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29, 2006

미국의 정당방위

전에 내가 쓴 포스팅

혼돈: 우리 나라의 아파트 선호의 한 측면

참조.

미국은 자신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 짓은 '무죄'다.

오늘 재미교포가 강도 잡은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재미교포가 말한 "우리의 권리와 안전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하지 않느냐" 이것이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미국의 질서이며 미국인의 골수에 박힌 사상이다.

댓글 2개:

익명 :

자주 오시는 것 같지는 않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뵌 지 오래되었는데요, 건강하시죠?

파름 :

자주오고 있다. 오늘은 "요즘유행하는 감기" 때문에 골골 하고 있다.

요즘 감기 독하니 안걸리도록 해라. 3~4일간은 뻗어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