절초풍할 문구가 적혀 있었다. 대략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뜯을 경우 반품이 안된다는 이야긴데, 뜯을 경우 부속품이 없거나 부족한 것을 이유로 반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략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아니 그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뜯어봐야 할텐데... 뜯는 순간 빈 박스면 '네... 꽝입니다. 다음 기회를....' 하고 말아야 하나?&lt;br /&gt;&lt;br /&gt;아니면 X-레이에 투시해서 물품이 모두 제대로 있나 확인 한 뒤 뜯어야 하나?&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83150802243918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83150802243918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831508022439189'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83150802243918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83150802243918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9/blog-post_15.html' title='상품 껍데기, 뜯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770411226123300</id><published>2006-09-08T17:0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9-08T17:28:32.276+09:00</updated><title type='text'>예비군 훈련</title><content type='html'>예비군 훈련 완료.  이것으로 동원 훈련은 끝.  재수 없으면 내년에도 불려나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을 듯.&lt;br /&gt;&lt;br /&gt;예비군 훈련시 현역병들 괴롭히고 장난치는게 보편화 된 것 같다고 하는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10시 취침, 6시 기상, 아침 점호 저녁 점호 다 하고 땡볕에 24인용 천막도 쳤다.&lt;br /&gt;&lt;br /&gt;그럼 이번 예비군 훈련 정리:&lt;br /&gt;&lt;br /&gt;1. 역시 줄 잘서야 한다.  모 중대는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엉덩이가 아팠단다. 우리는 열라 굴렀다. 얼굴이 타서 허물이 벗겨진다.&lt;br /&gt;&lt;br /&gt;2. 날씨는 기가막히게 좋았다. 1주일 전만 해도 밤에 더워서 잠을 못잤다고 하고, 앞으로 조금만 더 있으면 밤에 잘 때 엄청 추울듯.&lt;br /&gt;&lt;br /&gt;3. 고생많이 했다.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햇빛 피해서 그늘로 오면 모기떼 습격...&lt;br /&gt;&lt;br /&gt;4. 앙증맞은 내 발에 275mm 전투화는 무리... (신병 훈련때 255mm 신었다. &lt;- 요건 좀 꽉 끼는 듯.)&lt;br /&gt;&lt;br /&gt;5. 밥맛 없다. 내가 밥맛 없다고 느낀다면 이건 심각한 거다.&lt;br /&gt;&lt;br /&gt;6. 연정훈이 PX에 있다더라. 한가인이 매일 데리러 온다던데... (보진 못했다.)&lt;br /&gt;&lt;br /&gt;7. 24인용 텐트 치는 훈련... 선배들이 농땡이 피우고 빠릿빠릿한 현역이 대신 처줘도 모자랄 판에 텐트 한 번도 처보지 못한 현역들... '선배님들만 믿겠습니다...' OTL... 이건 아니자나.... (결국 예비역들이 가르쳐 줬다.)&lt;br /&gt;&lt;br /&gt;어쨌든 국민의 4 대 의무 중 국방의 의무 성실히 수행!&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77041122612330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77041122612330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770411226123300'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77041122612330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7704112261233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9/blog-post.html' title='예비군 훈련'/><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692069322572398</id><published>2006-08-30T15:43: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8-30T15:51:33.236+09:00</updated><title type='text'>라면봉지 처리</title><content type='html'>출출할 때 라면 한 개 끓여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라나?&lt;br /&gt;&lt;br /&gt;어쨌든 대부분 라면은 끓여먹어 봤을 텐데... 이야기 도중 재미 있는 상황 발생...&lt;br /&gt;이야기는 라면 끓여먹고 나서 라면 봉지 처리에 관한 내용이다.&lt;br /&gt;&lt;br /&gt;아줌마 10년차: 빨래 짜듯 비틀어 짜서 봉지 크기를 줄인다.&lt;br /&gt;&lt;br /&gt;옆에 있던 ROTC 출신: 딱지 접듯 접어서 봉지 크기를 줄인다.&lt;br /&gt;&lt;br /&gt;그 옆에 있던 기숙사 9년차: 봉지를 접어서 스프봉지 안에 넣는다.&lt;br /&gt;&lt;br /&gt;&lt;br /&gt;어디에 더 점수를 주어야 하나?&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692069322572398?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692069322572398/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692069322572398'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69206932257239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69206932257239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8/blog-post_30.html' title='라면봉지 처리'/><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648253995994779</id><published>2006-08-25T13:35: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8-25T14:09:00.020+09:00</updated><title type='text'>집수리</title><content type='html'>집 수리를 했다.&lt;br /&gt;&lt;br /&gt;지어진지 30년 된 아파트라 할 만도 하다.&lt;br /&gt;&lt;br /&gt;집수리를 할 지 말지는 상당히 고민되는 사항이긴 했다. 왜냐하면 조만간 재건축이 추진될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재건축을 억제하는 정책 때문에 재건축 자체가 추진되는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은 명확하다.&lt;br /&gt;&lt;br /&gt;아파트 자체는 튼튼하다. 너무 튼튼해서 안전진단은 절대로 통과 못할 듯하다. 하지만 이미 아파트의 각종 관(상수도관 하수도관 등등)은 동맥경화가 심각하다.  우리집은 하수구가 역류할 정도다.&lt;br /&gt;&lt;br /&gt;사실은 재건축까지 버티려고 했다. 하지만 하수구문제로 아래집이 문제가 될 때에는 윗집이 덤탱이쓰기 때문에 버틴다고 하더라도 고치긴 해야 한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사건의 발단은 이렇다.&lt;br /&gt;&lt;br /&gt;우리집 욕실 벽에서 윗집에서 흐른 것으로 보이는 하수 자국이 노출된 것.  집에선 잠만자다 보니 하수가 흐르는 것은 직접 보지 못하고 흐른 자국과 함께 냄새만... 일단 관리실에 연락해서 윗집에 통보는 했다. 관리실에서는 플래쉬를 들고 욕실 천정을 살피더니 '물이 흐를때 연락하세요' 라는 말만 남기고 철수.&lt;br /&gt;&lt;br /&gt;그 이후 며칠이 지났다. 퇴근 시점에서 관리실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집을 한 번 보잔다. 윗집도 들어왔다고 했다.  근데, 하는 이야길 들어보니 상황이 좀 다르다.  알고봤더니 우리집 뿐 아니라 우리 아랫집에서도 물이 샌다고 하는 것이다.  눈치챈 이후 난 '윗집서 샌게 아래까지 간거다'로 우기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우리집이 잘됐든 잘못됐든 일단 윗집부터 고치는게 맞을 듯 해서 그렇게 추진했고, 윗집은 우리집 문제가 있든 없든 우리집 천정은 윗집에서 고쳐야 하기 때문에 별말 없이 공사를 시작했다.&lt;br /&gt;&lt;br /&gt;자... 이제부터가 고민시작. 어차피 윗집 하수관은 우리집 천정에 구성이 돼 있으므로 우리집이 공사장이 될 것은 뻔한 것이라 '하는 김에 우리집도...' 라는 생각이 굴뚝같이 들기 시작했다.  욕실 토탈 공사비용 260만원.  그리고 만약 공사를 한다면 욕실하수 뿐 아니라 싱크대와 다용도실 하수도 같이 처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사실 그게 필요했다. 우리집에서는 종종 하수가 역류한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파이프는 완전히 새롭게 사용하는 것이라 30년된 아파트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꿈같은 집이 되는 것이다.&lt;br /&gt;&lt;br /&gt;그러나 싱크대와 다용도실 하수관을 새로 만들어 넣으려면 마루를 뜯어내고 마루밑에 넣어야 한다. 안그래도 마루는 상습적인 하수역류로 군데군데 썩어 있었고 들떠 있었기 때문에 미관도 좀 그렇고 별로 좋은 상태는 아니었다.  -&gt; 마루 뜯고 하수관 묻기로 결정.&lt;br /&gt;&lt;br /&gt;마루를 뜯고 바닥에 하수관을 설치한다고 마음을 머는다면 중간에 벽을 헐어버리는 것이 좋다. 집 구조상 하수관이 싱크대에서 중앙하수관로까지 직선거리로 뚫리는게 좋기 때문인데다가 벽 자체가 옛날 아파트구조상 엄청나게 좁게 만드는 벽이라 마루까지 뜯는 공사라면 허물지 않는게 오히려 손해라는 느낌이다. -&gt; 벽 헐기로 결정&lt;br /&gt;&lt;br /&gt;이 정도의 대 공사라면 '하는 김에...'가 더더욱 문제를 일으킨다. 이 아파트는 옛날 구조라 난방이 스팀방식의 히터다.  그러다 보니 벽에 장식장이나 기타 가구를 놓을 수 없는 공간이 존재하는데다가 속에 쌓이는 먼지를 처리하기도 힘들고, 결정적으로 집이 좁아지며, 겨울엔 바닥이 차가워 이래저래 안좋다. 요즘은 대부분 거실도 난방은 바닥으로 한다. -&gt; 어차피 뜯을 마루, 난방용 코일을 바닥에 깔기로 결정.&lt;br /&gt;&lt;br /&gt;자... 이쯤 됐으니 집은 완전히 난장판. 하수구를 막기로 한 다용도실은 존재 가치가 없어져 옆의 쪽방을 약간 늘리기로 결정했다. 약간 늘리면 가용한 방이 2개에서 3개로 늘어난다. 예전의 구조로는 쪽방이 너무 작아서 방으로서의 활용도가 없는 상태였다.  -&gt; 다용도실 벽 헐고 새 벽 만들어 방 하나 구성 결정.&lt;br /&gt;&lt;br /&gt;마루바닥을 뜯으면서 난방용 코일을 바닥에 깐다고 했는데, 이 작업을 하다보면 당근 집 전체의 난방 배선이 달라진다.  안방, 작은방1/2 의 모든 방에 대한 난방배선을 새로 하지 않으면 안방쪽의 난방이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한다. -&gt; 모든 방 바닥 뜯고 난방 배관 새로 하기로 결정.&lt;br /&gt;&lt;br /&gt;다용도실과 가스배선이 완전히 새롭게 구성이 되는데 싱크대를 옛날것을 사용하기 뭣하니 새롭게 하기로 또다시 결정. 이제는 추가되는 금액이 전체 비용에서 차지하는게 그다지 많지 않을 정도가 됐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전체가 끝난 이후 도배... 역시 이것도 도배할 때가 되긴 됐지... 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고 함....&lt;br /&gt;&lt;br /&gt;결론은? 비용 단위가 바뀌고 공사기간이 근 한달 가까이 갔음.&lt;br /&gt;&lt;br /&gt;어쨌든 지금은 새집~~&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64825399599477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64825399599477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648253995994779'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64825399599477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64825399599477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8/blog-post.html' title='집수리'/><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371473249194928</id><published>2006-07-24T12:1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7-24T13:18:52.550+09:00</updated><title type='text'>대전 지하철</title><content type='html'>대전 지하철을 타봤다.&lt;br /&gt;&lt;br /&gt;깔끔한 대전지하철.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거의 없었고, 내려가서 표를 샀는데, 자판기에서 나오는 것은 '토큰'이었다.&lt;br /&gt;&lt;br /&gt;금속제 토큰이 아니라 무선으로 찍고 지나갈 수 있는 토큰. 크기는 500원짜리보다 약간 크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볍다. 사용법은 들어갈 때 찍고 들어가서 나올때 넣고 나오는 것. 마치 콜롬비아에서 트랜스밀레니오를 타는 방법과도 유사하다. 아직까지 하나은행에서 나오는 대전 지하철 전용 카드만 가능한 듯 하다.&lt;br /&gt;&lt;br /&gt;크기는 서울 지하철 보다 작다. 키가 185가 넘는 사람은 지하철 탈때 이마를 찧을 가능성이 높다. 넓이도 서울지하철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좌석 앞에 서서 위 손잡이를 잡고 선다면 같은 자세로 선 뒷 사람 엉덩이 때문에 불편할 듯.&lt;br /&gt;&lt;br /&gt;지하철 승차장은 안전을 위하여 전 구간에서 모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었다.  대전서는 들어오는 지하철에 뛰어들기가 쉽지 않다.&lt;br /&gt;&lt;br /&gt;아직까지는 지하철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원을 배치했다. 토큰을 찍고 들어가고 넣고 나오는 것은 확실히 안내가 필요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371473249194928?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371473249194928/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371473249194928'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37147324919492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37147324919492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7/blog-post_24.html' title='대전 지하철'/><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347026158384315</id><published>2006-07-21T17:20: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7-21T17:25:33.780+09:00</updated><title type='text'>여권 획득</title><content type='html'>여권이 나왔다. ^^;V&lt;br /&gt;&lt;br /&gt;장장 10년짜리 여권.&lt;br /&gt;&lt;br /&gt;자, 이제 남은건 미국비자다.&lt;br /&gt;&lt;br /&gt;울 회사는 BRP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미국비자 받는 것이 무지무지 쉽다고 한다.&lt;br /&gt;&lt;br /&gt;근데, 무지무지 쉬운 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개념으로 판명됐다. 어제 사내에서 찾아낸 미국 비자 신청하기 위한 안내 문서를 봤다. 30페이지 정도의 파워포인트 자료로 중간쯤 읽다 지쳐서 좀 더 시간을 갖고 신청하기로 맘 먹었다.&lt;br /&gt;&lt;br /&gt;아쒸, 도대체 무지무지 쉽다는 BRP가 이렇다면 다른 곳은 어떡하란 말인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34702615838431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34702615838431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34702615838431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34702615838431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34702615838431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7/blog-post_21.html' title='여권 획득'/><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227077143328989</id><published>2006-07-07T19:49: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7-07T20:12:51.476+09:00</updated><title type='text'>여권 신청서 접수!</title><content type='html'>어제의 실패를 교훈삼아 오늘 여권 신청서 접수 재도전.&lt;br /&gt;&lt;br /&gt;알람을 5:30으로 맞춰놓고 전투취침모드 돌입. 