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2, 2006

자동차 요일제 (다시)

예언대로 돼 가고 있다. 먼저 나의 예언부터 보시라.

'내달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요일제... 고유가 극복 강제 조치' ... 얼마나 멋진가. 공공부문 부터 강제 요일제가 시작된다. 아마 자율요일제로 은근슬쩍 시민의 반응을 떠본 결과 강제화 하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 결과이리라. 이번 결과로 공공부문에서는 자동차의 가치가 1/5 하락했다.

그럼 우리 모두 듀얼 번호판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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