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08, 2009

노후 장비 교체 및 집안 변동내역

재작년 TV 교체 이후 이어진 이런 저런 변동 내역

1. 넓은 집으로 이사. (2008년 1.30)

요즘은 희귀한 3 자녀 부양을 위해 더 큰 집으로 이사. 이것 저것 알아보고 나서 고른 집으로 대략 만족상태. 역시 넓은 집이 좋긴 좋다. 정돈된 집이 혼돈 상태로 빠져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큰 집이나 작은 집이나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정돈된 면적이 시간에 따라 exponential하게 감소하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다시 정돈된 상태로 되돌리는데는 면적에 대해 linear한 에너지와 시간이 들어간다.

2. 에어컨 구매

애 셋과 함께 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문명의 이기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6개월 무이자 할부지만 결제일만 되면 뱃살이 꼬였다.

3. PC 구매

펜티엄III는 이런 저런 이유로 사라졌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PC 구매. HTPC로 꾸밀것을 생각도 했지만 가격대비 활용도에서 떨어질 듯 하여 가장 무난한 '조용한' PC로 선택. 내가 산 컴퓨터 중 가장 괜찮게 샀다고 생각함. 15인치 LCD만 24인치로 바꾸고 싶긴 하지만 뒤로 밀린상태.

4. 진공청소기 구매

20년 넘게 쓰던 진공청소기... 갑자기 흡입력이 1/3로 떨어짐. 종이봉투도 갈고 별의별 짓을 해 봤지만 상태호전 불가. 결국 급히 하나 새로 영입.

5. 자동차(경차) 구매

맞벌이를 위해 차 2대는 필수. 지금까지 타던 장모님명의의 차를 계속타고 싶으나 몇 가지 기회가 겹치는 바람에 운전연습용 차량으로 공짜로 넘기고 새로 차 구매. 차 가격보다는 보험료에서 뱃살이 꼬이고 있음. 그럭 저럭 만족하지만 연비는 수동치고 안나온다는 느낌.



그리고 앞으로의 지름 대기 품목


1. 24인치 모니터

현재 컴퓨터 상태는 지포스9600에 근 10년된 15인치 LCD를 물려놓은 상태. 24인치 LCD면 좋겠다는 생각.

2. DSLR

애들 커가는 것을 보면 아쉬운게 참 많다. 다만, 이걸 사려면 24인치 모니터를 사고 난 후가 될 것 같다. 원래 예전부터 생각은 했었는데 사진을 찍어봤자 펜III에서는 후보정할 가능성이 없으므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먼저 해야 했었고, 컴 업그레이드는 모니터가 빠진 상태라 좀 불완전한 상태, 게다가.... 에어컨, 청소기, 자동차 까지... 출혈이 큰 상황이라 일단 자금줄을 좀 추스린 다음 생각할 계획. 만약 우리 아들 학교들어가서 자금줄에 다른 구멍이 뚫리면 무기한 연기 될 가능성 있음.

3. PS3, XBox360, Wii 삼종세트.

이건 그냥 희망 사항. 하지만 미친척 하고 지를지도 모르는 것들.

4. 그외.... 알록달록하고 반짝반짝하고 신기한 것들

예를 들면 넷북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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