다시말해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작년에 사용하던 모기장을 치고 취침. 5:30에 알람에 깼지만 도저히 못참고 알람을 다시 5:50에 맞춘후 다시 잠들려던 몸을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6:00에 나섬.&lt;br /&gt;&lt;br /&gt;6:20에 서초구청 도착해서 주차장을 들어가 보니 어제 8:20때와는 달리 주차장의 반 이상이 차 있었다. 일단 세워놓고 들어감.  민원 창구 앞의 문은 닫혀있었지만 그 앞에 줄을 서 있는 사람이 보였다. 의외로 사람 숫자가 적어 좋아할 뻔 했지만, 그 줄의 끝을 찾고 나서는 거의 절망.  줄을 바깥으로 늘어선게 아니라 서초구청의 중앙 계단으로 올라가는 쪽으로 줄을 섰다. 몇 층인지도 모를 정도로 올라간 후 겨우 끝 발견해서 섰다.&lt;br /&gt;&lt;br /&gt;7시가 가까와지면서 줄을 다시 세우는 공무원 등장. 점점 길이가 줄어들어 7시정도에 표를 받았다. 받은 표는 304번. 6시 20분에 도착해서 받은 표가 304번. 304번 표를 가지고 있으면 14:05에 와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단다. 근데, 서류 접수 시 미비한 상황이 연출되면 낭패를 보기 때문에 그쪽에서 권장하는 것이 신청서를 채운 뒤 '검사'를 받고 나머지 미비사항을 완전히 해 오는 것이다.&lt;br /&gt;&lt;br /&gt;아... 7시 좀 넘어서 신청서 채울것을 고민하고 있을 무렵 나오는 안내방송은 인근의 강남구청은 아직 번호표를 나눠주기 시작을 아직 하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빨리 가라는 이야기를 했다.&lt;br /&gt;&lt;br /&gt;13:50 정도에 도착을 해서 보니 번호는 아직 270번대. 한 30분을 기다려서 번호가 되었다. 신청은 간단했지만, 외교통상부 전산망이 느려서 뭔가 작업하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 모양이다. 막간을 이용하여 슬쩍 어느 구청이 여권 만드는데 제일 한산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건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예상했던대로 방학,휴가철과 맞물려서 여권신청이 폭주하여 어느 구청이나 똑같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어쨌든, 여권이 급하다면 수수료를 얹어줘서 여행사를 통한 대행이 있을 수 있다. 아니라면 새벽 5시30분 기상은 당분간 필수인 듯 하다. 여권 만료일이 좀 남았다면 성수기를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22707714332898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22707714332898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22707714332898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22707714332898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22707714332898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7/blog-post_07.html' title='여권 신청서 접수!'/><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214545164766255</id><published>2006-07-06T09:0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7-06T09:24:11.656+09:00</updated><title type='text'>여권 발급 대란</title><content type='html'>암울했던 군 복무시설(혹자는 특례라고 하기도 한다) 해외 출장을 위해 만들어 두었던 여권이 만료가 됨에 따라 여권을 연장하기로 마음을 굳혔다.&lt;br /&gt;&lt;br /&gt;아무 생각없이 '점심시간에 잠깐 서초구청 가서 신청하고 와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딴에는 신형 여권에 들어갈 규격 사진(새로 신형 여권에 들어갈 여권 사진은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을 챙긴 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니 분위기가 내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듯 하게 진행을 한다.&lt;br /&gt;&lt;br /&gt;이유인즉, 하루 각 구청의 여권과 마다 하루 발급가능한 여권의 수가 제한이 돼 있어서 아침마다 번호표를 나눠준단다. 서초구청의 경우 500개인데, 보통 오전중에 마감이 되므로 점심시간에 간다는 것은 헛탕을 보장한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만료일을 며칠 안남기고 오늘 큰맘먹고 출근 하기 전, 공무원들이 구청을 열기 전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아 처리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나름대로 8시 20분에 텅 빈 주차장을 들어가며 일찍왔다고 내심 쾌재를 부르며 들어갔건만 내 앞에 있는 팻말을 대략 요약하자면:&lt;br /&gt;&lt;br /&gt;  500 개의 번호표 배급 7:00 시작, 7:10 마감.&lt;br /&gt;&lt;br /&gt;500 개의 번호표가 10분에 마감되려면 약 1.2초마다 한 장씩 나눠줘야 가능한 시간... OTL 도대체 몇시 부터 기다려야 그걸 받을 수 있는 걸까?&lt;br /&gt;&lt;ul&gt;&lt;li&gt;&lt;a href="http://www.metro.daejeon.kr/02_cybercivilaffairs/civilaffairsoffice/passport/summary.jsp"&gt;여권 발급 기관&lt;/a&gt;&lt;/li&gt;&lt;li&gt;&lt;a href="http://www.metro.daejeon.kr/02_cybercivilaffairs/civilaffairsoffice/passport/photo.jsp"&gt;여권 사진 규격&lt;/a&gt;&lt;/li&gt;&lt;/ul&gt;&lt;br /&gt;내일 6시30분으로 생각을 하고 그걸 노려봐야겠다. 실패시 여권 기간만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21454516476625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21454516476625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214545164766255'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2145451647662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2145451647662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7/blog-post.html' title='여권 발급 대란'/><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140292568057071</id><published>2006-06-27T18:15: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6-27T19:08:45.740+09:00</updated><title type='text'>급식의 추억</title><content type='html'>나의 급식생활은 대학교때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음식에 대해서는 그 이전부터 단련이 됐다.&lt;br /&gt;&lt;br /&gt;수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접해온 나는 드디어 미각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맛을 느끼는 감각을 잃어버린게 아니라 어떤게 맛있는 음식이고 어떤게 맛없는 음식인지 구분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대부분이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을 먹을 때에도 그냥 '먹을만 하네' 정도만 느낀다.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어지간히 맛없는 음식을 먹어도 그냥 '먹을만 하네' 정도를 느낀다.&lt;br /&gt;&lt;br /&gt;학교에서는 이 능력이 탁월하게 발휘됐다. 학생식당의 메뉴를 보고 교직원식당이나 카페테리아로 발길을 옮기는 학우들을 보고 그냥 '먹을만 하구먼...' 이라는 생각도 했었다.  어쩌다 학생식당의 식질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는 날이면 그냥 입을 다물고 있어야 했다. 거기서 '먹을만 하다' 라고 의견을 냈다간 근거를 추궁당할테고, 솔직히 맛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잘 안가는 나로써는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대화에 끼어들지 않기로 했었다.&lt;br /&gt;&lt;br /&gt;방학이 되어 집에 다녀온 학생들은 '사제'음식에 길들여져 있어 '짬밥'에 심한 거부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나는 대학교 4년 + 대학원 2년간 집에 다녀온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뿐더러, 집에 갔다왔다고 해도 오히려 입맛이 더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믿는다.(그 동안 집에서 단련된 미각 퇴화 훈련을 더 받을 기회이기 때문에)&lt;br /&gt;&lt;br /&gt;최근들어 미각이 살아나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그건 둘 중 하나다. 우리 회사 식당음식이 나의 무딘 입맛을 침투하고 맛이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이거나 나의 미각퇴화 훈련을 오랫동안 받지 않게 된 사이 무뎌진 입맛이 돌아고 있는 경우이거나.&lt;br /&gt;&lt;br /&gt;후자의 경우가 바람직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을 듯. 우리 회사의 구내식당에서는 많은 종류의 음식이 나오지만 그 중 국 만큼은 1/2 이상이 후추국이다.  색깔과 모양은 다르지만 맛은 후추맛 밖에 안난다. 그래서 우스개로 미역맛 후추국, 소고맛 후추국, 등등으로 부른다.&lt;br /&gt;&lt;br /&gt;이런 유머를 커피에도 쓰고 있다.  커피맛 설탕물이라고.&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14029256805707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14029256805707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140292568057071'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14029256805707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14029256805707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6/blog-post_27.html' title='급식의 추억'/><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5070298615349474</id><published>2006-06-19T16:12: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6-19T16:43:06.226+09:00</updated><title type='text'>컴퓨터 조립</title><content type='html'>오래간만에 컴퓨터 조립을 했다.&lt;br /&gt;&lt;br /&gt;2001년~2002년 사이 어딘가에서 샀다고 판단되는 컴퓨터 2 대 (물론 둘 다 내가 샀다)를 합쳐서 한 대로 만드는 작업이다.&lt;br /&gt;&lt;br /&gt;컴퓨터 A : 원래 펜티엄 150MHz짜리를 최소 비용을 들여 업그레이드 한 놈. 더도 말고 딱 30만원 들였다. 메인보드 + CPU(셀러론 800) + 메모리. 나머지는 옛날 부품 그대로. 중간에 지름신의 부름을 받아 거금 20만원을 들인 GeForce Ti 4200도 꼽혀 있다.  Ti 4200은 완벽한 실패작. 돼지발에 진주목걸이란게 확연히 드러나 보인다. 셀러론 CPU와 메모리 256으로는 Ti 4200의 힘을 끌어내기 역부족이다.  최근 이 비디오 카드는 슬슬 맛이 가서 콜드 부팅으로만 화면이 제대로 나오는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역시 그 전에 지름신의 부름을 받아 구입한 SCSI컨트롤러. 이건 디스크가 나가는 바람에 슬롯만 차지하는 진정 개밥에 도토리라 부를 수 있다.&lt;br /&gt;&lt;br /&gt;컴퓨터 B: 동생 숙제하라고 사준 컴퓨터. 그래도 셀러론이 아닌 펜III 866MHz짜리가 들어 있다. 비디오 카드는 그 당시 암말 없이 싼 컴퓨터에 대부분 꼽혀있는 mx440. 메모리는 역시 256MB. 걍 아무 목표 없이 조립하다 보니 싸구려로만 들어갔다.  몽땅다 싸구려지만 문제는 메인보드. 공포의 퍼런화면이 종종 나온다.  바이러스나 웜일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퍼런화면은 바이러스보다는 보드불량으로 무게를 둘만 하다.&lt;br /&gt;&lt;br /&gt;모니터는 평면 브라운관 17인치와 LCD 15인치. 평면브라운관은 가끔가다 속에서 '딱'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화면이 울렁거린다.  LCD는 색 표현능력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보이면서 색깔에서 '계단현상'이 심하게 나온다.&lt;br /&gt;&lt;br /&gt;몽땅 뺀 뒤 멀쩡해 보이는 케이스쪽에 A쪽 메인보드 B쪽 CPU, 메모리 몽땅, A쪽 사운드 카드, B쪽 하드, 등등... 조립한 뒤 전원을 넣었다.  결과는 놀랍게도 한 번에 성공. 이번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CPU 쿨러 붙이기였다.  사실 붙이기 보다는 떼기...  뒷면에  thermal grease가 밀린 듯 하지만 다시 칠해줄 생각은 전혀 없었다.&lt;br /&gt;&lt;br /&gt;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아쉬울게 없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라 생각한다.&lt;br /&gt;&lt;br /&gt;결과 사양: CPU PIII 866MHz, 512M, 30G HDD, 440mx&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507029861534947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507029861534947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5070298615349474'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07029861534947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507029861534947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6/blog-post_19.html' title='컴퓨터 조립'/><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967499296551882</id><published>2006-06-07T18:53: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6-07T19:09:52.976+09:00</updated><title type='text'>인터넷 라디오</title><content type='html'>나는 아침에 승용차로 출근할 때 아침 뉴스를 듣는다. 라디오 시간 편성을 출근자 위주로 했을태니 당연히 그렇겠지만 기가막히게 출근 시간과 맞는다. 8:00~8:30 까지가 KBS 1 라디오 뉴스 시간이고 KBS가 싫다면 MBC에서도 같이 뉴스를 한다.&lt;br /&gt;&lt;br /&gt;요즘은 KBS에서 인터넷 라디오 '&lt;a href="http://www.kbs.co.kr/radio/kong/"&gt;콩&lt;/a&gt;'을 설치하라고 야단이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나로써는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었는데,  오늘 한 번 설치해 보고나서 무지무지 감동먹었다.  TV도 별로 보지 않는 나로서는 단지 소리만 나오는 라디오는 그다지 효용성이 없다고 느꼈으나 생각 외로 쓸모가 있었다.  이제 나열 들어간다.&lt;br /&gt;&lt;br /&gt;&lt;ol&gt;&lt;li&gt;귀를 막는 효과. 원래는 MP3플레이어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었으나 같은 노래를 반복해서 듣다보면 노래를 선택하는 것도 귀차니즘의 영향을 받게되어 점점 떨어진다.  라디오는 그에비해 식상하지 않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lt;/li&gt;&lt;li&gt;뉴스 소식. 이게 의외로 유용하다. 나같은 경우는 채널은 뉴스채널로 고정해 놓고 있으니 매 시간마다 뉴스가 나온다. 업무 중간중간 웹서핑을 하는 효과가 난다.  일은 눈과 손으로 하고, 귀는 뉴스를 듣는 멀티태스킹이 되고 있다.  물론 중요한 일을 할 경우에는 헤드폰을 빼놓고 한다.&lt;/li&gt;&lt;li&gt;시간,날씨. 매 시간마다 XXX가 XX시를 알려드립니다. 날씨도 거의 매 시간마다 들려주는데 의외로 괜찮다.&lt;/li&gt;&lt;li&gt;속보. 가끔가다 속보가 들릴때도 있다. 예를들면 오늘 &lt;a href="http://news.google.co.kr/news/url?sa=t&amp;ct=kr/4-0&amp;amp;fp=44869d3378ff92d3&amp;ei=xKSGRNOvI4KuoQLFybnwDg&amp;amp;url=http%3A//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606/h2006060718064421040.htm&amp;amp;cid=0"&gt;나이지리아 피랍&lt;/a&gt;사건... 이것도 금방 들을 수 있었다.&lt;/li&gt;&lt;/ol&gt;&lt;br /&gt;혹시나 회사에서 MP3가 식상해진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도 좋을 것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96749929655188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96749929655188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967499296551882'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96749929655188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96749929655188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6/blog-post.html' title='인터넷 라디오'/><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887057953077536</id><published>2006-05-29T11:3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5-29T11:42:59.540+09:00</updated><title type='text'>책 세로 쓰기</title><content type='html'>정확한 명칭은 잊어먹었고, 책을 꼽아놓을 때 책의 척추 부근에 씌여있는 책의 제목을 이야기한다.&lt;br /&gt;&lt;br /&gt;여기는 책의 두께에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매우 좁기 때문에 가로로 제목을 쓰지 못하고 세로로 쓰게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같이 원래부터 세로로 쓰던 문자들은 거의 문제가 없지만 영어는 문제가 심각하다.  그래서 90도로 돌려 쓰는 것이 일반화 돼 있다.&lt;br /&gt;&lt;br /&gt;여기서 선택이 필요하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릴 것인가 아니면 오른쪽으로 돌릴 것인가 이다. 마치 자동차가 나와서 교통사고가 일어날 때, 우측통행을 할 것인가, 좌측통행을 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듯이 여기에서도 선택이 필요하다.&lt;br /&gt;&lt;br /&gt;미국은 고개를 우측으로 돌리는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에 반해 독일은 고개를 좌측으로 돌리는 시스템을 채택했다.&lt;br /&gt;&lt;br /&gt;그렇지만, 이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제제를 가하는 일은 없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887057953077536?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887057953077536/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887057953077536'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8705795307753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8705795307753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_29.html' title='책 세로 쓰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864605868281738</id><published>2006-05-26T19:28: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5-26T21:21:04.100+09:00</updated><title type='text'>부동산...</title><content type='html'>원체 이쪽에 관심이 없다가 최근 본의 아니게 엮여 들어가 상황 파악하는 중.&lt;br /&gt;&lt;br /&gt;이거,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더구먼. 많이 돌아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욱 살펴본 결과 인터넷에서는 부동산에 대해 이러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lt;br /&gt;&lt;br /&gt;1.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는 부동산 전용 사이트가 하나씩 있다.&lt;br /&gt;&lt;br /&gt;2. 시세는 조사를 담당하는 특정 업체가 담당하는 듯 하다. 그 중에서 단연 국민은행이 압도적으로 신뢰도가 있어보인다. 그건 예전의 주택은행과 합병한 뒤로 당연한 것.&lt;br /&gt;&lt;br /&gt;3. 시세의 조사는 모두 일일히 하지 못하므로 대부분 해당지역 부동산 업체가 시세를 조사하여 올린다.&lt;br /&gt;&lt;br /&gt;4. 이러한 사이트들은 매물은 무지하게 많으나 대부분 부동산이 가짜로 올린 매물들이다. 전화걸면 '그건 팔렸고요...' 라고 안내한다.  아마도 부동산업체들이 자기 전화번호 올리려고 경쟁적으로 올리는 듯 하다.&lt;br /&gt;&lt;br /&gt;5. 각각의 부동산 사이트를 좀 돌아봤지만 토론실이 가장 활발한 것은 &lt;a href="http://www.neonet.co.kr"&gt;부동산뱅크&lt;/a&gt; 였다.&lt;br /&gt;&lt;br /&gt;이상이 부동산 사이트에 관련된 것들이고 이제는 그 내용에 대해&lt;br /&gt;&lt;br /&gt;1. 늘 그렇듯 주제는 오를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내릴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대결구도. 예를 들면 어떤사람이 오른다고 주장하면 댓글로 '빚내서 사니 내릴 것 같아서 그러는거지?' 가 달린 다거나 내린다고 주장하면 '그래봤자 안내리니 지금이라도 빨리 사라' 라는 댓글...&lt;br /&gt;&lt;br /&gt;2.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비판. 뭐 지금까지 그 정도 대책을 내 놓고도 부동산 오르는걸 잡지 못하니 그럴 수 밖에...&lt;br /&gt;&lt;br /&gt;각각 어디서 퍼온글로 반박에 반박을 거듭하는데... 나름대로 추출한 몇가지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lt;br /&gt;1. 땅값, 오피스텔 값은 이미 폭락했다.&lt;br /&gt;&lt;br /&gt;2. 거래 자체가 어렵다. (양도세 중과세, 실거래가 신고, 등등)&lt;br /&gt;&lt;br /&gt;3. 아파트값이 내렸단 소리는 별로 없다. 그러나 올랐다는 소리는 간간히 있다. 사실 그나마도 거래가 없어서 확인 불가. (뭔 소리냐 하면 호가가 올랐다 내렸다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실제 그 가격에 거래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음)&lt;br /&gt;&lt;br /&gt;4. 대부분 내렸단 이야기는 토지나 오피스텔을 근거로 하고 있다. 반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는 소위 말하는 버블세븐 지역과 준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 값을 근거로 하고 있다.&lt;br /&gt;&lt;br /&gt;5. 버블세븐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의 호가가 조금 떨어졌다. 말 그대로 '호가'가 떨어진 것이라 걸가 이루어져 호가가 시세가 되기 전까진 아무도 시세에 대해선 확신할 수 없다.&lt;br /&gt;&lt;br /&gt;여기까진 대략 사실 나열이었고 이제부턴 추측.&lt;br /&gt;&lt;br /&gt;1. 정부는 이미 신뢰를 잃은 듯 하다. 정부 관료들이 앞다퉈 '버블 붕괴'를 예언하지만 모두 시큰둥 하다.  이건 아마도 자업자득인 듯.  지금까지 수 많은 부동산 정책을 냈지만 그야말로 약발은 한달 정도 밖에 가지 않았기 때문.  게다가... 앞서 이야기한대로 이미 거래 자체가 수 많은 세금으로 꽁꽁 묶인 상태에선 아무리 버블이라도 터지지 않을 듯 하다. 비유하자면... 우유를 흔들면 거품이 난다... 그걸 터뜨리면 거품이 꺼진다... 그런데 거품을 너무 많이 낸 후 얼리면 거품이 꺼지지 않는다...(우유를 거품내서 얼린걸 아이스크림이라 한다) 지금은 얼어붙은 상태다. 그래서 버블 붕괴라고 경고해 봤자 거품이 터질 수가 없다. 얼어 붙었기 때문에.&lt;br /&gt;&lt;br /&gt;2. 버블은 터지기 전까진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lt;br /&gt;&lt;br /&gt;3. 강남집값이 20% 떨어지기 전에 이미 주가는 반토막 나고 경제는 바닥을 기고 있을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여기서 부턴 추측&lt;br /&gt;&lt;br /&gt;1.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건 풍부한 유동자금 때문이고, 풍부한 유동자금은 경기부양을 위한 저금리 정책 때문이다.&lt;br /&gt;&lt;br /&gt;2. 정부는 이 부동자금이 증권이나 중소기업으로 몰려서 경기가 부양되기를 바라지만, 몽땅 부동산으로 몰리니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lt;br /&gt;&lt;br /&gt;3. 부동산 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도세 실거래가 부과와 양도세 차익 환수 조치를 내림(부동산으로 번 돈은 회수 하겠단 의도)&lt;br /&gt;&lt;br /&gt;4. 유동자금을 회수하려면 금리를 올리는 긴축정책이 필요한데, 금리를 올리면 가장 먼저 타격받는건 기업체들이란걸 모두 알고 있다.&lt;br /&gt;&lt;br /&gt;5. 따라서 '부동산-only 금리 1%'를 위해 금리를 올리는 대신 부동산 보유세 1% 정책을 내 놓음.&lt;br /&gt;&lt;br /&gt;이제부턴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 상상&lt;br /&gt;&lt;br /&gt;1. 양도세 실거래가 부과와 차익 환수 때문에 비싼놈 하나로 몰기. 결론적으로 싼 아파트는 더 싸게, 비싼아파트는 더 비싸게 양극화 심해짐.&lt;br /&gt;&lt;br /&gt;2. 보유세 1%가 아플 수도 있지만 어차피 양도해 봤자 양도세를 끔찍하게 물기 때문에 거래를 하고 싶던 말던 거래가 안됨. 예를들어 보유세 때문에 50평짜리 아파트 팔고 40평으로 간다고 치더라도 (1) 매물 자체가 없고, (2) 나중에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손해다.(오르면 집값이 오른 가격으로 보유세가 메꾸어질거고, 내리면 어차피 보유세도 따라 내리니 별 상관 없다)&lt;br /&gt;&lt;br /&gt;3. 따라서 다주택 보유자도 팔지 않고 나중에 자녀 결혼하면 증여세 물고 증여를 하기로 결정한다. 지금 상황을 보면 자식 집하나 해 주기 힘든데 꾹 참고 버티면 나중에 그래도 애들 시집 장가 갈때 번듯하게 집하나 마련해 줄 수 있다.&lt;br /&gt;&lt;br /&gt;4. 보유세는 1가구 1주택 보유자일 경우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 운좋게 (아니면 선견지명이 있어서) 좋은데 자리잡아 괜찮은 주거환경에서 평생 살아갈려고 하는데 팔 생각도 없는 아파트 시가가 올랐다고 시가의 1% (10억이면 천만원)를 내라는 건 무척 억울한 이야기다. 그렇다고 팔고 나가자면 무거운 양도세가 기다리고 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까 말한 대로 보유세란 것은 다른 말로 '부동산-only 금리' 인데 금리라는 것은 투자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1가구 1주택에 팔 생각이 없는 사람에겐 가격의 의미가 없다.&lt;br /&gt;&lt;br /&gt;내가 좋아하는 극단적인 상상을 이란걸 해 보자. 어떤 사람이 1억에 집을 샀고, 집을 산지 하루만에 집값은 100억이 됐다. 이 사람은 보유세로 일년에 1억씩 내야 한다. 10년동안 살다가 팔기 하루 전에 집값은 도로 1억이 됐다. 양도세는 내지 않지만 억울하지 않을까? 이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사람 입장에서는 end-to-end로 봤을 때 집값은 변동이 없다. 따라서 보유세라는게 시가로 매겨진다는 것이 무척이나 억울하고 비 합리적인 것이다. 팔기 전까진 집값이 얼마다라는 것을 알 수 없다. 만약 보유세가 제대로 먹혀들게 하려면 중간에 낼땐 내더라도 나중에 팔때 가격을 참고하여 그동안 받았던 보유세를 환급하는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lt;br /&gt;&lt;br /&gt;양도세'만' 메기는 것은 어떨까? 다시 극단적인 상상 들어간다. 이 사람이 1억에 집을 산 다음에 전국적으로 집값이 올라 100억이 됐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려한다. 비슷한 수준의 동네에 비슷한 크기의 집이 100억이다. 근데 양도세 차익 중과세 때문에 100억 중 50억은 세금으로 내야 한다. 50억으로 갈 수 있는 곳은 크기가 반 밖에 안되는 집이다. 갈등 때리다 걍 전세주고 그 동네 전세로 들어가기로 한다.&lt;br /&gt;&lt;br /&gt;팔아서 현금을 쥐기 전까지는 그 아파트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걸 전제로 세금을 메긴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팔아서 현금을 쥔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다른 아파트를 사는데 들어간다면 양도세 차익을 과세하는 것도 그리 합당해 보이진 않는다. 모두 억울한 사람이 생기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이러한 불합리한 점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부동산을 투자목적으로 활용한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을 사는 이유는 뭘까? 주식은 망하면 아무것도 없지만 부동산은 아무리 망해도 집은 남아있지 않은가? 물론 돈 빌려서 집 산사람들은 아니겠지만.&lt;br /&gt;&lt;br /&gt;해결책은 뭘까? 나도 모르겠다. 그걸 알고 있다면 당장 번듯한 정책 만들어 제안했겠지 여기 이렇게 앉아있질 않았을 것 같다. 한가지 확실한 건, 사람들은 경제가 불안하면 완전히 망해도 집이라도 남는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것.&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864605868281738?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864605868281738/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864605868281738'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646058682817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646058682817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_26.html' title='부동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825714027175684</id><published>2006-05-22T09:10: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5-22T09:19:00.283+09:00</updated><title type='text'>자동차 요일제 (다시)</title><content type='html'>예언대로 돼 가고 있다.  먼저 나의 &lt;a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html"&gt;예언&lt;/a&gt;부터 보시라.&lt;br /&gt;&lt;br /&gt;'&lt;a href="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amp;office_id=022&amp;amp;article_id=0000163351&amp;section_id=102&amp;amp;menu_id=102"&gt;내달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요일제... 고유가 극복 강제 조치&lt;/a&gt;' ... 얼마나 멋진가. 공공부문 부터 강제 요일제가 시작된다. 아마 자율요일제로 은근슬쩍 시민의 반응을 떠본 결과 강제화 하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 결과이리라.  이번 결과로 공공부문에서는 자동차의 가치가 1/5 하락했다.&lt;br /&gt;&lt;br /&gt;그럼 우리 모두 듀얼 번호판 시대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82571402717568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82571402717568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825714027175684'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257140271756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257140271756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_22.html' title='자동차 요일제 (다시)'/><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800678748645400</id><published>2006-05-19T11:18: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5-19T11:49:30.526+09:00</updated><title type='text'>영화 - 다빈치 코드</title><content type='html'>나도 가끔가다 나와 안 맞는 짓을 할 경우가 있다. 어제는 전세계 동시 개봉작인 &lt;a href="http://www.davincicode2006.co.kr/"&gt;다빈치 코드&lt;/a&gt;라는 영화를 봤다.  그 동안 기독교 단체들이 방송 불가 신청을 한다던지 해서 유명해진 바로 그 영화다.  난 책을 보지도 않고 봤기 때문에 책을 먼저 읽은 사람은 이해를 하는데 나는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한다.&lt;br /&gt;&lt;br /&gt;이건 여담이긴 하지만 내가 위 링크를 따라가면 커다란 검은 바탕 화면에 왼쪽 위에 조그마한 x-box가 나타나고 팝업이 차단됐다는 메시지만 뜬다. 팝업차단은 당연하다고 치고, x-box는 플래쉬를 차단했기 때문이다. 플래쉬의 active-X 모듈은 설치하되 disable 시켜놓으면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lt;br /&gt;&lt;br /&gt;이 영화를 보고 스포일러 없는 감상평: 남자주인공(이름이 뭐더라?)이 왜 이 사건과 연루됐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역사를 좋아하고 상징물에 대한 해독능력이 뛰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까닭을 도저히 모르겠다. 혹시나 내가 놓쳤을 가능성도 있다.&lt;br /&gt;&lt;br /&gt;그리고, Holy Grail(성배)라고 하는 것의 '힘'이 도대체 뭔지가 애매했다. 단순한 사실만으로써 힘을 발휘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해가 안가는 것 중 또 다른 하나는 체포 장면. 내가 형사라면 적어도 사실 확인을 위해 옆에 있던 사람들을 '증인' 혹은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하겠지만, 이 형사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이전에 상당한 대화를 나눴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만 체포하고 나온다.&lt;br /&gt;&lt;br /&gt;전반적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스토리에 반전이 거듭된다. 대부분의 픽션이 그렇겠지만 이 다빈치 코드는 다른 사람을 잘 속이기 위한 진실 70% 거짓 30%의 황금률을 잘 지킨다.  특히, 진실 70% 중에서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지만 꽤 흥미를 유발하는 것들 (예를 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글씨를 거꾸로 썼다. 그래서 쉽게 읽으려면 거울이 필요하다)도 있으므로 사람들은 거기에 빠져들게 된다.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 30%는 그야말로 풍부한 상상력으로 메꾸어 넣었다.&lt;br /&gt;&lt;br /&gt;다 보고난 후의 한마디 감상평: 기독교 단체들이 상영불가 시위 및 전단물 배포 행위가 혹시 영화 홍보를 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lt;span style="font-style: italic;"&gt;개연성&lt;/span&gt; 있는 &lt;span style="font-style: italic;"&gt;허구&lt;/span&gt;의 내용인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일 뿐인데... 혹 '개연성' 부분에서 문제 삼고자 한다면 오바가 심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80067874864540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80067874864540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800678748645400'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0067874864540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8006787486454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_19.html' title='영화 - 다빈치 코드'/><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739881825950035</id><published>2006-05-12T10:14: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5-12T10:56:20.410+09:00</updated><title type='text'>서평 -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 튜닝</title><content type='html'>오랜만에 다시 공짜 책을 받아서 서평을 한 번 더 써 본다.  사실은 공짜가 아니었다... 놈들이 날 베껴먹으려고 작정했다... 어쨌든 책 값으로 소모된게 아니기 때문에 '책은 공짜'가 엄밀히 틀린말은 아니긴 하다.&lt;br /&gt;&lt;br /&gt;책은 &lt;a href="http://kr.blog.yahoo.com/jhrogue/1359127.html?p=1&amp;pm=l&amp;amp;tc=216&amp;amp;tt=1147396270"&gt;리눅스 디버깅과 성능 튜닝&lt;/a&gt;이다.  개인적으로 리눅스 보다는 프리비에스디를 선호하면서 은근히 접근기회가 적은 운영체제인 리눅스에 대한 책이라 대충 훑어본 것이긴 하지만(난 모든 책을 대충 훑어본다) 그런대로 느낌을 적는덴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망상을 해 본다).&lt;br /&gt;&lt;br /&gt;리눅스는 아니었지만 나의 디버깅 스토리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에피소드는 이런게 있다:&lt;br /&gt;때는 90년대 중반 졸업논문을 뽑아내기 위한 나의 프로그램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사실 막바지라기 보단 졸업때가 다 될때 까지 논문주제가 오락가라해서 시작을 늦게 했던게 치명적이었다. 상황 자체가 이미 갈때까지 갔으므로 프로그램을 완성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완성이라는게 단순히 코어덤프 없이 프로그램이 도는게 아니라 내 이론이 기존의 방법보다 눈꼽만큼이라도 성능이 향상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므로 디버깅 뿐 아니라 퍼포먼스 튜닝까지 포함어야 할 상황이다.&lt;br /&gt;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성능향상을 위해 멀티스레드에다가 분산된 컴퓨팅환경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믿었던 GDB는 멀티스레드환경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어딘가 메모리 누수가 있는데 잡질 못한다.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는 브레이크 포인트라는 부르조아틱한 디버깅 기능은 망상에 지나지 않았다.&lt;br /&gt;선택은 최종적으로 상용툴의 한 달간 공짜 체험판... 퓨X파이 라는 상용 툴은 당시메모리 누수에서는 최고였고 점진적링크가 가능해 옆 연구실에서는 30분 걸리던 링크 시간이 단 몇 십초로 줄어드는 효율성 향상을 보여주는 꿈의 개발툴이었다.&lt;br /&gt;나는 그냥 어차피 한달 후면 졸업논문은 통과 아니면 탈락이니까 그놈을 썼다.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 이후 약 1년간 메일에 제품을 사지 않겠냐는 메일에 시달렸지만 그 정도는 가볍게 무시를 했다. 성공적으로 졸업하고 들어온 회사에서는 어디선가 퓨X파이의 상용라이선스를 사다가 월 캐비넷에 곱게 처박아 두고 있었으니 잘 쓴 댓가로 홍보를 해 줄 필요도 없었던 상황이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서설은 이 정도로 끝내고,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튜닝은... 한 마디로 주방생활용품전문가게 느낌이 난다.  개발과 디버깅을 주로 하는 사람으로 비유를 하자면 집에서 솥뚜껑 운전하는 가정주부와 비교하면 될 듯 하다.  그저 요리 도구는 냄비, 칼, 그릇, 수저, 가스레인지 정도 알고 있는 주부랄까.  전문 분야가 있어서 찌개는 잘 하는데 튀김은 별로 하지 않는... (혹은 반대도)&lt;br /&gt;&lt;br /&gt;이 가게에 들어오니 냄비도 다 같은 냄비가 아니다. 칼은 또 어떠한가? 칼만으로도 주방 한쪽을 다 채울 수 있을 느낌이 온다. 그리고 내가 항상 쓰던 도마... 아무래도 내가 잘 못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친절한 설명은 고개가 끄덕여지고 지금까지 이걸 모르고 요리란걸 했던 내가 초라하고 한심할 따름이다.  아울러 그걸 사면 내 요리 실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lt;br /&gt;&lt;br /&gt;그런데... 아마도 사고 보면 그걸 샀다고 요리실력이 늘지는 않을 것이다.  칼은 칼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칼을 들고 있다고 해도 요리사의 실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일 뿐이다.  골프치는 사람들이 골프채에 돈을 투자하면서도 똑같은 말을 한다.  단, 그 사람들은 변명이 있다. 지더라도 골프채 탓은 하지 않는다고.&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당신에게 마음에 드는 요리도구를 마음대로 고르라고 해도 주변 여건이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예를들어 "이번에 등산 가는데, 비상식량, 모포, 여분의 옷, 텐트, 랜턴을 배낭에 넣고 남은 자리에 요리도구를 챙겨야 한다" 면 뭘 선택해야 하나?  몽땅 다 선택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도구가 필요할 것이고,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할 것이다.&lt;br /&gt;&lt;br /&gt;늘 그렇듯이 도구는 사용법을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디버깅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하다는 것에는 별다른 이견은 없다.  하지만 삐딱한 성격상 한 마디 하고싶은 건 참을 수 없다: 디버깅을 잘하기 위한 문턱을 낮춘 책이지 디버깅의 난이도를 낮춘 책은 아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73988182595003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73988182595003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739881825950035' title='3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73988182595003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73988182595003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_12.html' title='서평 -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 튜닝'/><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700876328278947</id><published>2006-05-07T21:36: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5-07T22:32:43.323+09:00</updated><title type='text'>부동산</title><content type='html'>나도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해서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았다. 각종 게시판을 둘러 보니 별의별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언론 발표와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퍼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lt;br /&gt;&lt;br /&gt;몇 군데를 주욱 살펴보니 '꾼' 들이 설치는 것도 보이고, 간간히 순진한 포스팅도 보이고, 여론 조장을 위해 고도의 술책을 펴는 사람들도 있었다.  요즘의 테마는 831, 330으로 이어지는 정책과 판교 신도시 분양, 그리고 과연 '거품'이 있는지 여부다.&lt;br /&gt;&lt;br /&gt;나는 몰랐지만 테마와 함께 간단한 부연설명을 첨부&lt;br /&gt;&lt;br /&gt;양도세 : 부동산을 팔때 내는 세금. 물건의 취득가격과 양도가격의 차액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걸 실 거래가 기준으로 하냐, 공시지가 기준으로 하냐가 논란의 대상.&lt;br /&gt;&lt;br /&gt;보유세: 부동산을 보유할 때 내는 세금. 논란의 여지가 많은 세금으로 위헌 소송까지 이야기되고 있는 듯 하다.  위헌의 소지는 양도세와 동시에 부과될 경우 이중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소위 말하는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이라 실제로 가격 산정이 매우 힘들다는 것. 부동산 가격이라는 것은 사실 팔기 전까지는 예상가액에 지나지 않으므로 (옆집이 2년전에 1억에 팔았다고 해도 올해 우리집 가격이 1억을 하지는 않음) 여기에 세금을 매기는 것 자체가 좀 어불성설이다. 매물 자체가 없고 호가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가격 산정은 더욱 어려워진다.&lt;br /&gt;&lt;br /&gt;종합부동산세: 부동산 과다 보우자에게 매기는 세금. 지방세가 아니라 '국세'이다.&lt;br /&gt;&lt;br /&gt;정확한 과세 대상이나 그런건 제외하고... 보유세 문제는 좀 논란의 여지가 많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팔고 사는데에는 실거래가 기준으로 양도세를 매긴다고 하지만, 보유만 하는 것으로는 가격을 알 수 없으니 보유세의 기준은 모호해진다.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면 소득은 없지만 오래도록 잘 살던사람들을 내쫒는 경우가 발생해 버린다. '보유세 낼 형편 안되면 나가라'고 하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 보유세 부담 때문에 나간다고 하면 양도세로 대표되는 거래세 때문에 점점 작은 집으로 쫒겨갈 수 밖에 없다.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가 폐지되기 때문에 그렇다.  오르는 집값은 억제하면서 이런 억울한 사람을 발생시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lt;br /&gt;&lt;br /&gt;부동산 거품문제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도저히 알 수 없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사람이 부동산 거품이 없다고 판단하는 순간이 거품이 가장 많은 순간일 것이다.  거품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자기의 이익을 실현하기위해 특정상황을 조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이들의 이야기는 거의 믿지를 못하겠다.&lt;br /&gt;&lt;br /&gt;판교신도시는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당첨되면 앉아서 3억을 버는 (주변시세 - 분당 -와 비교해서)것이라 로또가 따로 없다는 것이다. 10년을 묶이게 되긴 하지만 실제로 부동산으로 돈을 불리려는 목적이 아니라 실제로 거주목적으로 집을 사야 하는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분당에서 집을 사기가 꺼려지는 사람으로써는 그만한 것도 없었다.  안정된 직장에서 10년간 짤릴 걱정이 없는 사람이라면 최고라는 판단이다.&lt;br /&gt;&lt;br /&gt;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고자하는 노력은 많이 하는 듯 한데, 결정적으로 완전히 잡지는 못하는게 좀 문제가 있어보인다.&lt;br /&gt;&lt;br /&gt;대표적으로 상승억제를 위해서 취한 조치가 양도세 중과세이다. 목적은 살때 가격보다 팔때 가격이 올랐으면 그 차액의 일정부분을 세금으로 회수를 하겠다는 건데, 부작용이 좀 있는 듯 하다. 이 때문에 거래 자체가 줄어들게 되면 그것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차액이 차액이라고 할 수 없는 경우라면 면제해 주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살던집에서 딴곳으로 이사할 때 양도세를 너무 많이 내면 이사 몇 번 하다가 집안이 거덜날 수 있다.  그때문에 취했던 것이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인것 같은데, 이것도 최근 없어졌다.&lt;br /&gt;&lt;br /&gt;보유세는 아마도 금리인상을 하지 못하니 부동산-only 금리인상의 효과를 노리고 추진하는 듯 하다.  부동산 잡기 위해서는 금리인상이 최고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나, 하지 못하는 이유는 금리 인상은 여파는 부동산 보다는 주식이나 중소기업에 보다 더 큰 타격을 준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보유세 1%라는 것은 아마도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추가 금리 1%를 얹겠다는 의도인 듯 하나, 앞서 언급한대로 매우 잔인한 조치임에는 틀림 없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70087632827894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70087632827894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70087632827894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70087632827894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70087632827894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_07.html' title='부동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653464760131905</id><published>2006-05-02T10:32: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5-02T13:20:41.520+09:00</updated><title type='text'>자동차 요일제</title><content type='html'>우려했던대로 자동차 요일제가 야아아아악간 변형이 됐다.&lt;br /&gt;&lt;br /&gt;작년 콜롬비아로 출국하기 직전까진 '자율'요일제였는데, 지금은 어딜 봐도 '자율'요일제가 아니다. 은근슬쩍 자율요일제가 그냥 요일제로 바뀐 것이다.&lt;br /&gt;&lt;br /&gt;예전에 10부제 -&gt; 5부제(수준의 요일제)로 바뀐 것은 예측을 했었다. 10부제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두 번 돌아오는데, 요일제는 한 달에 네 번 돌아오기 때문.  일단 요일제 홍보를 위해 '자율'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퍼지는데 성공했다고 판단했는지, 지금은 슬그머니 '자율'이라는 명목을 없애고 있다.&lt;br /&gt;&lt;br /&gt;다시 하나 예언을 하자면, 조만간 교통대란(오일쇼크나, 무슨 행사 같은것)이 올 때 요일제를 강제화 할 것이다.&lt;br /&gt;&lt;br /&gt;요일제 혜택을 보면 상당히 많을 것 처럼 느껴진다. 예를 들어 보험료 할인이라던지 주차장 할인이라던지... 하지만 자동차라는 것은 타고 다니려고 구입하는 만큼, 타고다니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라는게 내 주장이다.  아예 사질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  차값을 포함한 보험료 등등 모든 비용이 요일제일 경우 14%, 홀짝제일 경우 50% 할인이 되지 않는 한 개인 적으로 손해다. 사놓고 세워 두려면 뭐하러 사나?&lt;br /&gt;&lt;br /&gt;나중에 요일제가 확대되고 (거의) 최종적으로 홀짝제를 강제 시행한다고 하면, 한 명이 차 두대 굴리는 것이 보편화 될 것임이 뻔히 보인다.  그러면, 그 때라면 오히려 차 한대에 번호판을 두 개 달고 다니는 듀얼 번호판이 음성적으로 퍼질 듯 하고, 그걸 양성화 하려는 대책이 나올 수도 있다.이 상황을 요약하자면, 홀짝제 상황에서는 차를 운용하려면 적어도 두 대는 있어야 하며, 도로상의 자동차가 줄어드는 효과 보다는 차만 한 대 더 사게 되는 효과 밖에 없는 것.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듀얼 번호판 양성화가 현실적으로 더 좋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홍콩의 휴대전화 보급율은 100%가 넘는다. 즉, 모든 사람이 하나 이상의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다는 말이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휴대폰을 두개 들고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콜롬비아도 휴대폰 가입자가 급증해서 50%의 보급율을 넘어섰다.  그런데, 상당수의 사람이 휴대폰을 두 개를 들고 다닌다. 그 이유는 상호접속료가 무지무지하게 높게 책정이 돼 있기 때문이다. 같은 회사 가입자에게 전화를 할 때보다 3배 가까운 요금을 물게 되니 오히려 두 개의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게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을 겨냥한 제품이 듀얼 SIM card 제품. 하나의 휴대폰에 두 개의 SIM card를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걸 들고 다니면 하나의 휴대폰으로 두 개의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효과가 있다.&lt;br /&gt;&lt;br /&gt;자, 그럼 듀얼 번호판의 시대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65346476013190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65346476013190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65346476013190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65346476013190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65346476013190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5/blog-post.html' title='자동차 요일제'/><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612882048698457</id><published>2006-04-27T17:52: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4-27T18:07:00.506+09:00</updated><title type='text'>~ 성공한다</title><content type='html'>인터넷에서 이런 검색어로 찾아봤다.&lt;br /&gt;&lt;br /&gt;&lt;br /&gt;속속들이 들어가서 살펴보지는 않았고 단순히 제목만 훑었다. '변액 유니버셜보험 제대로 알면 성공한다' 따위의 검색 결과를 제끼고 보니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lt;br /&gt;&lt;br /&gt;&lt;ul&gt;&lt;li&gt; 옷 잘입는 남자가 성공한다.&lt;/li&gt;&lt;li&gt;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한다.&lt;/li&gt;&lt;li&gt; 나쁜여자가 성공한다.&lt;/li&gt;&lt;li&gt; 노는만큼 성공한다.&lt;/li&gt;&lt;li&gt; 토론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lt;/li&gt;&lt;li&gt; 웃는 리더가 성공한다.&lt;/li&gt;&lt;li&gt; 꿈꾸는 자가 성공한다.&lt;/li&gt;&lt;/ul&gt;&lt;br /&gt;대부분이 책 제목인 듯 하다.   옷 잘 입으면서 내성적이지만 나쁘고, 항상 웃고 다니며 놀기도 잘 하지만 토론도 잘하는, 꿈이 많은 리더가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뭔가 괴물같은 인간이 상상이 되기도 한다.&lt;br /&gt;&lt;br /&gt;성공의 충분조건은 없지만 실패의 충분조건은 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게 많아서 이런 쓸데없는 일을 하는 내가 한심스러울 때도 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61288204869845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61288204869845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61288204869845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61288204869845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61288204869845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4/blog-post_27.html' title='~ 성공한다'/><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551281993905709</id><published>2006-04-20T14:23: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4-20T15:00:20.013+09:00</updated><title type='text'>소프트웨어 개발자로 30년</title><content type='html'>소프트웨어 개발자로 30년을 일할 것이라는 소만사 대표 김사장.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사람은 더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다. 한 사람의 경영자이다. 개발자 '출신' 경영자라고 해 두자.  일련의 기사(&lt;a href="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07/segye/v12306191.html"&gt;소프트웨어 개발자여 람보가 돼라&lt;/a&gt;, &lt;a href="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0283&amp;g_menu=021200"&gt;소프트웨어 개발자로 30년&lt;/a&gt;)로 느낀 것이지만, 개발자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이 거의 확실하다.&lt;br /&gt;&lt;br /&gt;먼저, 많은 SW 업체들이 외국제품과 비슷한 SW를 개발하는 이유는 적은 예산/기간으로 성공률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이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몇 개의 소프트웨어가 실패를 하더라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자금력을 가진 SW업체는 드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국의 성공한 SW를 벤치마킹하여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장기적인 경쟁력 부재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경쟁력 부족한 것이야 뻔한 결과이지만, 일단 발등의 불을 꺼야 하는 업체들은 장기적 경쟁력을 돌아볼만한 여유가 없을 것이다.&lt;br /&gt;&lt;br /&gt;한 사람이 중요 모듈을 1~2년 개발하고 그 사람 외에 아무도 그 모듈에 대해서 모른다면, 잘못된 부분은 그 개발자가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진 회사의 개발 체계다.  모 회사에는 'Technical Writer' 라는 업무를 풀타임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의 임무는 개발자들이 끄적거려놓은 것을 문서화 하는 것. 물론 개발자들은 대부분 악필이기 때문에 가끔가다 오타가 존재한다.  그런것은 개발자가 다시 한 번 보고 고쳐주면 그만, 개발자는 개발에 집중을 한다. 이런 technical writer가 없으면서 모듈을 다른 사람이 모르도록 만들어놓은 개발자를 탓하는 것은 개발자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다.&lt;br /&gt;&lt;br /&gt;그리고 제대로 개발을 한다면, 김사장 말대로 '눈앞이 깜깜해질 정도'로 집중을 할 때도 있다. '끊임 없지 주변상황을 보고 경쟁회사의 기술동향을 파악'하면서는 눈앞이 깜깜해질 정도로 집중할 수 없다.  한 개발자에게 '눈앞이 깜깜해질 정도의 집중'을 요구하면서 '끊임없이 주변을 살펴 봐'야 하는 것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은 좀 요구사항이 많아 보인다.&lt;br /&gt;&lt;br /&gt;개발이 전문적이라 2주에 끝낼일을 1달 걸려 완성한다면, 그것은 일의 양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중간관리자의 무능을 뜻하고, 아울러, 일찍 끝낼때의 보상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결국 능력에 따른 대우가 부재할 때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다.  이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가 미흡할 때 나오는 한 가지 현상이다.&lt;br /&gt;&lt;br /&gt;개발자는 개발자이다. 일차적인 개발자의 임무는 주어진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 나머지 문서화라던지, EQ라던지... 부수적인게 높으면 좋겠지만, 슈퍼맨을 고용하지 않는 한 그것은 불가능하다. 슈퍼맨에 의지해야만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면 그 회사는 뭔가가 잘못된 회사다.&lt;br /&gt;&lt;br /&gt;단지 이 기사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자, 김 사장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의 경영자라고 전제를 깔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능력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생각하면 대략 이해가 가능하다.  여기에 대한 나의 개인적 평가는:&lt;br /&gt;&lt;br /&gt;김사장님, 꿈도 야무지십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55128199390570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55128199390570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551281993905709'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55128199390570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55128199390570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4/30.html' title='소프트웨어 개발자로 30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495087044952311</id><published>2006-04-14T02:25: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4-14T02:57:10.290+09:00</updated><title type='text'>소프트웨어 개발과 람보</title><content type='html'>이 글은              &lt;a href="http://kr.blog.yahoo.com/jhrogue/1359419.html"&gt;SW개발자들이여, 람보가 돼라???&lt;/a&gt; 의 트랙백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기사는 "&lt;a href="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07/segye/v12306191.html"&gt;SW개발자들이여, 람보가 돼라&lt;/a&gt;" 입니다.&lt;br /&gt;&lt;br /&gt;데브데이즈 2006에서 기조 연설로 행해진 이 연설은 이런 저런 상념에 빠지게 한다. 나는 그곳에 가 보지도 않았고, 단지 미디어다음의 기사와 그 기사에 대한 일련의 블로그 포스트를 본 것 뿐이지만 대략 어떤 상황이었는지 짐작이 간다.&lt;br /&gt;&lt;br /&gt;솔직히 말하면 그 연설내용들은 그다지 틀린 말이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최고가 되려면 한 팀이 6개월 걸려도 못하는 일을 혼자서 한달만에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의 발언인데, 실제로 그런 개발자가 있다면 당연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써는 '최고'라고 칭호를 내리는데 있어서 아무도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lt;br /&gt;&lt;br /&gt;모두들 람보는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일당 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왜 이 세상의 군인들은 대부분 람보가 아니고 총을 몇 번 쏘지도 못하고 람보의 M60기관총에 쓰러지는 엑스트라들일까? 왜 람보는 한 명밖에 없을까?&lt;br /&gt;&lt;br /&gt;바둑 격언에 묘수세번이면 바둑 진다는 말이 있다. 묘수라는 것은 일거에 판을 뒤집을 수 있는 기가막힌 수다. 그런데 그걸 세번씩이나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질까? 다름아닌 묘수에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 것 자체가 이미 질만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경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이 격언은 소프트웨어에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만약 엄청난 영웅에 의존해야만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면 이미 지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lt;br /&gt;&lt;br /&gt;나머지 발언들은 대부분 '개발자' 입장이라기 보다는 개발자를 고용하고 있는 '회사'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내용들이긴 하지만 여전히 심기가 불편한 내용들이 종종 들어있다. 예를들어 '눈앞이 깜깜해질 정도로 집중' 하다간 과로사 할 수 있다. 집중을 하면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졸음도 없고 능률도 좋다. 단지, 누구나 자기 의지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자기 의지대로 할 수 있으면 수업시간에 조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가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느끼기만 한다면 집중하는데 있어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단, 10분에 한 번씩 전화벨이 울리고 옆에서 고객이랑 전화로 다투는게 귀에 들리지 않는다면 말이다.&lt;br /&gt;&lt;br /&gt;에... 그리고, 목숨을 걸고 일해본적 있냐는 질문에 관객들이 숙연해졌다고 했는데, 아마도 숙연해진 사람들은 둘 중 하나일 듯하다. 하나는 신출내기 개발자로 람보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도 죽기아니면 살기로 달라붙으면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 불가능한 것에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달려들 경우 100% 죽는다 -- 과 말문이 막힌 사람 -- 개발자들은 파리목숨이란걸 다 안다. 하루하루가 목숨걸고 일하는 거다, 오죽했으면 21세기 미싱공이란 말이 나왔겠는가  -- 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495087044952311?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495087044952311/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495087044952311'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49508704495231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49508704495231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4/blog-post_14.html' title='소프트웨어 개발과 람보'/><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427145784534709</id><published>2006-04-06T06:05: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4-06T06:10:58.206+09:00</updated><title type='text'>애플이 드디어 일을 저지른 듯</title><content type='html'>인텔-맥에서 윈도우즈를 올리고자 하는 많은 노력들을 애플이 못이기는체 하며 부트캠프라는 멀티 부트 매니저를 슬그머니 만들어 놓았다.&lt;br /&gt;&lt;br /&gt;&lt;a href="http://www.apple.com/macosx/bootcamp/"&gt;이곳&lt;/a&gt;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lt;br /&gt;&lt;br /&gt;허허, 이제 부담없이 애플로 갈까?&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42714578453470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42714578453470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427145784534709'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42714578453470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42714578453470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4/blog-post.html' title='애플이 드디어 일을 저지른 듯'/><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244719378264282</id><published>2006-03-16T02:23: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3-16T03:26:36.293+09:00</updated><title type='text'>스킨, 템플릿</title><content type='html'>옛날 내가 처음 PC를 봤을 때, 프롬트는 'WHICH? ' 였다.  컴퓨터는 삼보 트라이젬 88 II 라는 그 당시 XT모델로써는 고속 CPU인 8MHz짜리 8088 CPU를 탑재하고 하드디스크도 10M 짜리를 탑재한 무시못할 모델이었다.  당시 XT에 하드를 탑재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 컨트롤러를 따로 슬롯에 장착해야 했다.&lt;br /&gt;&lt;br /&gt;이  컴퓨터는 부팅 후 그 유명한 AUTOEXEC.BAT이라는 파일에서 메뉴를 프린트 한 후 'WHICH? '라는 프롬트를 띄웠다.  물론 1.BAT, 2.BAT, 3.BAT, 4.BAT 이라는 배치파일도 있었고 1번은 보석글 II, 2번은 워드스타, 3번은 DataEase 라는 데이터베이스, 4번은 워드퍼펙트를 띄우게 돼 있었다.&lt;br /&gt;&lt;br /&gt;매뉴얼에서 프롬트는 'A&gt; ' 이라야 하는데 'WHICH? ' 라고 나왔기 때문에 나는 이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MS-DOS가 아닐 거라고 믿고 있던 적도 있었다.  MS-DOS명령어인 DIR이나 CLS 같은게 먹히는 것을 보고 나름대로 조사해본 결과 AUTOEXEC.BAT의 구조를 알아냈고 (당시 아무도 이야기 해 주지 않았다. 매뉴얼만 봤을 뿐) WHICH? 라는 프롬트 대신 $P$G 라는 것이 더 낫겟다 싶어서 그걸로 바꾸기도 했다.  이때는 이런걸 고쳐서 효과가 나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lt;br /&gt;&lt;br /&gt;세월이 흘러 유닉스와 X-Windows 시스템을 접하고 나서 .cshrc 파일을 고치면 프롬트나 alias 따위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에 안드는 것들을 고치기 시작했다.  홈 디렉토리에 있던 각종 설정파일들 (대부분은 '.'으로 시작하는 것들)을 눈여겨 바라본 것도 이 시기다.  .cshrc를 마음에 들게 고친 후, X-Windows의 윈도우 매니저(MWM, TWM)설정 파일들도 관심을 두고 고치기 시작 했다.  어느 정도 지나자 내 설정파일들을 복사해 가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나는 좀 더 제너럴 하게 고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 프롬트에 내 로그인 네임이 나타나는 건 좀 아니다는 생각도 있고, 이왕 고칠거 좀 제대로 해보자 라고 고치기 시작한 것이다.&lt;br /&gt;&lt;br /&gt;그 다음 암흑기를 거쳐 성격이 개조되게 되었다.&lt;br /&gt;&lt;br /&gt;지금은 블로그나 각종 설정파일들이 난무하는 세계에서도 대략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고' 정책으로 밀고 나가고 있다.  워드 문서를 작성할 때에도 각종 스타일을 만들어 이름을 붙이고 폰트나 여백설정을 맘에 들게 고치려는 생각이 잠시 들 때도 있었으나 생각을 지우는데 성공했다. 이 블로거에서도 만만치 않은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있는 것 같으나, 현재 가장 간단한 스킨으로 밀고 나가고 있다.  좀 불편한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쓰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24471937826428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24471937826428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244719378264282'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24471937826428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24471937826428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3/blog-post_16.html' title='스킨, 템플릿'/><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192431132986714</id><published>2006-03-10T01:49: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3-10T02:11:51.406+09:00</updated><title type='text'>중간평: An Introduction To General Systems Thinking</title><content type='html'>이 책은 닭이 슬쩍 끼워넣어 놓은 General Principles of Systems Design 이라는 책의 자매품(companion)이라 불려진다.  GPSD책을 먼저 본 후 (그 책에는 단독으로도 읽힐 수 있다고는 했지만 믿지 않았다) 아무래도 선수과목인 이 책을 먼저 봐야겠다고 판단하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닭에게 이 책도 달라고 해서 머나먼 콜롬비아에서 이 책을 입수 했다. -_-V&lt;br /&gt;&lt;br /&gt;이 책은, 뭐랄까, 소위 말하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스페셜리스트와는 대조되는)에 대한 소개 차원이라고 보면 된다.  무공으로 따지면 영웅문 3부인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건곤대나이신공' 정도랄까... 책을 읽다보면 여러 가지 느낌이 온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느낌은 아니다.&lt;br /&gt;&lt;br /&gt;먼저 용도에 대한 것. 의천도룡기의 주인공인 장무기는 건곤대나이 신공을 익힌 후 각파의 무공을 무리없이 쓸 수 있었다.  소림사의 '용조수'를 바로 보고 따라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제너럴리스트도 마찬가지이다.  전혀 새로운 학문의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제너럴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면 무리없이 새로운 개념을 수용할 수 있을 뿐더러 그 특징까지도 꿰뚫고 있을 수 있다.&lt;br /&gt;&lt;br /&gt;다음 읽는 대상에 대한 느낌.  건곤대나이신공은 그 무공이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창시자 마저도 6단계 까지 밖에 익히지 못했고 7단계는 그냥 이럴 것이다 정도로 정리해 놓은 것. 익히지 못한 이유는 다름아닌 내공(!)부족.  이 책도 똑같은 느낌이 난다. 경험이 바탕이 되고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 책을 이해하지 못하리라. 더 문제는 이해 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것.&lt;br /&gt;&lt;br /&gt;이 책은 대단히 유용하고 자신의 능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내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섣불리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다간 주화입마에 빠지게 된다.&lt;br /&gt;&lt;br /&gt;아직 중간 정도까지밖에 읽지를 못해서 이 정도이지만, 아마도 이 느낌이 계속될 듯 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19243113298671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19243113298671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192431132986714' title='5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19243113298671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19243113298671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3/introduction-to-general-systems.html' title='중간평: An Introduction To General Systems Thinking'/><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5</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174960789716174</id><published>2006-03-08T01:19: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3-08T01:40:07.930+09:00</updated><title type='text'>최적화 - 파이프라이닝</title><content type='html'>요즘 나오는 마이크로프로세서들은  대부분 파이프라이닝 기능을 가지고 있다.  파이프라이닝은 CPU내부 작동 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부분을 충분히 활용하는 기술이다.  하나의 CPU instruction을 수행하는데 일련의 여러 가지 일 (가져오기, 계산하기, 저장하기, 등등)이 필요한데, 하나의 명령을 수행 할 때 다음 명령을 가져오는 일은 미리 해둘 수 있는 것 을 활용한 것이다.&lt;br /&gt;&lt;br /&gt;인간도 이러한 최적화를 자신도 모르게 수행한다. 예를 들어 문으로 들어갈 때 문앞까지 간 다음 손으로 문을 열지 않고 문 앞 적당한 거리에서 부터 손이 문의 손잡이 앞으로 간다.  열쇠를 꺼내야 한다면 그 전에 이미 손은 주머니로 갈 것이다.&lt;br /&gt;&lt;br /&gt;파이프 라이닝 기술은 CPU가 분기를 할 때 깨지게 된다. 조건에 따라서 미리 가져온 명령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각할 것 까진 아니겠지만 어쨌든 파이프라이닝 손실에 따라 성능에는 약간의 문제가 생긴다.&lt;br /&gt;&lt;br /&gt;인간도 이러한 실수가 있다.  문이 잠기지 않은 줄 알았는데 잠겼을 경우 문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 열쇠를 꺼내야 한다.&lt;br /&gt;&lt;br /&gt;인간의 파이프라이닝 최적화는 무의식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좀 심각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남자화장실의 소변기에서 소변을 볼 때, '남대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지퍼를 열고 일을 본다.  그러나 인간의 최적화에 따라 자주가는 화장실에 갈 때에는 보통 무의식적으로 소변기 앞에 서기도 전에 걸어가면서 지퍼를 내린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너무 빨리 지퍼를 내리는 경우도 있다.  화장실 문을 열기도 전에 말이다.  이 때 화장실 문이 잠겨있는 걸 발견했다면 심각할 수도 있겠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174960789716174?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174960789716174/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174960789716174'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17496078971617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17496078971617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3/blog-post.html' title='최적화 - 파이프라이닝'/><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047179051806759</id><published>2006-02-21T06:38: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2-21T06:43:10.533+09:00</updated><title type='text'>번호표</title><content type='html'>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겠지만, 콜롬비아란 곳에서 뭔가를 하려면 우선 그 나라 국민성과 주변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지 않고 추진을 하다가는 쫄딱 망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lt;br /&gt;&lt;br /&gt;예를 들어, 일본에서 크게 성공한 '농축 섬유 유연제'를 국내에 들여왔다가 쫄딱 망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아는 내용이다. 이 내용이 뭔고 하니, 농축 세제와 세제와의 관계처럼 유연제도 농축을 한 것이다.  일본의 경우 주거환경도 매우 협소하고 작은 것을 좋아하는데다가, 워낙 매뉴얼대로 하는 성격이 짙어서 적은 유연제로도 같은 효과를 본다는 것이 매우 긍정으로 받아들여져서 대 히트를 쳤다.  똑같은 개념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서 팔았는데, 애초에 한국인들은 세제나 유연제를 넣을 때 계량해서 넣는 일이 없다.  그러다보니 싼값에 넉넉해 보이는 유연제가 훨씬 더 잘 팔리는 것이다.&lt;br /&gt;&lt;br /&gt;콜롬비아에서는 인건비에 대해서 매우 가늠을 하기가 힘들다.  가정부 하루 사용하는데 이만페소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만원정도 인데, 한국과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그런데 이런 계약직이 아니라 정식으로 일을 한다고 치면, 일의 효율로 봤을 때는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휴가라던지 기타 제반사항들 때문에 한국같이 '월화수목금금토'로 일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일 하는 것도 상당히 느슨해서 실제로는 그다지 이익을 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lt;br /&gt;&lt;br /&gt;전에 비자 받으러 갔을 때, 우리나라 같으면 매우 보편화 돼 있는 '번호표'를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차이점이라면 여기는 번호표를 사람이 나눠주고 사람이 부른다.  번호표는 재활용을 위해 코팅이 돼 있다. 줄을 서서 들어오면 번호표를 1번 부터 주욱 나눠주고 나눠주는 사람이 살펴보다가 줄이 짧아지면 다음 번호를 불러주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lt;br /&gt;&lt;br /&gt;이런걸 보면서 자동화라는 것에 대하여 좀 생각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회사야 사람을 짤라서 인건비 절약하면 좋지만, 짤린 사람은 돈을 못 벌기 때문에 경제활동에서 제외되고, 그러면 회사는 매출이 떨어져서 다시 사람을 짜르고...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바로 보이기 때문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04717905180675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04717905180675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04717905180675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04717905180675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04717905180675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2/blog-post_21.html' title='번호표'/><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4010690410379860</id><published>2006-02-17T00:08: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2-17T01:21:44.656+09:00</updated><title type='text'>정보 홍수속에서 제정신 차리기</title><content type='html'>요즘은 정보가 홍수를 넘어서서 바다를 이루고 있다.  웹 서핑이라는 것도 정보의 바다를 돌아다니는 것을 말하듯, 이미 정보는 인간 개인이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lt;br /&gt;&lt;br /&gt;변화의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능력이 돋보이게 되고 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알맞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가 권력을 쥐게 된다.  물론, 기존에 권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나 단체가 더 유리하긴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변화의 시대가 가지고 있는 기회다.  사회가 안정적이면 변화는 내부적으로 진행된다. 겉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변화가 진행되다가 더 이상 변화가 내부적으로 수용이 되지 못하면, 겉으로 드러나게 돼 있다.   내부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변화의 흐름을 잡고 있는 사람이 바로 변화 후의 시대를 주도하게 될 차세대 주자다.&lt;br /&gt;&lt;br /&gt;정보의 홍수가 현재 직접적으로 사회 자체에 영향을 미치진 않고 있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는 이미 기존에 구축된 시스템 중 어느 부분을 비 효율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고, 새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유리해져 가고 있다.  그 능력이 무엇이냐를 아는 사람이 성공할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실패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의 identity를 잃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lt;br /&gt;&lt;br /&gt;그래서 결론은 옛날 소크라테스가 한 말을 다시(재해석): know thyself.&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4010690410379860?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4010690410379860/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4010690410379860'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01069041037986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401069041037986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2/blog-post_17.html' title='정보 홍수속에서 제정신 차리기'/><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985031275513752</id><published>2006-02-14T01:1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2-14T03:04:49.763+09:00</updated><title type='text'>능력없는 과학자들에게 쓸모없는 연구를 시키는 진짜 이유</title><content type='html'>이 글에 앞서 &lt;a href="http://kr.blog.yahoo.com/jhrogue/1359154.html"&gt;이 글&lt;/a&gt; 을 읽어야 합니다.&lt;br /&gt;&lt;br /&gt;" 이 책에 따르면 능력없는 과학자들이 쓸모없는 연구 결과를 생산해냄에도 불구하고 정부 연구소에서 돈을 많이 주는 이유는 능력없는 과학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는 거다. 즉 철밥통이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능력있는 듯이 가장해서 행동할 필요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버리므로 실제 능력 있는 과학자와 구분이 손쉬워진다는 효과를 얻는다는 이론이다. "&lt;br /&gt;&lt;br /&gt;이 문구...  내 생각에는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연구소에서 연구를 많이 하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제대로 된 연구는 몇 개 없고,  쓰레기나 다름없는 연구 결과가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돈을 써 가면서 연구하는 이유는 뭘까?  그 책에는 능력있는 연구원과 능력없는 연구원을 구분하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일견 이 말은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 더 큰 이유는 다른데 있다.&lt;br /&gt;&lt;br /&gt;그 이유는 사실 '연구원' 들의 풀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먼저 '연구'라는 분야는 (1)실패율이 매우 높고, (2) 성공했을 때 보상은 매우 크며, (3) 하던거 바꾸기가 매우 어려우며, (4) 지식이 많이 필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능력의 유무는 평가할 수 없다, 단지 능력의 결과로 나오는 '실적'만 평가할 수 있다. 문제는 실적은 능력과 일대일 매핑이 되지 않는다.  실적은 어디까지나 능력을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사용하는 근사치 일 뿐이다.&lt;br /&gt;&lt;br /&gt;"우선관찰연구소와 우선이론연구소라는 연구소를 두 개 설립한다고 가정하자. 우선관찰은 항상 먼저 관찰을 하며 연봉 5만불, 우선이론은 먼저 이론을 만들고 이론이 옳다고 판단되면 10만불, 기각되면 2만불을 연봉으로 받는다"&lt;br /&gt;&lt;br /&gt;여기서 '우선관찰연구소'를 아예 설립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능력있는 연구원은 우선이론연구소로 가고, 나머지 능력없는 연구원은 통닭집이라도 차려야 하나? 어차피 이론이 옳으면 10만불을 받기 때문에 능력되는 사람은 연구할 것이고, 능력 안되는 사람은 2만불만 받다가 통닭집이든 야식집이든 차릴 것이다.  여기에서 이미 능력의 유무는 구분이 되는데 뭐하러 '우선관찰연구소'를 만든단 말인가?&lt;br /&gt;&lt;br /&gt;분위기 바꿔서 '연구원 양성소'를 생각해 보자. 100명의 연구원을 6년에 걸쳐 트레이닝을 시킨다고 가정하고 탑 5명만 연구시키고 나머지는 (어차피 쓸모없는 연구만 할 거) 그냥 짜장면 배달부 내지는 튀김집 연습을 시킨다고 가정해 보자. 누가 연구원 양성소에 갈까?  탑 5명만 갈거라고? 탑 5인지 아닌지는 연구원 양성소를 거치지 않고 어떻게 아는데?  근본적으로 인간의 능력은 인간이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탑 클래스만 대우하고 나머지를 대우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랜덤하게 5명 추첨해서 VIP대우 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lt;br /&gt;&lt;br /&gt;다시 근본적인 문제로 돌아가서, 연구원이 어느 정도 있어야 능력있는 연구원과 능력없는 연구원이 구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능력구분 목적 보다는 연구원 수를 유지하기 위해 일견 쓸모없어 보이는 연구를 계속 하는 것이다.  '관찰'연구소에 있다가 더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론'연구소로 옮기는 일이 있을 수 있고 '이론'연구소에서 한가닥 하러 왔다가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 '관찰'연구소로 옮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무한경쟁시대에 '이론'연구소에서 2만불만 받다가 밀려밀려 통닭집 차리는 분위기라면 아무도 연구원이라는 직업에 발을 들여놓지 않을 것이다.&lt;br /&gt;&lt;br /&gt;아참, '능력있는 연구원과 없는 연구원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틀린말은 아닐 수 있다.  구분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존재는 해야 하니까.  이쯤에서 제목을 약간 정정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능력의 유무는 실제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제목: 쓸모없는 연구를 계속 유지하는 진짜 이유&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98503127551375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98503127551375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985031275513752' title='2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98503127551375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98503127551375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2/blog-post.html' title='능력없는 과학자들에게 쓸모없는 연구를 시키는 진짜 이유'/><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2</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821675331010455</id><published>2006-01-26T04:05: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1-26T04:19:13.333+09:00</updated><title type='text'>컨설턴트과 점쟁이</title><content type='html'>요즘 들어 부쩍 이 둘 간의 공통점을 많이 느끼고 있다.  사실  '사기꾼'을 이 목록에 슬쩍 끼워 넣고 싶긴 하다.&lt;br /&gt;&lt;br /&gt;둘 다, 의뢰자가 뭔가 문제가 있을 때 찾아 간다는 것이 공통점이 되겠다.  여기에, 은근히 마음속으로 뭔가 원하는게 있을 때 찾아가는 것도 덧붙일 수 있다.  둘 다 사실 '이럴리 없는데' 라는 것을 마음 속에 품고 있던지, '무슨무슨 대답을 해 줬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무의식중에라도 가지고 있다.&lt;br /&gt;&lt;br /&gt;둘 간의 차이는 그다지 많지 않은 듯 하다. 상대방의 문제에 대해 상대방 자신 보다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일 뿐이다. 단, 의뢰자 보다 객관적으로 볼 가능성은 있다.  사실 그것도 객관적이지 않고 컨설턴트 혹은 점쟁이의 주관이 어느 정도 들어간 것일 뿐이다.&lt;br /&gt;&lt;br /&gt;둘 다 실질적으로 의뢰자가 원하는 말을 해 주면 된다.  그게 옳고 그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컨설턴트나 점쟁이나 다 미래에 관한 내용만을 다루기 때문에 정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점쟁이 같으면 미래의 불확실성을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스타일의 대답으로 대체하거나 빠져나갈 구멍을 파 놓은 뒤 이야기를 한다. (예를 들면 행운의 색은 빨간색.... 같은 것으로)&lt;br /&gt;&lt;br /&gt;컨설턴트는 입력데이터를 탓한다. 예를 들어 무슨무슨 통계 예측 자료가 부정확했다던지...&lt;br /&gt;&lt;br /&gt;이런 모든 것을 종합했을 때, 컨설턴트나 점쟁이나 매 한가지로 어느 정도 독심술을 가진 사기꾼으로 수렴하는 것 같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821675331010455?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821675331010455/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821675331010455'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8216753310104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8216753310104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1/blog-post_26.html' title='컨설턴트과 점쟁이'/><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777567012008849</id><published>2006-01-21T00:17: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1-21T01:50:04.546+09:00</updated><title type='text'>예매 시스템 설계?</title><content type='html'>어쩌다 보면 좀 이상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물론 이상하다는 것도 내 개인 적인 기준이리라.  하지만... 예를 들면 &lt;a href="http://kr.blog.yahoo.com/jhrogue/1359073.html#1359082"&gt;이런것&lt;/a&gt;을 보면... 근본적으로 예매 시스템 자체가 좀 다르게 설계가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 한다.&lt;br /&gt;&lt;br /&gt;이런 '폭주'성 서비스는 시스템에도 부담이 가고, 네트워크에도 부담이 많이가고, 결정적으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일까?&lt;br /&gt;&lt;br /&gt;&lt;ol&gt;&lt;li&gt;추첨 방식 : 사람이 몰리면 공평하게 추첨을...&lt;/li&gt;&lt;li&gt;웃돈 방식 : 더 필요한 사람이 프리미엄을 주고 신청. 경매를 통해 최고 가 낙찰 방식... 프리미엄을 어떻게 활용할 지가 문제.  암표 웃돈 주고 사는 것과 차이를 두기 위해 사회복지단체 기부 라던지...&lt;/li&gt;&lt;li&gt;위 두 방식의 절충 : 추첨을 하되 돈을 약간 더 주는 사람에게 약간의 당첨확률을 높이는 것.&lt;/li&gt;&lt;li&gt;심사 방식 : 어떤 기준을 가지고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배정한다.  문제는 기준. 객관적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느냐가 큰 문제.&lt;br /&gt;&lt;/li&gt;&lt;/ol&gt;&lt;br /&gt;어떤 방식이 되던 간에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성공&lt;br /&gt;&lt;ol&gt;&lt;li&gt;서비스 폭주는 없어야 한다. 즉, 특정 시간에 몰려서 시스템 다운이나 홈페이지 다운이 되지 않아야 한다.&lt;/li&gt;&lt;li&gt;정말로 필요한 사람에게 표가 가야 한다. 얼마나 필요한지는 사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힘들기 때문에 모호한 '노력'으로 대체해도 된다.  표를 가지기 위해 노력을 더 많이하면 할 수록 표를 가질 확률이 높아져야 한다. 사실 모호한 '노력' 대신 '돈'으로 대체한 게 자본주의 사회겠지만...&lt;/li&gt;&lt;li&gt;표가 그렇게 배정된 것에 대해 받은사람이나 못받은 사람이나 '납득'이 가야 한다.  표를 갖지 못해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 바람직하다.&lt;/li&gt;&lt;/ol&gt;&lt;br /&gt;사실 1번만 제외하면 선착순도 나름대로 의미는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시스템 설계를 하다 보면 가장 피해야할 것이 바로 1번.  이 딜레마의 깔끔한 해결 방법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 듯 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77756701200884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77756701200884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77756701200884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77756701200884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77756701200884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1/blog-post_21.html' title='예매 시스템 설계?'/><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752713130595976</id><published>2006-01-18T04:42: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1-18T04:45:31.316+09:00</updated><title type='text'>노트북 사용기 - 후지쯔 라이프북 P7120SDM</title><content type='html'>닭의 추천으로 구입한 노트북. 서브 노트북이긴 하지만, 메인으로 쓸 생각을 하고 샀다. 가격은 확실히 부담없이 구입할만한 정도는 아니다. 많이 비교가 되고 있는 모델은 바이오 TX17LP 모델. 두 모델간의 차이는 사실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래도 차이를 보자면, 후지쯔는 S-video단자, 무소음(팬 없음), 오른쪽에 USB 하나 더 정도, 소니는 카본으로된 껍데기, 표준 노트북 DIMM, 화면이 11.1인치, 상대적으로 적은 발열 정도일 듯 하다. 나머지는 거의 차이가 없거나 있어도 (나에게는)미미한 정도다.&lt;br /&gt;&lt;br /&gt;쓰는 도중 느낀 것&lt;br /&gt;&lt;br /&gt;&lt;ul&gt;&lt;li&gt;발열: 무릎에 놓고 쓸 것 아니면 별 문제 없을 듯 하다. 사실 뜨끈뜨끈 하다. 무릎에 놓고 쓰면 데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다 이놈 열받아서 픽 가는 것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 이지만 신경만 끄면 별것 아닐 듯.&lt;/li&gt;&lt;/ul&gt;&lt;ul&gt;&lt;li&gt;지문인삭장치 :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작동을 하지 않던데, 그냥 없었으면 좋겠다.&lt;/li&gt;&lt;/ul&gt;&lt;ul&gt;&lt;li&gt;키보드 : 도시바를 쓰다보니... 키 감은 꽤 괜찮게 느껴진다. 특별히 오타도 많이 나지 않는다.&lt;/li&gt;&lt;/ul&gt;&lt;ul&gt;&lt;li&gt;화 면 : 1280은 마음에 드나 768은 아무래도 좀 부족한 느낌. 하지만 해상도가 더 높았다간 글자 판독이 불가능 할 테니 그것도 별로... 결론은 스파이더 할 때 좀 불편한 것 빼고는 견딜 만 하다. 화면 자체는 매우 좋다.&lt;/li&gt;&lt;/ul&gt;&lt;ul&gt;&lt;li&gt;메모리 : 원래 512가 기본인데, 1G로 올리려다가 MicroDIMM이라는 구하기 힘든 규격이라는 말을 듣고 못 올렸다. 그러다 보니 지금 작업하는데 약간 메모리 부족을 느끼고 있다. 견딜만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 아쉽긴 하다.&lt;/li&gt;&lt;/ul&gt;&lt;ul&gt;&lt;li&gt;배터리 : 배터리만 가지고 사용해 본 적이 얼마 없어서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4시간이 한계라고 보여진다.&lt;/li&gt;&lt;/ul&gt;&lt;br /&gt;전반적으로는 만족한 상태.  요즘 콜롬비아 살면서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져서 그런지 그다지 불만이 없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752713130595976?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752713130595976/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752713130595976'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75271313059597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75271313059597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1/p7120sdm.html' title='노트북 사용기 - 후지쯔 라이프북 P7120SDM'/><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707831409535342</id><published>2006-01-12T23:52: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1-14T03:54:51.226+09:00</updated><title type='text'>또 다른 덫 - General Principles of Systems Design</title><content type='html'>이 책 또한 닭이 슬쩍 넣어 놓은 책.  대머리는 아니지만 공짜는 마다하지 않는 성격상 덥석 받아놨다.  GEB, EGB와 더불어 목적이 수상한 책 중 하나이다.&lt;br /&gt;&lt;br /&gt;책의 머리에도 나오는데,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선수과목 이수가 필요하다.   저자인 와인버그가 찍어 놓은 선수과목은 'An Introduction to General Systems Thinking' 이라는 자기가 지은 책인데... 솔직히 하나 더 있다.  바로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Through the Looking-Glass'라는 Lewis Carroll이 지은 '동화책' 이다.  국내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라고 소개가 된 책이라고 보면 된다.&lt;br /&gt;&lt;br /&gt;아직 다 읽어 보지 않아서 뭐라고 속단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목적이 의심스럽긴 하다.  나는 저 두 선수과목 중 General Systems Thinking을 읽어보지 않아서 (나머지도 사실 분위기만 알지 정확한 의미는 모르고 있다.)  공중에 붕 뜬 상태에서 구름을 잡고 있는 듯 한 느낌.&lt;br /&gt;&lt;br /&gt;이것도 서평은 잠정 보류. (이렇게 닭으로부터 두 방을 먹었나?)&lt;br /&gt;&lt;br /&gt;추신:&lt;br /&gt;&lt;br /&gt;앞에 책... 선수과목이라고 적었는데... 선수과목이 아니라, Furthur Reading이라고 소개가 된다.  그리고 노파심에서... 책은 두 권이다. 하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른 하나는 '거울속으로' 라는 책.&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70783140953534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70783140953534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707831409535342' title='3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70783140953534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70783140953534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1/general-principles-of-systems-design.html' title='또 다른 덫 - General Principles of Systems Design'/><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3</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630039335267162</id><published>2006-01-03T23:46: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1-04T00:21:31.390+09:00</updated><title type='text'>괴델, 에셔, 바흐...</title><content type='html'>닭이 이걸 추천할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어쨌든 한 방 먹은 상태임을 부인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1월 중순에 서평이 나갈 가망성이 거의 없다.  닭의 가방에 한글판 'GEB, EGB'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서평이 안나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lt;br /&gt;&lt;br /&gt;어쨌거나 책의 두께부터 시작해서 손쉬운 책은 아니긴 했다. 닭의 유혹에 넘어가 '자네라면 원서로 보게'란 말을 듣고 원서로 산 후로 이 책을 읽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긴 했다.  물론 책이 쉽지 않은 것이란 예상은 이미 했었지만, 파견 기간 중에는 (적어도 1월 중순까지는)시간이 많이 남을 것이란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읽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lt;br /&gt;&lt;br /&gt;이 생각은 몇 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거의 물거품이 되었다.  하나는 시차 적응 기간 예측 실패, 또 다른 하나는 고도에 의한 산소부족이다.  시차적응은 7시간 짜리 적응하는 것과 14시간 짜리 적응하는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 적응하는데 약 10일 넘게 걸렸다. 유럽 갔다 온 경우라면 3일 정도면 충분히 적응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  고도에 의한 산소부족은 더 크다.  책을 읽다 보면 머리가 아파온다.  아마도 뇌가 소비하는 산소를 호흡이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이리라.  요즘은 책을 읽다가 심호흡을 하는 버릇을 들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lt;br /&gt;&lt;br /&gt;현재는 책의 앞부분만 약간 읽은 상태다.  읽은 후 느낌은: 물리학과 박사과정을 거의 망칠 뻔 했다는 저자의 의견은 -- 이 책에는 별것 아닌 것 처럼 씌였지만 -- 사실이며 매우 처절한 현실이었을 것이라는 느낌이다.&lt;br /&gt;&lt;br /&gt;어쨌든 간에 진짜 서평은 아마도 한참 후에나 가능할 듯.&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630039335267162?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630039335267162/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630039335267162' title='1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63003933526716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63003933526716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1/blog-post_03.html' title='괴델, 에셔, 바흐...'/><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1</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621478581389079</id><published>2006-01-03T00:05:00.000+09:00</published><updated>2006-01-03T00:13:05.823+09:00</updated><title type='text'>국력의 차이</title><content type='html'>이번에 실감한 국력의 차이랄까...  외국인이 이 나라에서 신분을 증명할 만한 것은 사실 여권 밖에 없다.  그 외에는 그 나라에서 발행해 주는 기타 신분증이겠지만, 그 신분증이 발급되기 전까지는 여권이 유일한 증명 수단이다.&lt;br /&gt;&lt;br /&gt;처음 콜롬비아에 도착해서 여권을 항상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통신부에 들어갈때에도 신분증을 출입증과 교환해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안 담당자가 기겁을 하더니 바로 내려가서 내 여권을 찾아왔다.  그러면서 절대로 여권을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것이다.&lt;br /&gt;&lt;br /&gt;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여권과 귀중품은 몽땅 호텔 금고에 넣어 놓고 다니고, 여권은 복사를 해서 복사본만 가지고 다니라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호텔 금고를 생각하지 못했는지 대사관에 맡겨놓으라는 말도 같이 했다.&lt;br /&gt;&lt;br /&gt;어쨌든 간에 "자신도 모르는 위험한 짓"을 하고 말았다.  이번은 사건이 터지기 전에 알아서 괜찮았지만 앞으론 조심을 해야될 듯.&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62147858138907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62147858138907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62147858138907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62147858138907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62147858138907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6/01/blog-post.html' title='국력의 차이'/><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571644306734889</id><published>2005-12-28T05:26:00.000+09:00</published><updated>2005-12-28T05:47:23.093+09:00</updated><title type='text'>대사관 이모 저모</title><content type='html'>내가 옛날 고등학교 다니던 때, 우리 아버지는 대사관에 근무를 하셨다.  주 독일 한국대사관이다.  그때의 기억과 지금 콜롬비아 파견된 시점에서 새롭게 느껴지는 대사관의 이미지를 소개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대사관에 있는 외교관은 다들 알다시피 '면책특권' 으로 유명한 외교관 여권을 가지고 다닌다. 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으면 상당한 특권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체포를 당하지 않는다던지 하는 것이다.  그 외에 대사관에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은 관용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  관용 여권도 상당한 우대 여권이다.  나도 이번에 관용 여권이 나왔다.  하지만 단수여권이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나에겐 불편하기만 한 여권이긴 하다.&lt;br /&gt;&lt;br /&gt;대사관의 가장 큰 특징은 대사관 내는 &lt;strong&gt;&lt;span style="color:#3333ff;"&gt;한국영토&lt;/span&gt;&lt;/strong&gt;로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대사관이라는 곳은 그 나라에서 매우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다른 부수적인 효과가 일어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그 나라 공휴일에도 한국대사관에서는 일을 할 수도 있고, 한국 공휴일에는 대사관이 쉰다던지 한다.  물론 어떻게 쉴지는 사실 대사관의 결정 사항이다. 그 나라 휴일과 한국 휴일 동시에 쉬는 곳도 있다.&lt;br /&gt;&lt;br /&gt;이렇듯 한국 영토에 있다보니 대사관 직원, 더 정확히 말하면 외교관은 그 나라의 세금이 면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부가세 같은 것도 나중에 다시 돌려 받는 다던지 하는 것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외국에 오래 있다 보면 한국이 그리워질 때도 있고, 한국 땅을 밟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이때, 한국 대사관 내로 들어올 수 있다면, 그 땅이 한국 영토라고 생각을 해도 된다.  한국대사관은 한국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곳이니 필요하다면 부담없이 찾아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lt;br /&gt;&lt;br /&gt;나는 매우 어색한 위치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  먼저, 사무실은 콜롬비아 통신부 내에 있지만, 사실 콜롬비아 정부 소속으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협력단 소속으로 근무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제협력단 사무실이 콜롬비아에 없기 때문에 대사관에서 그 일을 대행하는 형식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대사관의 제어를 받는다. (예를 들어 뭔가 돈을 집행하려고 하면 참사관님과 대사님의 결재를 받아야 한다던지) 그렇다고 대사관 내에 국제협력단 사무실 분소를 만들기도 좀 어색하고 해서 이래저래 위치가 애매한 상황이다.&lt;br /&gt;&lt;br /&gt;예를 들자면, 콜롬비아 통신부에다가는 대사관에 간다고 이야기 하고, 대사관에다가는 통신부 간다고 이야기 하고 공중으로 붕 뜰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파견되는 사람은 하나, 일도 누가 시키는 게 아니라 알아서 하는 거라 정말로 일을 하는 지는 본인의 양심만이 알 수 있다.&lt;br /&gt;&lt;br /&gt;이러다가 큰일 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요즘들어 들긴 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571644306734889?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571644306734889/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571644306734889'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57164430673488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57164430673488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5/12/blog-post_113571644306734889.html' title='대사관 이모 저모'/><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18837118.post-113569764945679607</id><published>2005-12-28T00:31:00.000+09:00</published><updated>2005-12-28T00:34:09.466+09:00</updated><title type='text'>콜롬비아 파견</title><content type='html'>콜롬비아 파견과 관련해서 특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lt;br /&gt;&lt;br /&gt;이 블로그는 개인적 사상을 반영하는 블로그이고, 그곳은 아무래도 콜롬비아쪽을 집중하기 위한 테마로 했습니다.&lt;br /&gt;&lt;br /&gt;블로그는 "&lt;a href="http://phalm.egloos.com"&gt;콜롬비아, 콜롬비아&lt;/a&gt;" 입니다.&lt;br /&gt;&lt;br /&gt;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18837118-113569764945679607?l=cosmochaos.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replies'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feeds/113569764945679607/comments/default' title='댓글'/><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blogger.com/comment.g?blogID=18837118&amp;postID=113569764945679607' title='0개의 덧글'/><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56976494567960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18837118/posts/default/11356976494567960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cosmochaos.blogspot.com/2005/12/blog-post_28.html' title='콜롬비아 파견'/><author><name>파름</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3133994199243292087</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thr:total>0</thr:total></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